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입장이 아니라..

생명 존중 입장 이 죠.. 사실 남자나 여자나 낙태 하던 말던 그게 성별과 무슨 상관 인지 이해가 안되는

사실.. 지금도 해외 불법 낙태 쇼핑몰 사이트에서 약사먹고 다들 집에서 하고 있죠..

남녀 모두 케바케인거죠..
좋아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다양합니다.

즉.. 낙태 하던 말던 개인적으로는 사실 별 관심이 없음..

그러나 생명 존중을 중시 여기는 사람은 관심이 있을수 있다 정도.. 그건 남여 모두 해당됨..

근데 사실 쿵쾅이 메갈들이랑 낙태는 상관 없는일 아닌가??

지들이 왜 좋아하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263708?q=%EB%82%99%ED%83%9C%EC%A3%84

친구가 여기보라고 해서 보니까 그러던데요

그 이야기가 아닙니다요 ㅡㅡㅋㅋㅋ

아 잘못올렸네요 ㅈㅅㅈㅅ

뭐 어디
수영장에가서
'정자야 들어와라'
하는가보죠 ㅋㅋ

아 맞다 ㅋㅋㅋㅋ
수영장 임신드립 ㅋㅋㅋㅋ

질싸 좋아하는 남자들이라면 낙태죄 폐지를 두 팔 들고 환영할 걸요.

남녀 문제가 아니라 케바케이고, 성별을 떠나 인간으로써의 윤리문제입니다.

아 글쿤요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자와 관계를 하면서 질싸를 좋아한다고 질싸하는놈이면

그건 그 놈이 쓰래기인거죠!!

왜 여기서 남자에게만 임신의 책임이 돌아가나요.
왜 여자들은 항상 피해자로만 묘사되나요.

여자들은 자기 의사를 표현할 줄도 모르는 저능아인가요?
아니면 자기도 피임없이 성관계하는 거 엄연히 인지하고,
의식적이든 암묵적이든 엄연히 동의한 상태인데도
그 결과로 생긴 임신에는 마치 아무 관여도 하지 않은 사람처럼 책임을 떠넘기는 건가요.

피임없는 성관계를 한 책임은 당연히 여자에게도 있습니다.
말한마디면 남자 인생 종치게 만들수 있는 세상이에요.
피임없는 성관계 하지 않겠다. 남자에게 피임하라 왜 말을 안합니까.

성인이 왜 미성년자인척 코스프레에요.
성인이 왜 애인척 합니까.

그런 요구를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피엄없는 성관계의 결과에 대해서도 공동책임입니다.

*여자에게서 책임을 거세하는 운동을 반대합니다.
 여자도 자기 몫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낙태 합법화로 직격탄을 맞는 건 출산을 원하는 예비부모죠.
태아를 인간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린만큼
복수의 권리가 충돌하는 영역에서 임산부에 대한 법적 보호가 약화될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