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알바들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나 보군,,,

친북 성향과 김대중 찬양 하는 것도 소개 좀 해주지,,,

십알단과 민족반역자 버러지들이 넘쳐나는 세상.

십알단과 민족반역자 버러지들이 넘쳐나는 세상.2

국정화 교과서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 절반이 찬성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자신과 생각이 조금만 다르다고 조롱하고 윽박지르는 건 자기모순이라 생각되네요.

다양성을 강조하시니,
국정교과서가 아니라 다른 시각의 교과서를 출간하여 균형을 맞출 생각은 안하셨는지...

대부분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여러 시각을 가진 교과서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국정 교과서만을 주장하는 님 역시 자기모순입니다...

그럴려고 교학사 교과서 나오니까 난리치고 반대하고 채택한 학교엔 전화테러하고
그래놓고 이제와선 다양성 타령하면서 다른시각의 교과서 만들라고 하니ㅎ
처음 검정 교과서 도입할때도 "친일 독재" 타령하면서 반대하더만
다시 국정으로 돌아가겠다니 또 "친일 독재" 타령하는 좌파들 의견은 안듣는게 나음.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는 학자 구성을 어떻게 할것인가
공정성있고 균형잡힌 국정 교과서를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지
아직 시작도 안한 나오지도 않은 국정교과서를 가지고 친일독재 교과서라고 소설쓰면서 반대하고 자빠쪘으니 어휴

개소리를할려면 제대로해라
교학사가 단지우익단체에서만들었다고거부당했냐
교육자료사진 구글에서 나오는거아무거나 붙이고 일본우익들 관점에서쓴 견해때문에 욕오지게쳐먹고 반발때문에 그런거지 교학사에서 제대로만들었으면 어지간히 안썼을까 새누리당에서 10년을 정권잡고있는데 전국에있는 1학교도 안쓰는걸보면 교학사에문제가있다고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

얼씨구 그래서 내용 수정 요구가 아니라 테러해서 길을 아예 막아버리셨어요??????
단 한 학교도 안쓰니까 교과서에 문재가 있다고요??????
채택한다던 학교들에 테러하고 압력넣어서 못쓰게 만들어 놓고 뭐요?????
진짜 다양성을 주장할려면 채택하는 학교들 냅두고 내용으로 문제를 삼으셨어야지.
이제와서 딴소리 하네. 그때는 우편향 교과서 반대한다고 난리더만.

어이쿠 그래서빡치셨어요?
그럼 교과서좀제대로 만들지그러셨어요?
어디서 구글사진붙이지않나 일본관점에서 쓰질않나ㅋㅋ 혹시 쪽발이세요?어떻게 한국인이 일본인관점에서 쓰여진교과서를찬성할수가있나? 지금도 서울시광장에는 1200번째 위안부할머니들이 시위하고계신데 그런교과서쓰는놈들이 도라이아니에요? 왜? 위안부할머니앞에서 말할용기는없나봐요? 인터넷에서 글끄적이니까 뭐된줄알죠? 천만에요 일반국민들이보기에는 쪽발이보다못한놈들이에요

내용거지같다고 다른신문사및 시민단체에서도 문제삼았는데 보이지않으시나봐요?
다양성을 그렇게좋아하시는 양반이 내용좋게만들어서 경쟁할생각을안하고 국정화를하자?
혹시장애가있으신건가요? 그럼이해할수도있겠네요
새누리당이 정권잡은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채택되는 교과서가없는걸보면 깨닳음이없나봐요?
근현대사에서 역사적사실그대로 내자니 지들이욕먹을거같고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만들자라고해서 교학사만들었는데 국민들한데 쌍욕먹고ㅋㅋ
딜레마에요 그쵸? 그럼방법이 국정화밖에없네?하면서 지금밀어붙이고말이죠

현재 검정 교과서들도 내용 문제있다고 까이는건 안보이시는지???
그래서 제대로 만들자고 국정 하자는거 아닙니까?? 반대할 이유 있어요?

