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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4 12:34

아래 미래엔 교과서

글쓴이 : cordial

구글링 하다보니 이런 댓글이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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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미래엔 교과서 342pg 주제열기 부분 인용글이다

남의 장단에 놀아서 동포끼리 서로 살육을 시작한 걸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어두워진다. .....동기로 본다면 인민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들은 피차에 서로 남침과 북벌을 위하여 그 갸냘픈 주먹을 들먹이고 있지 아니하였는가. 인민 공화국에서의 끊임없는 남침의 기획과 선전은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또,이미 실천을 통하여 분명히 되고 말았으니 더 말할 것도 없으려니와, 대한민국의 요로에 있는 분들이 항상 북벌을 주장하고 또, 더러는 우리의 손목을 붙들고 말리는 사람만 없다면 우리는 1주일 안으로 평양을 석권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되풀이하던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다. -역사학자 김성칠, "역사 앞에서"-

주제열기: 6.25전쟁을 직접 체험한 역사학자 김성칠은 전쟁 당시 쓴 일기에서,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은 "남의 장단에 놀아난 동포들끼리의 살육"이라고 하면서 가슴 아파하였다. 동족상잔의 비극은 왜,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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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하게 이 댓글 가지고 교과서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확인은 안되지만

이런 정도 가지고 좌편향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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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pp 15-10-14 12:39 금성 교과서도 주체사상 칭송처럼 보이는 문단 바로 뒤에 북한이 저렇게 우기고 있고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의'로 천명되면서 반대파를 숙청하는 구실로 사용되었다 라고 까는 문단은 쏙빼고 선동 오지게 하더군요 저희 처럼 관심있는 사람은 찾아보고 아닌줄 알지만 이런식으로 선동해서 사람들 속이고 또 관심없는 사람들은 속아 넘어가는게 정말 한심합니다 금성 교과서도 주체사상 칭송처럼 보이는 문단 바로 뒤에 북한이 저렇게 우기고 있고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의'로 천명되면서 반대파를 숙청하는 구실로 사용되었다 라고 까는 문단은 쏙빼고 선동 오지게 하더군요 저희 처럼 관심있는 사람은 찾아보고 아닌줄 알지만 이런식으로 선동해서 사람들 속이고 또 관심없는 사람들은 속아 넘어가는게 정말 한심합니다



		서클포스 15-10-14 12:50 ㅎㅎ;; 언론사에서 여론 선동용 기사 쓸때 비슷하게 하잖아요 짜맞추기 필요한 것만 싹 오려서 봐라 하는 식임.. 에휴.. ㅎㅎ;; 언론사에서 여론 선동용 기사 쓸때 비슷하게 하잖아요 짜맞추기 필요한 것만 싹 오려서 봐라 하는 식임.. 에휴..



		위대한영혼 15-10-14 13:18 애들한테 인민 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다 잘 못 했다고 주장하는 사학자의 주장을 가르치자는데에 동의할 학부모들이 많을 거 같지가 않네요. 말로 서로 무력 통일 하겠다고 으르렁 대는거 하고 실제로 준비하고 지원 받아서 밀고 쳐들어 오는건 확실히 다른 문제입니다. ㅉㅉㅉㅉ 애들한테 인민 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다 잘 못 했다고 주장하는 사학자의 주장을 가르치자는데에 동의할 학부모들이 많을 거 같지가 않네요. 말로 서로 무력 통일 하겠다고 으르렁 대는거 하고 실제로 준비하고 지원 받아서 밀고 쳐들어 오는건 확실히 다른 문제입니다. ㅉㅉㅉㅉ



		내일을위해 15-10-14 14:19 수준하고는 저글이 어떻게 양비론입니까? 동족상잔을 가슴아파하고 동족상잔을 일으킨 북한을 욕하고 또 그런 분위기에 동승한 남한지도자들에게 쓴 소리하는거지 무슨 둘 다잘못? 진짜로 몰라서 그리 글쓰는겁니까? 아님 어그롭니까? 수준하고는 저글이 어떻게 양비론입니까? 동족상잔을 가슴아파하고 동족상잔을 일으킨 북한을 욕하고 또 그런 분위기에 동승한 남한지도자들에게 쓴 소리하는거지 무슨 둘 다잘못? 진짜로 몰라서 그리 글쓰는겁니까? 아님 어그롭니까?



