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원인은 산업사회가 되면서 자녀가 비용이 되어버리고 부모의 노후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출산문제를 해결하려면 자녀와 부모의 끊긴 경제고리를 다시 만들어줘야만 합니다. 방법은 단 한가지뿐입니다. 자녀소득의 10%를 걷어 부모연금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부모연금은 자녀숫자에 정확히 비례하기 때문에 자녀가 많아야 받는 금액이 많아집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며칠 전부터 나왔어요. 그 중에 대규모로 이민을 받는다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티비뉴스 어느 곳에도 이민받는 것이 정부의 정책이라는 것은 보도는 안하네요.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결국 결혼출산장려 정책은 다 훼이크고 그동안 그렇게 밀어붙인 다문화정책에 맞게 본래의 목적은
엄청난 수의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것이겠죠. 그동안 국민세뇌에 쓴 돈이 얼마인데 포기하겠어요.
한국이 잡탕이 되면 차라리 나라를 떠나는 사람이 급증할 겁니다. 이민자들과 일자리와 임금가지고 경쟁을 시키는 나라라면 떠나는 것이 맞겠죠.
석유나 천연자원이 나오는 나라라면 모를까. 사람의 힘으로 일어난 나라가 사람의 힘을 무시하고 기업편만 들고 일어났으니 이모양이 난거지. 지금 여당이나 과거 야당이나 결국 그밥에 그나물. 가장 중요한 근본은 그 안에 구성원인 국민인데 그 국민이 줄어드는데, 사람의 힘으로 경제성장 했다는걸 잘알면서 그걸 포기하고 기업이 성장해야 나라가 성장하고 낙수가 는다는 어설픈 기대감으로 이짓을 벌여왔으니 자업자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