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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7 21:05
무식한 기독까들의 특징은 날조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676  

무식한 기독까들은 항상 날조만 한다.

창조과학이 6000년~8000년의 지구 나이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창조 과학의 초장기 운동의 시작은 아마추어 지질학자가 쓴 책을 시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책에 의하면 지구 나이가 6000~8000년이라고 써 있지만, 이것은 기독교계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하고 1960년에 대에 들어서부터 본격적으로 창조과학이 발전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위키백과이다. 

그런데, 이것을 제대로 읽지도 못해서 창조과학이 주장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창조 과학이 주장하는게 아니라, 창조 과학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지질학자의 책이 창조 과학의 시초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즉, 그가 과학적으로 풀이하면서 신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고 처음 시도 했기 때문이란 뜻이다. 

얼마나 멍청한가??? 이것을 창조 과학을 근본 사상이라고 생각하는 무식함을 ㅎㅎㅎ

또한 과학도 몰라서 항상 나에게 발리는 그대들은 정신 못차리고 또 날조하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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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8-27 21:06
   
이상 복붙에 대해서만 천재인 멘토스였습니다.
     
멘토스 14-08-27 21:07
   
왜 그대들은 눈깔이 잘못되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할까요?? ㅎㅎㅎ
          
백미호 14-08-27 22:54
   
왜냐하면 눈이 잘못된건 제가 아니라 당신이기때문이죠. 우리가 잘못읽는다고 맹적으로 믿으니 그렇게 보일수밖에. 뭐 눈엔 뭐만보이다하죠.
아리가진리 14-08-27 21:07
   
멘붕씨 본닉으로 등장 했군요 ㅋㅋ
     
멘토스 14-08-27 21:08
   
운영자에게 물어봐  ㅎㅎㅎ 내가 여러 가지 닉을 가지고 있는지 ㅎ
     
멘토스 14-08-27 21:09
   
나는 님처럼 다중 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아리가진리 14-08-27 21:11
   
멘붕씨 뜨끔 하나봐요
두번씩이나 답해 줄 필요가 있었나요 ㅋㅋ
운드르 14-08-27 21:09
   
그럼 현재 창조과학계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몇 년으로 보고 있습니까?
     
멘토스 14-08-27 21:09
   
지구 나이를 45억년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배신자 14-08-27 21:11
   
신이 45억년 전에 지구를 창조한 건가요?
               
멘토스 14-08-27 21:12
   
우주 전체를 신이 창조한 것입니다 ㅎ
                    
에헤라디야 14-08-27 21:13
   
우주는 언제 창조하신거죠? 138억년이라고 인정하나요?
                    
아리가진리 14-08-27 21:13
   
그 신이 님이 믿는 그 신이 아니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운드르 14-08-27 21:12
   
               
멘토스 14-08-27 21:14
   
그것은 님이 아닌 것이지요 ㅎ
               
운드르 14-08-27 21:15
   
아니, 창조과학회에서 아니라고 하는데 왜 나를 갖고 그래요?
이젠 피아식별도 못해요?
                    
아리가진리 14-08-27 21:16
   
오늘은 멘붕 타임이 빠른거 같네요~
                         
운드르 14-08-27 21:17
   
그러네요, 이미 콜라 한 병 거하게 빨고 오신 것 같군요^^
                    
멘토스 14-08-27 21:21
   
저것은 일부가 주장하는 논리고 창조과학이 6000년을 주장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ㅎ
                         
운드르 14-08-27 21:24
   
1. 한국창조과학회 이상으로 창조과학계를 대표하는 집단의 명칭과, 지구의 나이에 대해 그 집단이 지닌 공식적인 입장을 아십니까?

2. 한국창조과학회가 자신들의 공식 사이트에 위 링크를 등재한 것은 이 주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표지입니다. 여기에 대해 반론할 수 있습니까?
                         
멘토스 14-08-27 21:26
   
저것은 개인의 주관일 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모두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이 제시한 글을 보면 모든 크리스천들이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써 있지 않습니까?? ㅎ
                         
운드르 14-08-27 21:27
   
할 말이 없다는 소릴 뭐하러 그렇게 어렵게 쓰는지 모르겠네.

하긴 천재니까 :)
     
멘토스 14-08-27 21:11
   
창조과학은 과학적으로 반론하는 것이지, 과학의 상반대 되는 논리로 억지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교수에서부터 유명한 과학자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ㅎ
          
에헤라디야 14-08-27 21:13
   
저도 궁금하군요.신이 45억년전에 지구를 창조했다고 하냐고요.
          
운드르 14-08-27 21:13
   
진화론 진영에는 더 유명한 교수와 더 유명한 과학자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의 주장이 더 과학적 사실에 가깝겠네요?
               
멘토스 14-08-27 21:15
   
없어요^^ 있어봤자 운드르님 같은 분이고 나처럼 천재들이 창조론을 주장하니까 ㅎ
                    
운드르 14-08-27 21:16
   
멘토스님... '유명'하다면서요?
창조과학계의 어떤 사람이 다윈이나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 굴드만큼 유명한데요?
아무나 이름 하나만 대봐요.
                         
멘토스 14-08-27 21:22
   
다윈이 무엇이 유명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드르 14-08-27 21:25
   
당신 같은 '천재'도 아니까 유명하죠.

됐고, 창조과학계에 누가 유명하냐고요.
한국말 못 알아들어요? 그럼 영어로 쓰시든가.
                         