		위대한영혼 15-10-14 16:07 북한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안 좋은 의도 입니다. ㅉㅉㅉㅉㅉ 그런 설전과 실질 적인 전쟁은 전혀 문제가 다른 겁니다. ㅉㅉㅉㅉㅉㅉ 애들한테 북한이 잘못이 없다고 가르치고 싶은가요? 더 크면 애들이 공부해서 판단할 일입니다. 북한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안 좋은 의도 입니다. ㅉㅉㅉㅉㅉ 그런 설전과 실질 적인 전쟁은 전혀 문제가 다른 겁니다. ㅉㅉㅉㅉㅉㅉ 애들한테 북한이 잘못이 없다고 가르치고 싶은가요? 더 크면 애들이 공부해서 판단할 일입니다.



		우왕 15-10-14 17:01 일본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안 좋은 의도는 괜찮으신가 보네요 일본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안 좋은 의도는 괜찮으신가 보네요



		발상인 15-10-14 17:32 오늘 쭈~욱 보니까 위대한 영혼이란 애는 여기저기의 글에서 친일매국행위를 엄청나게 수호하더군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쓰는거보면 상당히 '직업적' 인 행적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 없기를 바래요~ 오늘 쭈~욱 보니까 위대한 영혼이란 애는 여기저기의 글에서 친일매국행위를 엄청나게 수호하더군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쓰는거보면 상당히 '직업적' 인 행적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 없기를 바래요~



		미우 15-10-14 16:52 애석하게도 진짜로 모를 거 같네요. ㅋㅋ 애석하게도 진짜로 모를 거 같네요. ㅋㅋ



		버킹검 15-10-14 14:54 이걸 보니까 오히려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 싶네요...당시 사정을 기록한 일기를 보고 느낀 건... 당시 남북한은 전쟁나기전부터 대립각을 세웠구나...서로가 서로의 이념으로 통일해야한다고 그러고 있었구나... 지금 시대에 서로의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그리고 북한이 기습공격을 해서 전쟁을 일으켰구나... 마지막으로 일주일이면 평양을 먹을수 있다고 선전햇던 색기들이 3일만에 탈탈 털렸구나...주둥아리들이었구나...^^;; 이걸 보니까 오히려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 싶네요...당시 사정을 기록한 일기를 보고 느낀 건... 당시 남북한은 전쟁나기전부터 대립각을 세웠구나...서로가 서로의 이념으로 통일해야한다고 그러고 있었구나... 지금 시대에 서로의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그리고 북한이 기습공격을 해서 전쟁을 일으켰구나... 마지막으로 일주일이면 평양을 먹을수 있다고 선전햇던 색기들이 3일만에 탈탈 털렸구나...주둥아리들이었구나...^^;;



		좀비멍게 15-10-14 15:42 바로 님같이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 글을 교과서에 실은거죠. 남북한 모두에게 책임이 있구나... 하지만 양쪽 공히 전쟁을 준비했다면 전쟁발발후 그 짧은 시간만에 낙동강전선까지 순식간에 밀릴수가 있겠습니까? 남쪽에 한심무지한 인사들의 북진운운한 사실은 있었지만 순전히 조동아리운동이었을 뿐이고 북한 김일성은 전부터 암암리에 전쟁준비를 철저히 해오고 있었던것이죠. 더군다나 그당시 북한과 남한의 국력차가 세배는 차이났다는 시절인데 남쪽이 무슨 수로 전쟁준비를 해요? 완전 거지 투성인데.... 바로 님같이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 글을 교과서에 실은거죠. 남북한 모두에게 책임이 있구나... 하지만 양쪽 공히 전쟁을 준비했다면 전쟁발발후 그 짧은 시간만에 낙동강전선까지 순식간에 밀릴수가 있겠습니까? 남쪽에 한심무지한 인사들의 북진운운한 사실은 있었지만 순전히 조동아리운동이었을 뿐이고 북한 김일성은 전부터 암암리에 전쟁준비를 철저히 해오고 있었던것이죠. 더군다나 그당시 북한과 남한의 국력차가 세배는 차이났다는 시절인데 남쪽이 무슨 수로 전쟁준비를 해요? 완전 거지 투성인데....



