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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환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일 일본의 보수언론 산케이신문은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의 통계를 인용해 식인 박테리아 환자가 올들어 8월 23일까지 291명에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에서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사상 최대다. 이 가운데 올해 6월 14일까지 7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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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방사능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데, 일본여행 자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