아리가진리 14-08-27 21:29
   
다윈이 유명하지 않다는 개독질 하다 멘붕한 멘붕씨가 말하는 그쪽에서 유명한 분은 대체 누구죠? ㅋ
아리가진리 14-08-27 21:12
   
멘붕씨 멘붕해서 개거품 무는게 요즘 제일 재밌던데 ㅋ
     
멘토스 14-08-27 21:15
   
아가리가진리씨는 콜라 드시고 싶으신가 보네요 ㅎ
          
아리가진리 14-08-27 21:16
   
네~
얼른 콜라 드시고 발광 좀 해주세요~
남만맹덕 14-08-27 21:12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네요 이분은.....
출처는 많은 사람들의 반응.
     
멘토스 14-08-27 21:16
   
그러게 말입니다. 기독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난독증이 심하죠 ㅎ
          
아리가진리 14-08-27 21:16
   
멘붕님이 기독까였군요 ㅋㅋㅋ
          
에헤라디야 14-08-27 21:17
   
그러니깐 창조과학에서는 우주나이를 몇살로 보고 있냐고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남만맹덕 14-08-27 21:20
   
애초부터 저는 기독까가 아닙니다. 예수가 마리아뱃속에 나왔든 창녀의 뱃속에 나왔든
허구의 인물이든 실존했던 인물이든 그런것엔 지금 현재로서는 관심이 없어요.
단 사실관계와 그에 따른 토론에만 관심이 있을뿐이죠.

종교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그걸 가지고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독빠냐 까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학의 영역을 허접한 지식으로 맘대로 제단하려
들려고 한다는것이죠. 님수준으로 진화론은 허구다 아니다를 논하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최소한 진화론을 논하고 제대로 비판하려면 진화론이 정확히 뭔지
어느정도 관련지식을 통달한 수준에 도달하여만 인정할수 있어요.

내가 믿는걸 감히 침범해라는 유치한 객기로 덤빌생각은 마시고 정신차리고
진화론에 대해서 제대로 파보겟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대로 관련지식을 배우시도록...
사이비과학계쪽 지식말고 진짜 과학하는 사람들쪽 지식을 가지고 비판을 해보세요.
지금 14-08-27 21:18
   
전 UFO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가진 견해가 궁금합니다.. 가르침을 주세요
배신자 14-08-27 21:20
   
첫째, 우주 전체를 신이 창조했으면 왜 항성이나 행성 마다 나이가 다른가요?
        창조하실 때 6일인가 7일만에 다 창조했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둘째, 그럼 신은 누가 창조했나요? 신은 그냥 저절로 있는 건가요?

셋째,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면 신이 45억년 전에 창조했다는 건데
        왜 하필 45억년 전에 창조한건가요? 신은 100억년 전에는 지구를 안 만들고 뭘 했을까요?

넷째, 45억년 전에 지구를 만들면서 그때당시에 왜 인간을 같이 안만든 건가요?

....

진짜 의문점이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데 다 쓰기에도 벅차네요
     
지금 14-08-27 21:21
   
아 이런.. 진짜 궁금해서 간만에 댓글 단건데.. 질문자도 많고 질문도 너무 많네요 ;;;;
천재님 가능하시죠??
     
에헤라디야 14-08-27 21:30
   
첫째,성경에 말하는 날짜의 개념은 인간의 시간개념이 아니다.
몇백년,몇천년 몇억년의 시간을 의미할 수 있다.

둘째,신은 절대불가변으로 원래부터 그자리에 있었다.

셋째,첫번째의 답변으로 대신한다.

넷째,역시 첫번째의 답변으로 한번에 만들었다의 의미를 인간의 시간개념으로 이해하지 말거라, 인간은 특별히 신의 사랑을 받기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것이며,공룡을 만든건 기록으로 남기는것 조차 일고의 가치도 없었다.모든 동물또한 나에게는 같은 날이지만 인간에게는 시간적 차이가 있는것이다.

=============================================
전 이렇게 들었습니다.
다 똑같진 않겠지만
멘토스 14-08-27 21:23
   
지금 피자 먹으면서 댓글 달고 있으니 천천히 달릴 것입니다 ㅎ
     
아리가진리 14-08-27 21:23
   
아아~ 피자 드시면 이미 콜라를 드셨을 테니.. 멘붕님이 시작부터 개거품 물만도 하네요 ㅋㅋ
     
FrustratedCat 14-08-27 21:23
   
아.. 네. 수고하세요.
     
적월 14-08-27 21:24
   
지금 팝콘 먹으면서 구경 중이니, 빠르게 달렸으면 합니다.
          
아리가진리 14-08-27 21:26
   
저도 흥미있게 멘붕님이 멘붕 하는걸 느긋하게 감상하기 위해 치킨 하나 시켰네요 ㅋ
멘토스 14-08-27 21:23
   
우선 창조과학은 모두가 동일시 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나부터 지구의 나이를 6000년으로 보고 있지 않다^^
     
보롱이 14-08-27 21:26
   
그럼 이제까지 뭘 연구 한겁니까? ^^
     
남만맹덕 14-08-27 21:26
   
과학과 종교를 무슨 동네 양아치싸움쯤으로 생각하시고 종교파 행동대장을 자처하신듯
     
아드 14-08-27 21:27
   
창조론 진영에 다윈보다 '유명'한 학자 이름이나 좀 대보세요.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뭔 듣보잡 이름 하나 써놓고 님들은 바보라서 모르는 거임 드립으로 넘어가시진 않겠죠^^?
ZENTA 14-08-27 21:26
   
ㅄ ㅄ ㅄ ㅄ ㅄ ㅄ ㅄ ㅄ
멘토스 14-08-27 21:28
   
우선 정리부터 합시다^^ 천재 멘토스는 45억년 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6000년은 정확한 지구 나이가 아닙니다. 이것은 초대 아마추어 지질학자가 발표한 1923년에 발표한 책에서부터 시작된 것일 뿐입니다.
     