이 인간 말이안통하네 ㅋㅋㅋㅋ
이번에 박근혜정부가 국사편찬위원회로 누구 앉혔는지 몰라요?ㅋㅋㅋ
확실히 자기보고싶은거만 보는구만



ㆍ건국 60돌 행사 주관…회견 땐 정부 수립 연도 답변 회피
ㆍ뉴라이트 역사관·이력에 ‘교학사 살리기’ 주도 건국론자
ㆍ1970년대 “국정교과서 폐지” 주장 기고 쓰고 180도 돌변

 지난 1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연도’를 묻자 답변을 피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75·사진)이 7년 전 ‘건국 60주년’ 행사를 여럿 주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헌법 전문에 있는 상하이 임시정부가 아니라 1948년에 대한민국이 건국됐다는 뉴라이트 시각을 비친 그는 교학사 교과서 살리기 운동에도 적극 나섰다. 우편향된 사관과 이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국정교과서 제작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김 위원장은 2008년 4월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취임 후 8월 초부터 ‘대한민국 건국 60년 기념사업’ 3~4개를 주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 교과서의 한국 이미지 기획 전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한국인의 얼굴’ 등 행사 자료에는 ‘1948년생 건국둥이’ ‘대한민국 건국 60년’ 등 1948년 건국을 기정사실화한 용어가 계속 나온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국정 전환 발표 회견에서 ‘대한민국 수립이 (이승만 정부가 수립된) 1948년인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인가’란 질문에 “그 얘기를 여기에서 하면 불필요한 얘기가 자꾸 될 것 같아 얘기를 안 하겠다. 그것은 우리 학계의 큰 문제 중의 하나”라며 답변을 피했다. 김 위원장 취임 후 국사편찬위원회는 최근 ‘2015 역사과 교육과정’을 고시하며 공청회 시안까지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었던 대목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바꿔 뉴라이트 세력이 주장하는 ‘건국절’을 뒷받침하려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연도는 답하지 않으면서, “1970년대 국정화 당시 집필진이 현재 체제에서 역사교과서를 출판하는 집필진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그는 1970년대에 국정교과서 폐지와 검인정 전환을 공개적으로 주장했으나, 지금은 180도 입장을 바꾼 셈이다.






김 위원장은 2013년 9월에는 ‘역사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역사 왜곡·오류 논란이 컸던 교학사 교과서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 지난해엔 한 보수성향 단체가 주관한 세미나에서 한국사 교과서 집필 방향에 대해 “국가지도자의 경우 어느 하나의 과오를 내세워 독재자나 악인으로 폄하하는 것은 역사학이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전두환 정부를 노골적으로 찬양하고 12·12 정변과 광주학살을 미화했던 1982년 중·고교 역사 국정교과서 연구자로 참여했던 전력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이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권유로 호를 청계로 바꾸기도 했다. 그 후 김 위원장은 2008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부임했지만 한중연 교수협의회가 겸직으로 인한 직무 소홀, 독선적 인사행정, 지원단체로부터의 명예학위 등 공정성·도덕성 위배 행위를 이유로 연임 반대 성명을 내며 반발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 측은 “김 위원장이 (대한민국 건국이) 1919년설, 1948년설이 양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쪽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으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며 “(교학사 교과서도) 논란 상황에서 다른 의견도 있다는 의미로 주최 측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사람이 국사편찬위원장으로 앉아있는데 제대로된 교과서? ㅋㅋㅋ
장난하나 ㅋㅋ 누가봐도 식민지 근대화론에 물든 인간인데 ㅋㅋㅋ 이런사람이 국편위에 앉았있는데 제대로???ㅋㅋㅋ 지나가던 개가웃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선에 정권바껴서 진보진영에서 정권잡고 교과서 좌편향하면 가만히 있을겁니까?
그럼 새누리당쪽에서 시국선언이니 종북이니 난리란 난리 다칠꺼면서 우편향은 괜찮다? 혹시 진짜로 장애가 있으세요? 누가들어도 이해안되는 논리가지고 사람들 설득하려하지마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고 특정 이슈만 거론하면 알바로 보일수밖에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고 특정 이슈만 거론하면 알바로 보일수밖에 2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집필진의 대다수ㅋ
약을 팔라면 제대로 된 약을 팔아야지!

