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그 이유를 극복하고자 기업이 또 탄생하고 그렇게 발전해가는거 아닙니까?
노동력 집약이 망하면 기술 집약이 태어나고 그렇게 한계를 극복하면서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한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1천만 외노자가 필요하다면... 그건 한국일까요?
아무리 고려하고 고려해도 1천만 외노자는 심한겁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외노자가 들어오고 살아간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정말 지금의 외노자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기업의 일방적인 경쟁력유지를 위해 치안과 복지 그 모든 것이 후퇴한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이미 유럽에서 결론이 났죠. 다문화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그 구성원이 되어야지 왜 다문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이 급속한 흐름이 자연스럽다고 보십니까? 인위적이라고 보십니까? 그것이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