남만맹덕 14-08-27 21:31
   
찰스 라이엘의 숨겨진 행동 강령
- '모세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을 위해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8&series_id=A0004&category=G00&orderby_1=subject&page=9

19세기 지질학자이자 변호사였던 찰스 라이엘(1797~1875)은 전 세계의 지질학이 오래된 지구 나이(성경 역사의 6000년 기간 보다 훨씬 더 오래된)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했고, 찰스 다윈의 진화론적 생각을 견인하고, 그 길을 닦은 것으로 유명하다.

.............................
.............................

그쪽 출처입니다.
창조과학이 언제 시작했느냐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 지구나이에 관한 이론은 아마추어리즘이
아니라는 얘기.
윈드씨커 14-08-27 21:30
   
내가 그 하나님 란 분을 좀 아는데 게시판 보여주니까
멘토스 좀 닥치라는데요?
ZENTA 14-08-27 21:31
   
이쯤 되면 하나님이 나타나서 멘붕이의 노력을 가상히 여긴다고
하늘로 대려 가실것  겉은데

빨랑 하나님곁으로 가지 뭘 한다고 여기서 고군분투 하나..
아~!,,,맞다    목사가 하나님이지  ..또 돈도 하나님급이니 이승을 못버리고있꾸나  ~
     
아리가진리 14-08-27 21:32
   
멘붕씨는 돈이 없어서 이렇게 몸으로 뛰면서 천국 가려고 노력 하는거 아닌가요? ㅋ
아 천국 가기 힘드네요 ㅋ
멘토스 14-08-27 21:33
   
피자좀 먹으면서 합시다 여러분 ㅎㅎㅎㅎㅎ 뭐가 그리 급합니까??  나 안 도망가요 ㅎ
     
운드르 14-08-27 21:33
   
천재라면서 고작 이정도에 쩔쩔매요?
     
아리가진리 14-08-27 21:34
   
왠 피자 변명 ㅋ
늦다고 징징 거리지도 않는데 알아서 나 좀 살려 달라는건 뭐죠? ㅋ
          
FrustratedCat 14-08-27 21:35
   
'왠지' 를 제외하고 모두 '웬' 을 씁니다. 제가 선비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선비라고 욕을 하시더라도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맞춤법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가진리 14-08-27 21:37
   
웬 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멘토스 14-08-27 21:40
   
내가 피자 먹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님은 병으로 만든 위대하신 신입니다.
               
아리가진리 14-08-27 21:43
   
정신이 벌써 가출 하셨나요?
변명질 하지 말고 천천히 쳐드시면서 하라는 말이에요
설마 멘붕을 밥먹듯이 한다고 피자 하나 사먹을 돈이 없는 정신병자 백수 까지는 생각 안해요
그냥 천천히 써도 괜찮으니 변명질 하지 말라는 거죠
이러니 개독들은 자기 공상 속에 산다는 말이 생기는 거군요~
멘토스 14-08-27 21:35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가능한가?
 (Scientists and Their Gods; Science and Christianity : Conflict or Coherence?)
 
 Dr. Henry F. Schaefer, II


 
 



7. 과학은 근본적으로 시행착오를 포함하고 있다.

나는 몇몇 수학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한 풍자만화 속에 나오는 수학공식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 만화 속에 있는 의표를 찌르는 대사는 적절하다. 한 등장인물이 다음과 같은 말한다. “가장 우울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 것이 몇 년 이내에 틀린 것으로 증명될 것 같다는 거야.” 이 말이 내가 연구하고 있는 양자화학(quantum chemistry) 분야에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과학에는 시행착오적인 요소가 내재해 있다는 진리가 숨어 있다. 과학은 더 정교해 지면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크리스천인 패러데이나 맥스웰을 존경하지 않는 어떤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패러데이나 맥스웰이 내린 종교적인 결정은 촌스러웠다. 그래서 동시대의 능력있는 과학자들을 파괴하고 혼란스럽게 했던 사회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회피하고 있었다.”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맥스웰이나 패러데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다른 동료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알콜중독, 바람피우기, 사회적 지위 차지하기 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8. 유기 화학자들

윌리암 헨리 퍼킨 (William Henry Perkins)

여기에서 몇 명의 유기화학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은 나의 동료들에게 내가 유기화학에 조금 신경썼다는 것을 알게해 줄 것이다. 윌리암 헨리 퍼킨은 아마도 최초의 위대한 유기합성 화학자일 것이다. 최초로 인공 염료를 합성했고, 런던 왕립학회의 퍼킨 회보(Perkins transactions)라는 이름이 붙게 된 그 사람이다. 퍼킨은 1873년 35세의 나이에 아주 이윤이 많이 남는 그의 사업체를 팔고, 개인적인 연구와 교회의 선교 사업으로 돌아갔다.


죠지 스토크스 (George Stokes)

내 분야에서 가장 좋은 학술지인 화학물리 잡지(Journal of Chemical Physics)의 어떤 호에서든지 죠지 스토크스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최근에 가간섭성 반스토크스 라만 분광법(Coherent Anti-Stokes Raman Spectroscopy)가 논의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그는 분광학(spectroscopy) 분야에서 위대한 개척자였고, 액체와 형광 물질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는 50년 이상 학계에서 가장 구별되는 위치인 캠브리지 대학 수학과의 루카시안 교수직(Lucasian Professorship)을 맡았다. 이 교수직은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이 맡았던 자리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런던의 왕립학회에서 회장직을 맡았었다.

그는 자연신학과 같은 유기화학 이외의 분야에서도 저술을 남겼다. 기적이라는 주제에 관해서 스토크스는 말했다.
“개인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 즉시 기적의 가능성은 따라온다. 자연법칙이 그의 의지에 따라 시행된다면... 자연법칙을 시행하신 이가 그 법칙들의 적용도 멈출 수 있다.”


