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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8 17:07
외노자 관련 썰하나 풀어봄
 글쓴이 : 다라지
조회 : 702  

내가 원래는 난민,불체자,외노자 그런거 별로 관심없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한번 사건이 있었지

asdasdasda.PNG

저놈이 내가 키우는 애완견인데 11년째 키우고있고 이놈 대리고 매일 꼬박꼬박 산책을 해줘야하는데

한번은 산책하다가 앞에 중딩인지 고딩인지가 여학생이 쥐방울만한 애완견 대리고 산책을 하고있더란말이지

그런데 얼마가지않아서 중간에 외노자인지 불체자인지 중동쪽놈으로 보이는 3놈이 길에 합류하더만

그런데 이 개놈들이 그 꼬맹이를 뚫어저러 처다보면서 손가락질하더만 그러더만

빠른걸음으로 여학생한테 가더나 둘러싸더니 뭐라 싸부리는지 싸부려데면서 희롱을 하더란말이지

나중에는 어디로 끌고 가려고해

개는 짓어데고 여학생은 당황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거리가 한 60미터정도 떨어져있었는데 진돌이 대리고 열라게 뛰어가서 그 놈들 조패논적이 있음

3대인1인데 소설쓰는거 아니냐 라고 할사람있겠지만 내가 덩치도좀있고 소시적에 누구한테 맞은적이 없거든 생긴것도 좀 그렇고

여튼 그놈들 내가 오자마자 욕하면서 후두려까서 그런지 맞대응은 안하더만 싸데기 갈기면서 신분증 내놔봐라 했드만 세놈이 순식간에 도망가더만

그거봐서 그잡 놈들 불체자인게 딱 감이 오더만

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있었던게 아니여

다른나라로 돈벌로 기어들어왔으면 행동을 조심해야하는데 이 잦같은 것들은 거리돌아다니면서 처뜨는 눈빛보면

아주 한국을 개 호구취급하는데다 중딩이고 초딩이고 안가리고 여자만 하면 눈깔 시퍼렇게 뜨고 처다본단 말이지

그런거 하나만봐도 이 존만한것들이 한국이어들어와서 무슨생 하면서 돌아다니는지 느낌이 온단말이지

내가 그사건이후로 난민,외노자,불체자라면 치를떨게됨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도 문제가있어.

외노자든 불체자든 존만한것들 거리 활보하면서 눈치켜뜨고 다니는것들 많은데 그런것들 보면 슬슬피해요

엮이기 싫어서 그런거지.그런데 앞으로 그러면 안됨.

눈깔고 다니게 해야지 그래 지들 잦꿀리는데로 하게놔두면 계속 기어오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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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없죠 18-07-18 17:25
   
정말 좋은일, 멋진일 하셨네요. ^^
한 여자 아이에... 인생을 살리셨네요.
그 학생에겐 님이... 귀인이십니다.
복~ 받으실것입니다.
마그리트 18-07-19 09:54
   
섬뜩하네요.
매년 외국인 강력범죄가 발생하는데
계속 대책없이 들이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