		버킹검 15-10-14 17:39 이해력이 딸리시나...내가 언제 남북한이 다 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했지?? 남북한이 지금처럼 대립해있었고...북한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했지... 내가 언제 남한이 전쟁준비했다고 했지?? 그냥 능력도 없으면서 주둥아리로만 나불댔다고 했지... 내가 남한이 전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언제 말했는지... 이런 사람들이 문제구나...답을 정해놓고 글쓰는 사람...제정신인지 의심되네...^^;; 이해력이 딸리시나...내가 언제 남북한이 다 전쟁의 책임이 있다고 했지?? 남북한이 지금처럼 대립해있었고...북한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했지... 내가 언제 남한이 전쟁준비했다고 했지?? 그냥 능력도 없으면서 주둥아리로만 나불댔다고 했지... 내가 남한이 전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언제 말했는지... 이런 사람들이 문제구나...답을 정해놓고 글쓰는 사람...제정신인지 의심되네...^^;;



		좀비멍게 15-10-14 18:35 ㅎㅎㅎ. 그렇네요. 내가 착각을 했네요. ---- 이걸 보니까 오히려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 싶네요... 당시 남북한은 전쟁나기전부터 대립각을 세웠구나... 서로가 서로의 이념으로 통일해야한다고 그러고 있었구나... ---- 우리 민족의 누구 하나라도 조국이 남북으로 찢어지는것을 원하지 않을테고 그렇다면 남한과 북한 양쪽 모두 통일을 지향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므로 자연히 서로가 대립각을 세울거라는 것을 초등학생도 조금만 생각하면 짐작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님은 그런 사실을 잘 몰랐다고 하니... 너무도 당연한 것을 새삼스럽게 봐서 그런지 제가 문맥을 잘못 파악했네요. 송구스럽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그렇네요. 내가 착각을 했네요. ---- 이걸 보니까 오히려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 싶네요... 당시 남북한은 전쟁나기전부터 대립각을 세웠구나... 서로가 서로의 이념으로 통일해야한다고 그러고 있었구나... ---- 우리 민족의 누구 하나라도 조국이 남북으로 찢어지는것을 원하지 않을테고 그렇다면 남한과 북한 양쪽 모두 통일을 지향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므로 자연히 서로가 대립각을 세울거라는 것을 초등학생도 조금만 생각하면 짐작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님은 그런 사실을 잘 몰랐다고 하니... 너무도 당연한 것을 새삼스럽게 봐서 그런지 제가 문맥을 잘못 파악했네요. 송구스럽습니다. ㅎㅎㅎ



		버킹검 15-10-14 18:36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라고 쓴거는 북한이 기습공격해서 전쟁났다...끝... 그정도만 생각하고 당시 상황이나 사람들의 생각같은건 관심도 없었다는 것에 대한 얘기였고... 지금이나 그때나 남북한은 이념으로 대립해 있었고...북한은 그때부터 도발할 생각과 준비를 해왔고 지금 안보에 자신있네하면서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에 시원하게 보복하지 못하는 것처럼 당시 일주일이면 평양을 치네 했지만 3일만에 털린 것이 오버랩되서 한마디 쓴건데... 무슨 사람을 바보멍청이인줄 아시나??...^^;; 내가 역사를 잘 몰랐구나라고 쓴거는 북한이 기습공격해서 전쟁났다...끝... 그정도만 생각하고 당시 상황이나 사람들의 생각같은건 관심도 없었다는 것에 대한 얘기였고... 지금이나 그때나 남북한은 이념으로 대립해 있었고...북한은 그때부터 도발할 생각과 준비를 해왔고 지금 안보에 자신있네하면서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에 시원하게 보복하지 못하는 것처럼 당시 일주일이면 평양을 치네 했지만 3일만에 털린 것이 오버랩되서 한마디 쓴건데... 무슨 사람을 바보멍청이인줄 아시나??...^^;;



		좀비멍게 15-10-14 20:21 그런가요? ㅎㅎ 윗글이나 아랫글이나 딱히 공감이 안가는게 당신의 글에는 남침을 해서 우리 민족에게 수많은 인명피해와 고통을 준 북한 김일성에 대해서는 별 관심없는 제 삼자의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고 오히려 그당시와 지금 현재의 남한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의가 고스란히 느껴질뿐인데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반적인 정서와 사뭇 다르구나 싶습니다. 그런가요? ㅎㅎ 윗글이나 아랫글이나 딱히 공감이 안가는게 당신의 글에는 남침을 해서 우리 민족에게 수많은 인명피해와 고통을 준 북한 김일성에 대해서는 별 관심없는 제 삼자의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고 오히려 그당시와 지금 현재의 남한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의가 고스란히 느껴질뿐인데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반적인 정서와 사뭇 다르구나 싶습니다.



