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록에 오래된 민족중에 쿠르드족은
(고대 수메르시대 까지 거슬러 올라감, 아리안족의 한 지파로
이란 북부 산악지역에 기원,
구티,고티에족 기록되며, 한때 수메르 지역을 침입,지배하기까지 했다고 학자들은 추정)
국가,영토란 개념 자체가 없었음, 중간에 몇번의 역사등장(지배왕조)도 있었지만
역사상 한번도 영토를 가진 쿠르드민족국가를 건설한적이 없었음( 소수민족이 아닌대도)
혈연,씨족,종교적 반목으로 번번히 무산됬고
전쟁이 나면 유목,산악민족 특성상 그냥 산악지역으로 피난, 지배지역은 동화되 갔다 ....
오늘날 터키,시리아,이란, 아프카니스탄에 흩어진 쿠르드족( 인구수 국가단위)은
그댓가로 오늘날까지 그후손들이 자치령을 가지기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