독립군 토벌
을사조약 마무리
쌀 수출
식민지 근대화론 을 조만간 주장하는 얘들 출몰하겄군만

7종의 역사 교과서 집필진 53명 중 36명이 역사문제연구소·한국역사연구회·전교조·전국역사교사모임·민족문제연구소 등 특정 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조직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51009163552049&ts=81435

게다가 어제 알려진 사실인데 이렇게 편향된 분들이 2~3종 교과서를 중복 집필하고 있다고 하네요.  심각하지요;

특정 이데올로기에 편향된 단체라는 분류는 누가 하는겁니까?
새누리당에 반대하면 편항된거라는 분류로 국민을 편가르기하고 싸움붙이기 하는 그쪽이 나쁜놈들이죠!
전교조가 집필진의 대다수라더니. 이게 대다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370107

편향성에 대한 증거는 너무나 많고, 전교조의 심각성은 이미 국민들이 많이 아는데요
그리고 70% 정도면 대다수죠. 특정 이념 단체 소속만 저 정도라는거고

친일 특정 이념 역사단체들이 새누리당 소속되어 있죠!
그 심각성은 이미 국민들은 알고 이념에 경도된 사람들만 다른이 이념 지적질하죠
이미 왜곡보도 왜곡선동질이 일반화된 정권이고 국가기관 까지 동원한 전례가 있는데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서 이념 지적질은 바보라고 봅니다

백분토론 자체가 국정원이 기획한 쇼라는 의심이 가는군요!
여기저기 싸이트에 백분토론을 가지고 또 진영논리펴는 알바들이 출몰하네요!

ytn이나 퍼나르는 사람이나 "북한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개소리였다" 이런 글에서 앞뒤 자르고 "북한은 이렇게 말한다"만 옮겨놓고 북한 찬양한다고 하니 역시 기레기 수준이구나.

요즘 헬조센 타령하는 애들 추적해보면 100에 90은 좌파. 실제 일본 찬양하는 사람들은 좌파일 가능성이 더 커보임.

일본 찬양하는 이는 친일파인데 인제 별명 세탁하는건가??

헬조선은 경제문제로 생긴 세대갈등 문제로 접근해야 해법이 나옴.

어차피 203040은 70%이상이 야권이니, 노인네들이 보면 그렇게 보이겠지만.

헬조선 하는 사람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는데

현실의 불합리함 때문에 국가를 비판하는 부류와

일본과 비교해가며 자국을 비하하는 부류가 있죠.

정치적 성향을 따지면 전자는 좌파가 많고 후자는 우파들이 많죠.

ㅋㅋㅋ. 이젠 친일 타이틀까지 좌파한테 뒤집어 씌울 속셈인가?

본문글 거짓말 지적해보자.
꼭 거짓사실가지고 선동글 올리는 애들은 패턴이 안바뀌더라고~

1. 이번 국정교과는 사학계 자체를 부정하는거고 전교조,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부에 불과하다.
2. 이미 어른들조차 이번 교과서 건은 분열이 심하다.
3. 친일 교과서 이미 나왔다. 교학사거 카피할 예정이라 적용만하면 된다.
4. 이번 정권 국무총리들 거짓말은 역대 최고다! 즉 신뢰대상이 아니다.
5. 그 여당에서 주장하는 친북성향이란게 다 개뻥으로 드러났다.

음. 이러고보니 본문글 자체가 거짓말이네~

7종의 역사 교과서 집필진 53명 중 36명이 역사문제연구소·한국역사연구회·전교조·전국역사교사모임·민족문제연구소 등 특정 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조직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51009163552049&ts=81435

특정 이념 단체 소속만 70%
게다가 특정한 집필진이 교과서 2~3종을 중복으로 집필한다고 최근에 밝혀졌더군요;

기득권도 아닌 거렁뱅이들이 기득권에 감정이입 해서 자기가 기득권인 것 마냥 아무대나 똥을 싸대고 다니고 있죠. 이마에 자칭 애국보수란 타이틀을 붙이고 말이죠.