		좀비멍게 15-10-14 15:44 그렇지않아도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지면이 한정된 교과서상에 더 자세히 실리지 않는다고 난리인데 저 글을 굳이 넣어논 저의를 생각해 보십시오. 진실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민간인의 한때의 생각 한자락이 다른 중요한 역사보다 더 가치가 있나요? 김성칠은 남한내의 혼란상과 각종 부조리한 현실에 비판적 입장이었고 북한 인민군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가졌다가 서울 점령당시 인민군 치하를 직접 겪어 보고는 자신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실상에 실망했다는 사학자로서 남 북한 그리고 외세의 간섭 모두에 대해 비판하였던 민족주의자인데 전쟁발발의 실제 내막을 자세히 알수 없는 한계가 있는 일 개인의 일기중에서 6.25가 남북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충분한 내용만 발췌해서 정작 더 중요한 수많은 역사를 빼면서까지 교과서에 굳이 실어야했는지 누가 이해할수있나요? 교과서는 학생의 교육을 위한것이므로 매일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듯 하는 수많은 기사들중 일부가 왜곡되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이 엄중한 사안입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역사학자는 당장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아도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지면이 한정된 교과서상에 더 자세히 실리지 않는다고 난리인데 저 글을 굳이 넣어논 저의를 생각해 보십시오. 진실 여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민간인의 한때의 생각 한자락이 다른 중요한 역사보다 더 가치가 있나요? 김성칠은 남한내의 혼란상과 각종 부조리한 현실에 비판적 입장이었고 북한 인민군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가졌다가 서울 점령당시 인민군 치하를 직접 겪어 보고는 자신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실상에 실망했다는 사학자로서 남 북한 그리고 외세의 간섭 모두에 대해 비판하였던 민족주의자인데 전쟁발발의 실제 내막을 자세히 알수 없는 한계가 있는 일 개인의 일기중에서 6.25가 남북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충분한 내용만 발췌해서 정작 더 중요한 수많은 역사를 빼면서까지 교과서에 굳이 실어야했는지 누가 이해할수있나요? 교과서는 학생의 교육을 위한것이므로 매일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듯 하는 수많은 기사들중 일부가 왜곡되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이 엄중한 사안입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는 역사학자는 당장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wndtlk 15-10-14 16:02 인민공화국? 굑과서에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하나? 북한지역은 헌법상 공산주의 세력이 불법점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으로 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노무현도 헌법상 북한은 대한민국영토라고 하고서 NLL이 남으로 가든 북으로 가든 상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휴전선도 남으로 가든 북으로 가든 상관이 없는 것이고? 인민공화국? 굑과서에 북한을 인민공화국이라고 하나? 북한지역은 헌법상 공산주의 세력이 불법점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으로 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노무현도 헌법상 북한은 대한민국영토라고 하고서 NLL이 남으로 가든 북으로 가든 상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휴전선도 남으로 가든 북으로 가든 상관이 없는 것이고?



		왈도 15-10-14 16:54 여기 몇명 빼고 이걸 보고 어맛 북한하고 남한하고 똑같이 책임! 이렇게 받아들이는 정박아가 몇명이나 된다고 이걸 보고 좌편향이라고 그러나 ㅉㅉㅉ 여기 몇명 빼고 이걸 보고 어맛 북한하고 남한하고 똑같이 책임! 이렇게 받아들이는 정박아가 몇명이나 된다고 이걸 보고 좌편향이라고 그러나 ㅉㅉㅉ



		미우 15-10-14 18:08 애석하게도 생각보다 많아 보이네요. 애석하게도 생각보다 많아 보이네요.



		좀비멍게 15-10-14 20:36 이른바 흔히 말하는 물타기라는 것입니다. 인식이나 감정을 희석시키려는 시도죠. 글들을 보니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아 보이기도하는데 그게 원래부터 그렇게 생각을 해오신 분들인지 그건 잘모르겠네요... 이른바 흔히 말하는 물타기라는 것입니다. 인식이나 감정을 희석시키려는 시도죠. 글들을 보니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아 보이기도하는데 그게 원래부터 그렇게 생각을 해오신 분들인지 그건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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