윌리암 톰슨 (William Thompson)

윌리암 톰슨은 나중에 켈빈 경(Lord Kelvin)으로 알려지게 된다. 톰슨은 환상적인 과학자였다. 그는 그 당시 앞장서가는 물리학자로 그리고 우수한 과학 교사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의 전자기학과 열역학에 관한 논문들은 그가 과학자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증거물들이다. 그는 하나님과 성경 안에 강한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이기도 했다.
“자유로운 사고자임을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과학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

톰슨 (J. J. Thompson)

J. J. 톰슨은 1897년 전자(electron)를 발견하였다. 그는 캠브리지 대학의 물리학 캐번디쉬 교수였다. 오래된 캐번디시 연구소 건물은 캠브리지 대학의 한 가운데 있었다. 이 건물에서 역사적인 발견이 너무나 많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에서 15개의 노벨상이 나왔다. 이 건물 출입문 위에 라틴어로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잠언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새로 지은 캐번디시 연구소 건물은 교외에 있다. 그러나 새 건물에도 이 성경 구절이 여전히 새겨져 있는데, 영어로 되어 있다.

J. J. 톰슨은 네이쳐 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과학적 업적의 봉우리들은 그곳에 올라가는 자들에게 보다 광대한 전망과 함께 과학의 모든 발전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진리의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주의 솜씨는 정말로 위대하다.”


9. 이론 화학자들

찰스 쿨슨 (Charles Coulson)

찰스 쿨슨은 분자궤도 이론을 구축한 세 명의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상을 받기 위한 첫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노벨상을 받기위한 첫 단계는 65세가 되도록 살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 시험은 30대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겼어야 하는 것이다. 클슨은 30대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64세에 죽었다. 그래서 상을 받지 못했다.

쿨슨은 오랫동안 옥스포드 대학의 수학과 교수였으며, 감리교의 평신도 사역자이기도 했다. 그는 과학자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대변자였고 “God for gaps' 이라는 신학책을 썼다.

왕립협회에서 쿨슨의 사후 전기 집필를 위한 메모에서, 그가 1930년에 20세의 캠브리지대학 학생으로서 예수님과 대화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다. 쿨슨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었다.
“하나님을 찾았던 수십 명의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내 생애 최초로 하나님께서 내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 분이셨다. 내가 전에 전혀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때에 드린 기도는 그 날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인생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그 목적은 모든 것들을 아름다운 색으로 입혀버린다.”

쿨슨의 경험은 내가 버클리 대학에서 가졌던 때의 경험과 매우 비슷하다. 하늘에서 천둥이 울리고, 하나님이 내게 들을 수 있는 말로 말씀하셨고, 그리고 그것이 내가 크리스천이 된 이유였다면 멋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은 그러한 식으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쿨슨이 말하고자 하는 관점과 같은 관점을 갖게 되었다. 각자의 삶은 목적이 있다는 것과 삶의 색깔은 더욱 생생히 살아난다는 느낌 말이다.

쿨슨의 뒤를 이어 이론 화학자로 옥스퍼드에 온 사람은 나와 좋은 친구가 된 노만 마치(Norman March) 였다. 그 역시 감리교 평신도 사역자였다.

미국 과학자 협회의 멤버이고, 카네기 벨론 대학의 오토스턴 교수인 로버트 그린피스(Robert Griffith)는 1984년에 열역학과 물리학적 과정에 대한 업적으로 미국 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오늘의 물리(Physics Today)’라는 잡지는 그가 복음주의적 기독교인이며, 아마추어 신학자이며,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강좌를 가르친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에 말했다.
“우리가 토론을 하기 위해 한 무신론자가 필요하다면, 나는 철학과로 가겠습니다. 물리학과에는 그런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버클리 대학에서 55명의 교수 중 나의 좋은 친구인 밥(Bob) 한 명만 공개적으로 무신론자라고 선언했다. 밥과 나는 요즘도 영적인 문제에 관해서 토론을 한다.


리차드 부브 (Richard Bube)

여러 해 동안 부브는 스탠포드 대학의 물질과학과(material science) 학과장이었고, 반도체를 이론적으로 정리해서 고체상태 물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부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자들 중에서 무신론자의 비율은 트럭 운전자들 중에서 무신론자의 비율과 비슷하다.”


존 수페 (Jphn Suppe)

그는 미국의 과학 협회 회원이고, 프린스톤의 지질학 교수이며, 판구조 이론의 전문가이다. 그는 기독교인 교수로서 하나님을 찾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프린스톤 채플의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고 다른 기독교 서적도 읽었다. 그는 예수님께 헌신했으며, 타이완에서 예수 믿는자로서 처음으로 중국인과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과의 교제를 경험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기독교인이 아닌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인을 만날 때 논쟁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만일 과학자들이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문제(교만, 자기중심적 야망, 질투 등)들을 겪는다면, 그 문제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 돌아가심으로써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들이다. 과학은 자기 고집과 자아가 강한 사람들로 가득한 분야이며, 서로 갈등을 일으킨다. 복음은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과학자들에게도 똑같이 필요하다. 진화론은 근본적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는 이론이다. 만일 인생에서 의미를 찾고 싶다면 진화론에서는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나는 진화론을 가지고 말하면서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비기독교인을 결코 만나본 적이 없다.”