국정 교과서 반대는 전교조만 하는게 아니라

전국 대학교수들이 먼저 주도 하고있음ㅋㅋ

무식한 인간이 뭘알겠나요?  ㅋ

검정 교과서로 자신들의 친일이념을 주입시키려 했다가 단 1건의 교과서 채택이 되질 않아서 개망신 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검정 교과서론 절대로 자신들이 이길수 없다고 판단되니 아예 국정교과서로 바꾼 것이 이번일의 핵심입니다.

종북내용이니 교과서 집필진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헛소리로 문제가 있으면 그 잘난 국가보안법으로 집어 넣으면 그만 입니다.

한마디로 끝난 겁니다.  학부모님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교과서를 주고 싶나요?

북한의 주체사상은 이런것이다 라고 적어놨더니 북한사상을 가리킨다고 하네!!
마치 개독들이 불경이나 코란은 그게 뭔지 알려고 들지도말어라 하는거 하고 똑같구만..

저 말 바로 뒤에 김일성 우상화에 사용된 사상이라는 말이 있었죠. 앞뒤 짤라서 말 이상하게 만드는게 조중동 구독자 답네요

주체사상을 현 박근헤정부 교육부에서 가르치라고 지시했다네요

교과서 를 선택하는 권리를 학부모에게 주는게 맞지..

교과서를 입맛대로 바꾸고 학부모에게 강요하는게 맞는건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다 알듯..

에휴 한심한 사람들.. 역사를 정치와 이념 분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저런 문제 있는 발언을 하면 검정을 통과 안시키면 됩니다.

통과 시켰습니까? 통과시킨 당신네들이 빨갱이인겁니다.
통과 안시켰습니까? 왜 문제삼는겁니까?

그리고 저 문제되는 발언 이미 다 수정했다고 들었는데, 왜 수정된걸 자꾸 들고옵니까?

교육부에서 수정 요구하는 부분이 수백곳이라고 합니다만
좌편향 집필진들이 그 요구를 거부하고, 법원으로 끌고가지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99859

1심에서 수정하라고 판결하니 2심까지 갔고, 대법원까지 끌고가며 시간을 끌고 있어요;
종북 교과서 문장 하나 수정하는데 이번 정권 끝날 기세입니다.

그러자 금성출판사와 두산동아 등 6종 교과서 집필진 12명은 "교육부가 교과서 검정에 준하는 적법 절차 없이 사실상 특정 사관의 반영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수정을 명했다"며 수정명령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2013년 12월 집행정지 신청이 먼저 기각되면서 일선 학교에는 교육부 요구대로 수정된 교과서가 배포됐다.
----------------------------------------------------------------------------------------------------------------
교육부가 교과서 검정에 준하는 적법 절차 없이 사실상 특정 사관의 반영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수정을 명했다
교육부가 교과서 검정에 준하는 적법 절차 없이 사실상 특정 사관의 반영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수정을 명했다
교육부가 교과서 검정에 준하는 적법 절차 없이 사실상 특정 사관의 반영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수정을 명했다

그건 좌파 집필진들의 일방적 주장이지요.

법원에서 1심 2심 모두 교육부가 승리한 걸 봐서는

교육부는 지난 2013년 독재 정치나 친일을 미화하는 등 내용상 오류가 발견된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 수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면서 이미 국사편찬위원회 검정심의를 마쳤던 나머지 교과서 7종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함께 수정 명령을 내리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출판사의 교과서는 발행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통보했다.
-----------------------------------------------------------------------------------------
이미 국사편찬위원회 검정심의를 마쳤던 나머지 교과서 7종에 대해서도 교육부가 함께 수정 명령을 내리고  ==> 이미 검정심의를 마쳤던걸, 교육부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수정요청한걸로 보여지네요?

