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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3 13:17
영국 다문화 폐해의 한 예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3,494  



영국 런던시 중심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Caledonian Road 라는 도로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올 해 2월 27일에 찍힌 CCTV 영상입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차도 많이 다니고, 거리에 사람도 많은 편입니다.


4명의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습니다. (영국은 차도에서 좌측통행)

제일 앞에 있는 흰색 계통의 옷을 입은 소년은 알란 카트라이트 라는 이름의 소년입니다.

이 4명은 서로 친구들이고, 한국 나이로 중3 또는 고1 정도의 나이입니다.

알란은 집 주변의 도로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도로 오른쪽에서 2명, 도로 왼쪽에서 1명이 이 소년들에게 다가와서 자전거를 빼앗습니다.

그냥 무법 천지 ... 이 것이 영국 다문화의 현실입니다.


영상 30초 부분을 보면, 불량배가 왼손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의 가슴을 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불량배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었고, 이 칼은 소년의 폐를 깊숙하게 찔렀습니다.

소년은 그 후 얼마동안 자전거를 탄 채 도망을 치다가 쓰러졌고,

구급요원들이 와서 심폐 소생을 시도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untitled.png

 < 숨진 학생의 모습. 폴 매카트니와 비슷하게 생겼군요 >


범인들은 10대 검둥이들 ( 한국 나이로 치면 19 또는 20세)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몬 것이 아니라, 범인의 아주 가까운 사람이 범인이 누군지를 실토를 했기 때문에

100% 확실하게 범인이 밝혀 졌지요.

그리고 몇일전에 재판이 열렸는데, 범인이 하는 말 : "나는 안 죽였다." 라고 새빨간 오리발.


이 외에도 다문화로 인한 강력범죄 사건은 수도 없이 많지요.


또한 영국에는

야간에 유흥가 도로에서 아시아인들(아랍인들...따라서 백인과 비슷하게 생겼음)이 

영국 백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해서

영국 백인이 기절을 하거나  아니면  개패듯이 맞다가 가까스로 도망치는 장면을 담은

화질나쁜 CCTV 동영상들이 돌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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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탈 싸이트들의 헤드라인 기사들에는

[한국도 다문화를 받아 들여야 한다] 는 논리를 담은

기사들이 차지를 했습니다.

[한국도 다문화를 받아 들여야 한다] 는 논리를 담은 기사들을 포탈 싸이트 헤드라인에 올려 놓는 ㅅㅋ들의 정체는.... 일본 우익과 친일파 ㅅㅋ들.


지구상에 일본인과 한국인이 존재를 하는 한

[ 일본인 : 한국에 다문화 인종들을 정착 시켜라 ] vs [ 한국인 : 한국은 다문화 인종을 받아 들이기 싫다.]

전쟁은 계속될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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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9 15-09-13 13:35
   
다문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다문화 기사들을 포탈 싸이트 헤드라인에 올려 놓는게 일본 우익과 친일파라는건 너무 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지사항 15-09-13 13:38
   
다문화 반대 주장을하려고 찬성하는사람을 일본 우익 친일파로 매도하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godqhr 15-09-13 14:04
   
나도 다문화 반대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됩니다
지금 다문화는 여야 할거없이 전부 다문화만 외치고있어여 공중파  종편 전부다요
이건 잘못된거라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회의원 정부  시민단체 전부 다문화를 외치죠
국민들은 반대하는대 ,,,
옥철아줌마 15-09-13 14:04
   
다문화가 참 정치가 선진적이면 이해하는데 ....병맛이라
천랑 15-09-13 14:06
   
와, 진짜 쇼킹하네.
영국 정도 되는 나라의 도심에서.. 혼자도 아니고, 남자 여럿이 자전거 타고 가는데도 칼 맞고 강도 당하는 수준이라니..??
교외나, 여자면.. 이건 뭐..
앞으론 밥 먹고 운동삼아 라이딩도 못하겠네.

일부 순진한 몽상가 샌님들은 유럽처럼 우리도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어야된다고 하지만,
그 나라들은 이민자들의 저런 범죄와 폭력이 일상에 찌들어서 무감각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그 많은 총기 사고를 당연시하는 것처럼요.

우리나라 수준의 치안이 계속 유지될거라 오판하고, 이슬람계를 받아들이자고하면 헬게이트 열리는거죠.
     
전광석화 15-09-14 10:11
   
지금 저 사건이 발생한 곳이
다문화 인종(아랍, 흑인, 동남아, 동유럽 )들이 많이 사는 런던시 동남부 지역이 아니라
부유층이 많이 사는(한국으로 치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정도에 해당) 런던시 북부에서
발생한 사건이지요.

칼로 찔러서 살해하지 않고, 그냥 닥치는 대로 자전거만 빼앗았다면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건 수사조차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요.
godqhr 15-09-13 14:11
   
언론사들이 자꾸 다문화 미화 세뇌시킬려고 감성주의 기사를 많이 내는거같아요
불법체류자  미등록 이주자 이슬람 
이런거 볼때마다 더 싫어지던대여
     
블리자드 15-09-13 14:45
   
그런 기사 볼때마다 다문화를 척결시키자는 의지만 키우게 되는군요.
무명씨9 15-09-13 14:35
   
다문화라는 용어 자체가 실제와 다르게 진실을 호도하는 것임.
실제는 "다인종 각자문화화" 임.
블리자드 15-09-13 14:39
   
다문화 찬성하는 인간들이 중국쪽에 사주를 받은 인간들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단일민족 의식이 강한 한국인들의 정체성을 없애고 중국인들을 이주시켜서 한국을 중국화시키겠다는 의도라는군요. 외노자들 중 특히 조선족에게 관대한 것만 봐도 일리가 있습니다. 결국엔 민족성 말살정책입니다. 친일파요? 이제 친중파까지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현실입니다. 인터넷 댓글을 보세요. 중국만세 외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극우라는 말은 반감이 들지만 제발 우리나라에도 새누리당 가짜 보수정당말고 민족주의 보수정당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민족주의란 말이 위험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라 전체가 정체가 불분명한 인간들의 농간에 넘어가기 전에 누군가가 제동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민 대부분이 다문화에 반감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자국민 역차별 다문화우대정책을 펼치고 그것을 반대할 정당하나 없다는 것이 과연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부분모델 15-09-14 05:51
   
저래서 미국이 총기소지합법화가 된거구낭...
커피는발암 15-09-14 13:41
   
자녀소득 10%를 걷어 부모에 지급하는 부모연금만이 저출산해법입니다.  국민연금폐지하고 부모연금도입하면 출산률이 급등해서 저출산해결되고 다문화도 필요없어집니다.

저출산해법 - 9. 국민연금폐지하고 부모연금으로 전환해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79385
팔권 15-09-14 23:55
   
다문화 외치는 이유가 다있죠
인권이다 뭐다 감성으로 포장하지만 결국 싼값에 일해줄 노동력이 필요한거 ㅋㅋㅋ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돈 없는 국민들이 직격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