찰스 타운스 (Charles H. Townes)

금세기의 과학자를 추천하라고 하면 나는 이 사람을 뽑을 것이다. (물론 그는 내 친구이며 따라서 내게 약간의 편견이 있을 수 있다). 그는 레이저를 발견함으로서 상당히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그는 별들 사이의 공간에서 분자를 발견함으로써 두 번째 노벨상을 탈 뻔했다. 그는 “파동 만들기(Making Waves)“라는 제목으로 자서전을 썼다. 그 책 이름은 파동의 성질을 지닌 레이저를 두고 말장난을 한 것이다. 이 책에서 한 구절을 인용해 보자
“당신은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이 어디에 들어올 곳이 있느냐고. 나에게는 그것이 아무 의미 없는 질문으로 보인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어떤 특정한 장소가 문제 되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있으시고, 어디에나 계신다. 하나님은 매우 개인적으로 만나주시는 분이지만, 또 온 우주에 계시는 분이시다. 나의 힘의 원천이시고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셨다.”

현재 80세이지만 타운스는 여전히 버클리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서 샬로우 (Arthur Schawlow)

샬로우는 1981년에 노벨상을 탔다. 스탠포드에서 근무하며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자부하고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은 특별한 선언을 했는데, 나는 과학자만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성경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그리고 특히 신약이 그렇다. 신약은 가까이 오셨던 하나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사람의 용어로 말해주고 있다.”


알란 샌디지 (Alan Sandage)

카네기 대학에 있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관측 천문학자인 그는 스웨덴의 왕립 아카데미에서 10만불이라는 상금을 받았을 때(노벨상을 탔을 때), 뉴욕타임즈에 의해서 우주론의 증조 할아버지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본질은 과학의 어떤 부분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성경을 보아야 한다.”

어떤 책에서 그는 고전적인 질문을 한다. “사람이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는 스스로 대답한다. “할 수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이다” 유대인의 혈통으로 샌디지는 50세에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거야말로 이미 늦었다라는 말은 맞지 않다는 증거이다.

이 사람은 우주의 나이에 대해 가장 정확한 값을 구해야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명석한 우주과학자는 어떻게 과학자이면서 기독교인이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세계는 너무도 복잡하게 상호 연결되어있다. 이것들이 모두 우연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생명체의 존재와 모든 생명체 안에 있는 놀라운 질서들이 너무도 정교하고 조화롭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


윌리암 필립스 (William Phillips)

오늘날 물리학에서는 훨씬 어린 나이에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필립스는 50세도 안되어서 상을 받았다. 그는 원자를 레이저로 잡아서 식히는 과정에 대해서 상을 받았다. 노벨상을 탄 후 열린 기자회견석에서 그는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안에 살기에 그리고 탐색하기에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세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뉴욕 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필립스는 페어해븐 감리교회에서 복음성가 찬양단을 만들어서 찬양을 하고 있고, 메릴랜드의 가이더스버그에서 300명 정도 규모의 다인종 목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주일학교 선생님이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기도 한다.” 만일 그 글을 계속 읽는다면 필립스가 매주 토요일 오후 부인과 함께 워싱톤 D.C.에 가서 87세 된 흑인 할머니가 장을 보도록 돕고 저녁을 같이 한다는 것도 읽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콜, 그리고 프란시스 콜린즈(David Cole & Francis Collins)

나의 전문영역이 물리와 화학의 중간지대이기 때문에, 나는 생물 분야에 대해서 별로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오랫동안 동료로서 가까이 지낸 버클리 대학의 생명화학자 데이비드 콜이 있고,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의 개척자였고 과학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게놈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던 프란시스 콜린스가 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공공연히 기독교인임을 이야기하고 다닌다.


10. 물리학자 중에서 무신론자는 왜 그렇게 적은가?

많은 과학자들은 그들 앞에 보이는 사실에 대해서 고민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현재와 같은 물질들의 배치는 아주 특별한 초기 조건을 요구한다” - 폴 데이비스(Paul Davies)

“사실 만약에 가능한 상수들과 거기서 유도될 수 있는 법칙들을 생각해 보면 우주가 우리를 있게하는데 방해되는 요인들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다.” -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일반 상식으로 사실들을 해석해보면 정말로 초월적인 지적 존재가 물리, 화학, 생물에 대해서 뭔가 했다고 생각된다. 자연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눈먼 힘은 없다.” - 프레드 호일(Fred Hoyle)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로마서 1:20)
     
남만맹덕 14-08-27 21:40
   
과학자이면서도 기독교인이 되는게 가능하죠.
제 지도교수님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죠. 틈만나면 교인으로 만들려고 책도 건네주고
교회가자고 그러고 물리학자들중에 크리스찬들이 많다는 얘기는 제가 학창시절에도 많이
들었던 얘기입니다. 같은방에 있던분들의 절반정도가 크리스챤이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토론을 했었죠. 근데 진화론 얘기만 나오면 다들 얘기 하기를 꺼렸답니다.
제일 그럴듯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제 사수였는데 그분도 아주 절실한 크리스찬이셨죠.
근데 창조과학회에 대해서는 아주 회의적이었다는거 ㅋㅋㅋ
덧붙이자면 독실한 크리스챤이었던 제 지도교수님도 창조과학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ㅋㅋ

과학자이면서 크리스챤인데 왜 창조론을 거부하는지 진화론을 옹호하는지 창조과학회를
안좋게 보는지 그것도 같이 조사해보면 재미있을듯
sunnylee 14-08-27 21:36
   
아! 댓글도 재밋당...
아리만 14-08-27 21:37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40


" 전 세계에는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단지 1만 년 이내임을 믿고 있는 수천 명의 석박사 과학자들이 있다(그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이 훌륭한 평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거나, 실제 과학적 연구를 하지 않는다거나, 과학 학술 저널들에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http://www.kacr.or.kr/bbs/25th.asp


"2005년도 학술대회에서 Dr. Snelling을 초청 젊은 지구연대 연구 RATE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방사선동위원소측정방법을 통해 지구의 연대가 수만년이내라는 과학적 증거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감격적인 내용이었다."


