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여자는 약하고 불쌍하다는 피해자라는식으로 봐서 그 긴시간동안 페미들은 그걸 아젠다로 괴물처럼 서서히 파고들면서 힘을 키워서 지금까지 왔죠. 그런 페미들을 계속 비상식에 비논조로 얘기를 한다고해서 무시하고 아~ 니들이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계속 방치하면 결국에 뉴질랜드라는 아주 큰 암같은 나라라는 미래를 우리가 밣을 확률이라는 전철을 그대로 밣겠죠. 그럼 우리는 영어를 잘하나요???? 뉴질랜드애들은 영어가 모국어라서 영어권국가로 많이 도망가서 살아남았는데 우리는 걔네처럼 살아남을 수 있나요?? 지금 계속 방관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면 우리도 뉴질랜드처럼 될 것인데 이렇게 방관하고 방치하면 우리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죠.
다 같은 사회죠
예를 들면 당신이 한 여자와 2000m 표루침 정상에 판자를 놓고 양쪽 끝에 서로 앉아 있다 생각하시면됨
똑같이 행동 하든가 심기를 건드리는 가는 각자의 자유임
유용과 합리를 떠나서 여자들은 이해 득실에 가장 민감하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당하든 지 감당하든 지 둘중 하나죠
세상은 공평하죠
작성일 : 18-03-22 14:42
조회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