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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0 12:53
박진성시인을 무고했던 학생의 트위터
 글쓴이 : BTJIMIN
조회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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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인생은 망쳐놓고 죄송하다고 하면 끝? 무고죄 처벌 좀 강화하자 제발




'성폭력 무혐의 처분' 박진성, 워마드에 21개월째 공격받았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713003703?OutUrl=nave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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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8-07-20 12:55
   
시인이 살아오면서  싾은 사회적 덕망,인간관계, 가족관계까지..
한번에 망가뜨리고..이제와
아라미스 18-07-20 13:01
   
남의 인생 망쳐놓고 조용히 숨죽이며 살면 끝나나? 어이가 없네...
갱스타 18-07-20 13:01
   
다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음. 아무리 숨어 살아봐라. 평생 저주하는 사람은 있을 테니.. 어딜 가서라도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을 거다.
mr스미스 18-07-20 13:02
   
관심받고 싶어서 남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어놓다니
빗소리 18-07-20 13:02
   
말문이 막히네요
5000원 18-07-20 13:05
   
말하는 거 보니 양심의 가책은 못느끼고 있는거 같네요

소시오패스과인듯...ㅎ
이리듐 18-07-20 13:12
   
ㅎ
없덩 18-07-20 13:12
   
워마드는 이제부터 내인생 최악의 적이다
윤달젝스 18-07-20 13:15
   
박진성시인은 인생이 망가져서 공황장애오고 자.살하려고 하루하루가 고통일텐데
어제오늘 떨었다라...
말랑한감자 18-07-20 13:19
   
심심해서 호기심으로 누명을 씌워
아무 잘못도 없는 남성의 인생을 짖밟는 나라에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고 소리는 없어져야해여
세뇌처럼 주입되어온 약자라는 타이틀을 면죄부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그 장난으로 시작해서
시인분의 인생은 망가졌고 아직까지도 그분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고통을 당하고 계시지여
용이굥이 18-07-20 15:11
   
그저 장난으로 호기심으로 관심받고싶어서 한남자의 인생과 그주변인을 파멸로 몰아놓고 정작자신은 무서워서 이만 조용히 살께요 끝 여자라는 이유로 참 편히사네요...이나라는 참...
뱅뱅가드 18-07-20 19:38
   
더럽고 야비한 행동에 증오심이 차오르네요.
여자가 좋긴 좋구나.
다음 생엔 여자로 태어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