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글 쓰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암페타민이 문제가 되는건 메트 암페타민.
다른말로 필로폰 이기 때문이죠.
암페타민만 들어가면 마약이네 하는 소리가 나오는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여기서 상식적인 이야기 조금 해보죠.
정신병의 가장 문제는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서 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치료법은 운동이죠.
그야말로 쓸데없는 생각이 안날정도로 운동하면 좋아집니다.

그런데요.. 이게 운동 정도로 치료가 안될 정도로 심해지면
약을 써야 됩니다.

그런약의 효능이..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게 만드는 약이죠.
일명 진정제.
가장 간단한게 잠자게 만드는 약이죠.

암페타민 계열의 약들도 이런 계열입니다.
쓸데없는 생각 안하게 만드는약.

여기서 더강해지면 진통제가 되죠.

진통제 보다 강해지면 마약이 됩니다.

그래서 정식회사에서 만든 약들은 함량이 아주 적죠.
그래서 그 약이 정식회사에서 만든거냐 아니면 수제작 한거냐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먼개소리인지?  처방해준 미국의사를 FBI에 고소하세요 ㅋㅋ
멀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쓰셈??
하고싶은말이 머임?? 의사놈이 수제작해서 고용량의 마약성 알약을 중딩인가 고딩에게
하루에 한알씩 몇년을 처방햇다는거임??
주장하는바가 머임??

내 글에서 박박하고 싶은게 있나본데 당췌  먼말하는건지 원

반박이고 뭐고
 의사가 수제작 해서 고용량 마약성 알약을 제조했다는것 부터
증명해 보이시죠

그걸 내가 어케 암?
아는 놈이 있을까?
외국의사놈 처방전을 받은 검사놈측의 약을 전문으로 아는 놈이나 알겟죠

대한민국에 그걸 아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ㅋ
그런데 왠 수작업? 정식회사? 님도 모르고 나도 모름  그걸 왜 언급하냐 이거죠
알필요도 없고 ,, 알려고 해도 알수없는걸.. 수제? 정식?

아 그러니까 알지도 못하는거 그냥 막 떠들었다는거.?

이미 검찰 조사로
박봄은 의사한테 처방전 받아서 약받은거 다 나온건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암페타민 하니 이거 마약이네 하면서.
마약은 그냥 잡아넣어야지 하고있는거?

마약한거고 검찰에서 봐준겁니다. 웃긴건 삼성직원도 그거랑 똑같은거 했는데 구형을 선고받았죠 10년도에....

절대 안똑같죠.
삼성직원의 약은 한알이 치사량의 두배가 넘는 함량입니다.
절대 약으로 쓸수 없는거죠.
그러니 마약으로 분류 할수 밖에 없는거죠.

박봄약은 정상제약사 제품이고
삼성직원은 정제에서 마약으로 만든 약이에요 같이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역시 쓸데없는글이였음

시간낭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