혐한시위 주동하던 세력을 닮아가고 있는
분위기.
그렇다고요.
게시판이 점점 누군가를 혐오하는 증오하는 글로 넘쳐나고 있다고 느끼는건
나 뿐인가?
이 게시판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개독, 워마드, 일베, 맘충, 김여사, 인권팔이(이건 세월호때 많이 나오던건데), pc충, 씹선비,
워마드가 word로 선동하고 있다고 했는데.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 비상식은 비상식으로 대응하자는 논리.
이게 미러링이랑 다른게 뭔지.
이건 꼭 나라 말아먹어 보겠다는 작전세력이라도 있는게 아닌가?.
혐오와 반목의 재생산, 확대재생산, 증폭,
욕먹을 각오 했으니까. 뭐.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