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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9 14:10
15년전 내친구 옆집 개xx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673  

젊었을때  대학때 뭐 친구집에서 많이 자고 놀았죠..
친구가 제대하고 군부대에서 키우던 잡종개를 가져와 단독주택에서 키웠습니다
11시쯤되어서 개xx끼가 짖는 겁니다.
개xx가 왜 지랄이야!
우리집개 아니야.
아 그럼 어디개인데?
옆집개야..
그 개xx끼는 왜 짖고 지랄인데?
잠을 못자서 그래?
왜?
목줄이 짧아서 업드려 잠을 못자.
뭐?
목줄이 짧아서 개xx머리가 땅에 안닿아...
그 주인은 왜 그런데?
개가 싸나와야  잘 짖는다고 일부러 그렇게 짧게 묶어둔대.
 
아무튼 개도 평범한 주인을 만나야 그나마 좀 편한가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기소개랄게 뭐있어 가생에 떡밥투척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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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14-02-09 14:11
   
히익
성운지암 14-02-09 14:12
   
불쌍하다~
불타는숨결 14-02-09 14:13
   
아마 그 개가 그 주인보다는 나을겁니다..
나이테 14-02-09 14:15
   
저도 지금 그런상황 비슷해요. 대문에다 개집을 붙여놓고 그 개는 자기집에서 나갈수도 없는 비좁은 상황
삼촌왔따 14-02-09 14:17
   
미친 주인 개%%
지해 14-02-09 16:37
   
개만도 못한놈이란 소리가 이럴때 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