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할 다문화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는거겠죠. 태어나서 나라오신 환경을 생각해도 그렇고요. 혼혈 아이를 보고서 사람새끼를 낳지 않았다고 어머니 되시는 분에게 혀를 차는등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외국인을 좋게 못보는등. 제 집안 어르신들도 외국문화를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으신데 외국인을 받아들인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세대가 교체될대까지 다문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30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