보여지는건 님 눈에 보여지는 거 뿐이고

1심 2심 모두 법원이 교육부 손을 들어준 걸 봐서는 수정 요구는 정당하지요

2013년 12월 집행정지 신청이 먼저 기각되면서 일선 학교에는 교육부 요구대로 수정된 교과서가 배포됐다.
-----------------------------------------------------------> 그러면 교육부 주장대로 수정된 교과서도 나왔는데, 국정화 하는 이유는? 교육부 주장대로 수정했는데도, 좌편향이다? ㅋㅋㅋ. 교육부도 좌편향이었나보네요?

일부만 수정하고 일부는 수정 안하고 법정으로 글고 간거잖아요

제대로 파악하고 말씀하시죠. 결론 정해놓고 말장난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글 제대로 파악하세요. 교육부대로 수정된 교과서가 나왔다는데, 혼자서 좌편향이다라고 우기지 마시고. 누가 말장난 하는건지.

왜 이렇게 우리나라 우파들은 법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법을 안믿는겁니까? 법 위에 서고싶은겁니까?

7종의 역사 교과서 집필진 53명 중 36명이
역사문제연구소·한국역사연구회·전교조·전국역사교사모임·민족문제연구소 출신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51009163552049&ts=81435

특정 이념 단체 소속만 70%

계속 전교조 전교조 노래를 부르던데, 교과서는 고교선생님이 만드는게 아니라 대학교수를 포함한 학계에서 만드는 것임.

집권당이 보는 특정이념단체란 친일문제와 군사정권을 나쁘게 기술해서 소위 가학적 사관을 가졌다고 말하는 집필진을 얘기함.

이념과 상관없고, 그냥 집권당 기분에 좋게 쓰면 올바른거고 아니면 특정이념인 것임.

위안부 문제로 아사히신문 깔아뭉게던 아베정권 자민당과 완전히 똑같은 논리.

학계라고 다 중립적인건 아니지요. 학계 포함된 집필진 70%가 특정 이념단체 소속인 건 문제가 있습니다.

국정화 반대하는 건 계속 친북 성향과 김대중 미화 교과서로 아이들 세뇌시키고 싶다는 희망사항이라 봐도 좋을까요?

백분토론할때 사실관계확인하는거  못봤어요?? 저내용들아 어캐들어가는지?좀  알아보고 퍼날라요 쪽팔린줄알아야지

일베인지 알바인지 몰라도 이런 애들 투입되는거 보니 가생이도 많이 컷네

국민 여론 절반이 국정화 찬성이던데

가생이에 한쪽 의견만 올라오는게 더 이상한 듯;

님 주변만 그런듯. 다른곳은 다들 반대하던데. 여론조사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나요? ㅎ

금성 교과서 저 문단 바로 뒤에 북한이 저렇게 우기고 있고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의'로 천명되면서 반대파를 숙청하는 구실로 사용되었다 라고 까는 문단은 쏙빼고 선동 오지게 하면서 무슨 반대 의견?
개소리 하려면 딴데가서 하슈

국민 여론 절반 이상이 국정화 반대임

개 헛소리 작작..

나라가 망하려나

까는 부분을 편집해서 빠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미친듯.

좌파 빨갱이 교과서라면 그거 만들고 승인한 교육부 장관 잡아 넣어야지. 왜 안그렇게 합니까?

웃기는게 뭐냐하면...

백번 양보해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심의한 정부산하 역사편찬위에 있는거죠.
왜 똑바로 바로잡지 못하느냐고 역사편찬위를 문제삼아야죠.

게임의 룰은 역사편찬위가 심판을 보고 역사학자와 출판사라는 선수들이 뛰는 것인데
심판은 놔두고 선수들의 잘못을 지적하다가 해결 방법은 집권당 국정교과서가 됩니까?

만번 양보해서 국정화로 정말 사회통합이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찬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선후 처리가 잘못된겁니다.

정권이 바뀌는 나라에서 국정화를 하는 나라는 단 한곳도 없습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그렇다면 보수 영구집권왕국의 시스템을 먼저 만들던가, 독재국가로 회귀해야 합니다.
그래야 분란이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는 나라에서 이런 대책없이 국정화를 하겠다는건 내전일으키겠다고 작심하는거죠.