여하튼 우리나라 창조과학이 주장하는건 이렇다. 근데 위키백과는 근거로 안 가져오는게 좋아. 그거 내가 직접 가서 수정할 수도 있는 시스템이라..


근데 45억년전인건 맞는데?-_-a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45억년전으로 추정한건 맞음. 창조과학회는 수만년이라고 주장하고.

니 말대로 창조과학이 분파가 있다면 또 모르지만.. 그건 내가 창조과학회를 거기까진 알 필욘 없을거 같고... 여하튼 위키백과는 참조 안하는게 좋다. 위키백과내에서도 출처를 밝히는데 그거 밝히는게 나아. 진짜 가끔이지만 낚시자료도 있어서...
     
아리만 14-08-27 21:46
   
근데 애초부터 문제제기 한사람이 위키백과였네. 거참..-_-a
멘토스 14-08-27 21:43
   
나는 안 도망치니까 ㅋㅋㅋ 피자좀 먹게 좀 천천히 합시다 ㅎㅎㅎㅎ
     
남만맹덕 14-08-27 21:44
   
기계적인 카피앤 페이스트는 좋은 토론의 자세가 아닙니다 ^^
          
드릴 14-08-27 21:45
   
제가 보니 님도 카피앤 페이스트 자주하던데요. 아까도 하셧구요
               
남만맹덕 14-08-27 21:46
   
기계적인이라는 표현을 그래서 앞에 가져다 붙인겁니다 그래서
코멘트는 달아야죠. 해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잔뜩 벼루셨나보군요. 뭐 꼬투리 잡힐거 있나하고 ㅋㅋ
                    
드릴 14-08-27 21:51
   
기계적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카피앤 페이스트에서 기계적인 적용과 아닌거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남만맹덕 14-08-27 21:52
   
의미불명, 전후맥락, 자기생각 부재 이런 기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리가진리 14-08-27 21:45
   
틈나면 변명질 하며 징징 거리지 마시고 그냥 쳐드시면서 천천히 다세요
시간 좀 걸린다고 해서 이쪽도 치킨 시키면서 멘붕씨가 개거품 무는걸 지켜 보려고 느긋하게 준비중인데요 뭐 ㅋ
          
드릴 14-08-27 21:46
   
님은 구경꾼입니까? 그리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군요
          
멘토스 14-08-27 21:46
   
아가리가진리씨는 너무 입이 너무 거칠어요 ㅎ
               
아리가진리 14-08-27 21:48
   
멘붕씨 보고 배운거에요~~
               
보롱이 14-08-27 21:54
   
창조과학회 소속중에 유명한 과학자 누구 있냐니까 기독교 믿는 과학자들 자료 갖고 오면 어떻하나요 ..... 자칭천재님이 적으신 분들이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분들이에요? 대답 좀 해주세요 자칭천재님~
                    
멘토스 14-08-27 21:56
   
나는 창조 과학회에서 유명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에서 유명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보롱이 14-08-27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진리 14-08-27 21:59
   
다윈이 유명하냐고 콧방구 뿡뿡 끼셔서 다윈보다 유명한 사람이 궁금 한건데.. 다윈은 멘붕씨가 사랑하는 개독들 사이에서도 유명 하지 않나요?(나쁜 의미로 말이에요~)
다윈의 네임드를 비웃을 정도면 그 보다 더 유명한 사람들을 언급 해야죠
니네 개독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람들 언급해봐야 아닌가요? ㅋ
멘토스 14-08-27 21:55
   
5.  젊은 지구에 대한 믿음이 구원 받기 위해 필수적인가?

한국창조과학회를 비롯한 창조과학자들은 젊은 지구를 주장한다. 이는 분명히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런 자세는 세상 사람들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조차도 조롱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도 사과도 없이 이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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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 창조과학회에 나온 글입니다. 이처럼,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내용도 아니고, 모두가 지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국 창조과학회는 문자적 해석으로 젊은 지구를 주장하는 일부일 뿐입니다.
     
보롱이 14-08-27 21:56
   
창조과학회 소속중에 유명한 과학자 누구 있냐니까 기독교 믿는 과학자들 자료 갖고 오면 어떻하나요 ..... 자칭천재님이 적으신 분들이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분들이에요? 대답 좀 해주세요 자칭천재님~
          
멘토스 14-08-27 21:57
   
기독교인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ㅎ
               
보롱이 14-08-27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런 종교를 믿는 분이 거짓말을 너무 능숙하게 하시네요 ㅋㅋㅋ 이러니 먹사 개독교 소리듣지 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1:57
   
피자 절반 먹었으니까 이제 조금씩 속도를 냅니다 ㅎ
     
아리가진리 14-08-27 22:00
   
정말 피자를 간만에 드셨나 보네요 ㅠㅠ
신나게 피자 언급 하는거 보면 ㅠㅠ
진짜로 정신병에 백수 인건가요? ㅠㅠ
멘토스 14-08-27 22:00
   
제가 한국 창조 과학회를 보니, 과학자들로 이뤄진 것이 아닌, 미국의 창조 과학회의 논리를 어느정도 들고와서 주장하는 단체인 것 같습니다^^
     
보롱이 14-08-27 22:01
   
궁색한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인 답게 회개하고 여기서 사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02
   
난 진실을 말해도 변명이라고 말하시니 보랭님은 어찌 하겠습니다 신이시여 ㅎ
               
아리가진리 14-08-27 22:03
   
망상은 진실이 아니죠 ㅋㅋ
               
보롱이 14-08-27 22:03
   
아니 자칭천재님이 들고 온 자료 자체가 엉터리 난독증 자료인데 인정하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할 줄 모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8-27 22:04
   
근데 얘네들은 스스로 과학자라고 주장하고 칼럼도 내고 책도 내고 이러고 있지.


자기와 다른 말을 해서 부정하는 경향이 짙긴한데 결과론적으로는 맞는말하는거 보니까 신기하긴 하네-_-;;;
멘토스 14-08-27 22:04
   
즉, 한국 창조 과학회는 미국의 과학적으로 증명한 창조 과학회의 자료를 널리 전파하는 기구 같은 한국 부설 창조 과학회 같습니다.
     
보롱이 14-08-27 22:05
   
그러니까 그쪽 인물 자료 들고 오라구요.....가만히 있는 유명한 기독교 과학자 자료 들고 오지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진리 14-08-27 22:06
   
그쪽 인물중에 멘붕씨가 가장 유명 하답니다..
이 댓글 내려 주세요~
          
멘토스 14-08-27 22:07
   
나는 창조 과학회를 반론하는 자가 아니라 기독교 전체를 반론하는 자이기 때문에, 창조 과학회 집단을 변론할 생각은 없어요 ㅎ
멘토스 14-08-27 22:06
   
그래서 문자적 해석으로 강력히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한국 창조 과학회의 홈피를 보면 분명히

5.  젊은 지구에 대한 믿음이 구원 받기 위해 필수적인가?

한국창조과학회를 비롯한 창조과학자들은 젊은 지구를 주장한다. 이는 분명히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런 자세는 세상 사람들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조차도 조롱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도 사과도 없이 이를 전한다.

---------------------------------
     
보롱이 14-08-27 22:07
   
인정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인이 세속인에게 그런 모습 보이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중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0
   
무엇을 인정하라는 것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아리가진리 14-08-27 22:11
   
님이 병원에 가봐야 한다는 사실을요? ㅋㅋㅋㅋㅋㅋ
               
보롱이 14-08-27 22:13
   
야훼가 그런식으로 살라고 가르치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8-27 22:07
   
http://www.kacr.or.kr/bbs/qna_view.asp?key_id=64&b_no=&page=1&category=1&orderby_1=No&orderby_2=Desc&tn=qanda&searchitem=subject&keyword=%B0%FA%C7%D0%C0%DA

과학 여러 분야의 믿는 과학자 들 중 특별히 자신의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에 참여하는 사람이 창조 과학자입니다.

-_-a 뭐 여하튼 창조과학의 단체이고 가장 크고 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분명함. 창조과학을 알고 싶다면 가면 됨. 단 믿지는 말고(...)

나도 얘들이 과학자라고 하고 싶진 않아.ㅡ.,ㅡ 그냥 창조과학이란 타이틀을 들고서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거지.
     
아리만 14-08-27 22:09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뭐라고 했던 멘토스가 오늘은 이상하게 지구 나이를 알려진 사실대로 45억이라고 하는데 왜 싸우는겨?
          
보롱이 14-08-27 22:11
   
창조과학회 소속 유명한 과학자 누구있냐고 누군가 질문했더니 애꿎은 그냥 유명한 과학자중에 기독교 믿는 사람 명단 들고 와서 당당한척 하다가 걸렸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8-27 22:12
   
뭘 그런걸 대답하면서 스스로 무덤을 파냐;;;;;

기독교과학자=창조과학이 아닌데;;;;;;
               
멘토스 14-08-27 22:14
   
창조 과학자와 창조 과확회와 혼동하지 맙시다^^ 나도 창조 과학자들에 포함되어 있는 그런 일반 시민이요^^ 기독교인들이 창조론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반론하면 창조 과학이죠^^
                    
아리가진리 14-08-27 22:16
   
과학적이지 못했으니 그냥 창조덕후 인건가요? ㅋ
                    
보롱이 14-08-27 22:16
   
네네 정신승리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만 14-08-27 22:17
   
위에 댓글 보기 귀찮아서 보롱이님 말로만 보건데 기독교믿는다고 창조과학회 소속 과학자는 아니라고...

근데 말이 이상하다?-_- 기독교인이 창조론에 반론한다고 그게 왜 창조과학이여?;;;;; 그냥 과학적으로 반론했으니 그냥 과학이지;;;; 참고로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라 유사과학으로 과학축에도 안듬..;;;
보롱이 14-08-27 22:09
   
다른 사람한테 난독증 난독증 그러더니 스스로 난독증인거 인정 안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2
   
위키백과를 보시오. 거기에는 차조과학자들이 6000년을 주장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무엇을 인정하라는 것입니까? ㅎ
          
보롱이 14-08-27 2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그런거 물었나요?? 정신 분리되서 거짓말하다 걸린거 까먹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분 개신교 욕 다 먹이고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5
   
나도 창조 과학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창조 과학회가 아니라, 즉, 창조 과학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반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창조 과학회의 소속 단체가 아닙니다.
                    