양정당과 지지세력이 직접 싸우고, 중재 할 심판이 없는데 어떻게 사회통합이 되고 마무리가 됩니까?
민주주의 갈등 해결의 대안은 독재네요.
독재국가 합시다.

교육부에서 수정 요구하는 부분이 수백곳이라고 합니다만
좌편향 집필진들이 그 요구를 거부하고, 법원으로 끌고 시간끌고 있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99859

1심에서 수정하라고 판결하니 2심까지 갔고, 대법원까지 끌고가며 시간을 끌고 있어요;
문장 하나 수정하는데 이번 정권 끝날 기세입니다.

친일매국노들에게 점령된 대한민국이 다시 일제 시대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똥누리와 그 동조자들이 21세기 을사오적이 되겠져.

오늘 황우여가 일본군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군요!
참 어쩜 이리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님은 이완용과 나라팔아 먹기 경쟁했던 흑사회쯤 되겠군요. 정직원 이신가요?

그러니까 검정 제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왜 국정화를 하냐고요.
민주주의 문제를 이것저것 대다가 그러니 공산주의 합시다랑 뭐가 다릅니까.

아직도 문제가 뭔지 이해가 안되죠? ㅉㅉ..

교과서 문제는 정부와 교육부 소관이라 국정화로 해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요.

국민 지지도 국정화가 더 높은 편이고. 그리스 터키같은 민주 국가도 국정화 하고 있고

전교조 아주 못쓸사람들이죠~~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673
촌지도 안받고
아이들한테 친절하고
원리원칙 따지고
정말 교사로서 자질이........

친북이 싫다고 친일을 하면 안되지....

국민들이 반대한다고 막은적 있나요?
정치인들의 독선적인 밀어부치기는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의 반증임

사학과 = 90% 빨갱이들..

이념논쟁은 단지 쇼일뿐......

결국엔 무성이 아부지 같은 친일파 ㅅㄲ들과 그 후손들의.......역사 뒤집기에 지나지 않지

친일 사냥개(주구)들이 많이 풀렸네.
한동안 사냥개(주구)들이 똥을 싸겠군.
사냥개(주구)들아!
아래 게시글 중에 [국정교과서 사기친 내용 폭로]라는 동영상이 있으니 그거에 대해 댓글 달아보소.

우파라고 친일파라 부른다,
우리나라 우파들의 주장대로 라면 미국은 빨갱이 국가 오바마는 빨갱이가 되고,
북유럽은 눈동자까지 빨갛게 물든 오리지널 빨갱이가 된다,
합리적인 말을 하게 되면 좌파빨갱이 소리를듣는게 대한민국이고 헬조선이다,
아,,,우리나라 우파라는 인간들은 좌파라는 단어 앞에 꼭 종북이 붙는다,

우파라는 인간들은 북한애들이 그렇게 대단한가 보다,
맨날 바른말 맞는말 하면 종북소리를 꼭 달고 산다,
종편이라는것들은 북한애들이 없으면 방송이 안될정도다,,
조선중앙 방송을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하는것들이 진짜 종북 세력아닌가?

십알단?
ㅄ 새퀴들,,,
지들이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를꺼다,,,
민족에 대한 이적행위를 하는지도 모르는 새퀴들,,,

제발 좀 제대로된, 배운대로 살아가고 정의로운 사회가 바로서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진짜

일본에 또 나라 팔아먹으려는 친일 매국노새끼들이 아직도 있음

북한이나 남한이나 똑같은 입장일뿐인데..이렇게 싸워서 뭐하나..
우리가 먼저 북한에 다가가자는 취지로 북한이 하고 있는 국정교과서좀 따라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이거 사냥개여? 니뽕이여?
우리가 북한을 따라갈게 아니라 북한이 우리를 따라와 다가오게 해야지
이거 원 역사교과서에 북한찬양한다고 국정화한다면서 북한 따라 가자고?

알바풀었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