보롱이 14-08-27 22:16
   
아 네 그런거 물어본적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정하면 편한데 ㅋㅋㅋ계속 치졸하게 노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9
   
내가 창조 과학회 소속입니까?? 기독교인이라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유명 기독교 과학자들을 말하는 것이지, 창조 과학회 소속에 과학자가 누가 있는지 그걸 내가 어떻게 압니까?? ㅎ
                         
보롱이 14-08-27 22:33
   
그럼 첨부터 모른다고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초딩처럼 노네 ㅋㅋㅋㅋㅋㅋ 지옥 아시죠? ㅋㅋ 천재인척 당당하게 자료올리더니 이제와서 오리발 킹왕짱이네요 ㅎㅎ
               
멘토스 14-08-27 22:16
   
나의 전문 분야가 과학적으로 님들과 싸워서 논파하는 것이잖아요 ㅎㅎㅎㅎㅎ 그렇다고 내가 창조 과학회 소속입니까?? ㅎㅎㅎ
                    
아리가진리 14-08-27 22:17
   
논파는 못하고 매일 멘붕해서 개거품만 무시던데..
멘붕회 소속이신가요? ㅋㅋㅋ
                    
보롱이 14-08-27 22:18
   
십계명에 정직하게 살아라는 없어서 안지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8
   
그러니, 내가 말하는 것은 창조 과학회에 소속된 자들만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라면 모두 창조 과학을 지지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반론하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포함되어 있고 또한 나도 포함되있다고 위에 써 있잖아요 맨 꼭대기에 ㅎ
                    
보롱이 14-08-27 22:18
   
이웃에게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19
   
누가 봐도 저 위에 글은 기독교인을 말하는 것이지, 창조 과학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ㅎ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지지하니까  ㅎ 그것도 모르슈?
                         
멘토스 14-08-27 22:20
   
그럼 멘토스가 창조 과학회 소속이란 말입니까??? ㅎㅎㅎㅎ
                         
보롱이 14-08-27 22:20
   
너무 부끄러워서 정신분리까지 된거 같으시니 여기까지 할게요....약자를 괴롭히는건 취미가 아니거든요 ^^ 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22
   
보랭이 님이 아무리 나를 궁지에 빠트릴려고 해도 안됩니다 ㅎ ㅎㅎㅎㅎ
                         
아리가진리 14-08-27 22:23
   
알아서 궁지에 빠지는 정신병자 같던데요 멘붕씨는 ㅋㅋ
                    
아리가진리 14-08-27 22:19
   
멘붕씨가 다윈보다 유명 하다고 생각지 는 않는데요
가생이에서 신나게 쥐어 터지다 보니 본인이 더 유명하다고 착각 하는 건가 보네요 ㅋ
다윈을 비웃었으면 그걸 비웃을 만한 네임드 있는 사람들을 열거해 봐야죠
멘붕 하다 쥐어 터지는 멘붕씨 말고요 ㅋ
                         
멘토스 14-08-27 22:20
   
내가 유명한 사람이지요 ㅎㅎㅎㅎ 아가리진리님 보다 유명하지요 ㅎ
                         
아리가진리 14-08-27 22:22
   
개처럼 멘붕하니 저보다 가생이에서 수백배쯤 유명 하시죠~
그런데 다윈보다 유명하려면 더 큰 물에서 개거품 쳐물다 쳐맞아야 할거 같은데요? ㅋㅋ
                         
보롱이 14-08-27 22:22
   
난독증이 다른사람한테 난독증 난독증 거리기 없긔.......... 거짓말 한게 들통 났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기 12계명~^______________^
                         
멘토스 14-08-27 22:23
   
아가리진리님의 주둥이에 맞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ㅎ
                         
아리가진리 14-08-27 22:24
   
제 입에 맞기 싫으면 개거품 쳐물지만 않으면 되요 ㅋㅋ
빙짖개 14-08-27 22:15
   
뱅신 ㅋㅋㅋ
지금 14-08-27 22:23
   
"기독교인들이라면 모두 창조 과학을 지지하기 때문에, "  <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보롱이 14-08-27 22:24
   
그것도 소스가 있지만 오늘은 너무 불쌍해서 여기까지 할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누구님 불쌍해서 안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7 22:26
   
내가 말한 창조 과학이란 창조 과학회에서 말하는 말이란 다른 말입니다^^ 즉,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반론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말입니다
     
멘토스 14-08-27 22:27
   
내가 이곳에서 하는 행위도 창조 과학입니다^^ 다만 창조 과학회의 과학적 분석을 지지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문 분야가 아닌 사람이 쓴 것을 번역해서 올린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멘토스 14-08-27 22:25
   
보랭이님이 아무리 흥분하셔도 나는 궁지에 몰리지 않아요 ㅎㅎㅎㅎ 창조 과학을 주장하는 사람은 창조 과학회 소속 과학자만 있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아리가진리 14-08-27 22:26
   
단지 멘붕하고 발광 할 뿐입니다 ㅋㅋ
아리만 14-08-27 22:26
   
애초에 창조과학은 과학도 아님.

현상 발견->가설 세우기->가설 증명에 관한 실험 설계 및 실험->결과 분석

이게 과학 이론의 기초인데 문제는 가설증명을 전혀 못하지;; 여기서 가설의 증명이란 쉽게 말해 누구나 같은 조건에 같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라고 판정되야 함.
따라서 창조설은 가설의 단계에 머무는거라 창조론이 아닌 창조설로 불리는거임.

과학이 아닌걸 과학으로 풀어봤자 그건 그냥 궤변임. 그냥 신앙의 영역이지 과학의 영역이 아님. 애초에 시도 자체가 과학이 성경을 침범한다고 성경을 과학적이라고 적절하게 포장해서 설포하는거고... 그래서 유사과학이라고 따로 불림. 과학이 아니라 과학의 언어를 통해서 속이는 헛소리(...)


여하튼 창조과학회는 그냥 사기꾼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더욱이 창조과학은 그냥 헛소리에 불과함.

그러니 이걸 기독교믿는 과학자=창조과학자라곤 하지 말자-_-;; 창조과학은 위와 마찬가지로 과학과는 전혀 관계 없는 헛소리이니까..
백미호 14-08-27 22:54
   
멘붕스 머리는 너무 단단해서 총을 쏴도 안뚫릴정도라 글이나 말로는 택도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쓰고 무시하는게 좋음. 물론 조 페시가 야구방망이로 기적을 일으키면 알아들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