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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00:23
정말 개독에 경읽기 ㅡ.ㅡ;
 글쓴이 : 배신자
조회 : 670  


아무리 3억년 전에 초대륙 판게아가 형성해서 약 2억년전부터 천천히 대륙이 이동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뭐합니까?
창조설자들은 노아의 방주 이후에 약 4천년간 급격히 대륙이 이동했다고 우기는데

아무리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뭐합니까?
창조설자들은 약 6천년 전에 하나님이 인류를 만들었다고 우기는데

아무리 나무만으로는 노아의 방주를 만들 수 없다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뭐합니까?
창조설자들은 오직 어이없는 신문기사 하나만 갖고와서 이미 실증했다고 우기는데

아무리 공룡이 6천5백만년전에 멸종했다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뭐합니까?
창조설자들은 1500년전~2000년전의 유물에도 공룡을 보고 그린 그림이 있다고 우기는데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수만개 수십만개의 자료는 다 개무시하면서
오직 "그럴 수 있다" "그럴 것이다" 라고 쓰여있는 것을 증거라고 들이밀면서 우기는데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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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4-09-14 00:31
   
가능성을 고민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자체는 좋은거죠.

그치만 정상적인 가능성을 연구하는 방법은,
최소한 기존에 맞다고 알려진 수십 수만개가 있다면 그 가능성이 그것들을 다 뒤엎을 수 있을 때입니다.
근데 쟤들이 하는건 기존것들과 상관없이 그냥 요거만 가능성 있으면 돼... 이런거죠.

저런건 들고 나와서 혹시나 사실이 되더라도 아무것도 증명 못하죠.
서로 배치되니 둘다 틀린게 되는거고, 처음부터 다시 연구할 단초가 될 뿐...

그나마 들고 나오는 것도 허무맹랑을 넘어 개그 수준이구요.
백미호 14-09-14 00:33
   
대륙이 4천년만에 움직이면... ㅋㅋㅋㅋㅋ 경주용차인가.. ㅋㅋ
     
미우 14-09-14 00:34
   
대륙 움직이는게 달걀 껍데기 뒤트는 것 쯤으로 아니까 그런거죠.
후훗훗 14-09-14 00:41
   
종교는 존중해 주려하는데 착하게 살아도 중동잡신 안 믿으면 지옥간다하고 믿어도 돈 안주면 지옥간다는 말 하는게 더 웃김
alex79 14-09-14 00:45
   
맞는 글을 보면 답도 하지 않고 뭔가 꼬투리를 한가지라도 잡을 수 있겠다 라고 느껴지는 것에만 덤벼들고 그 것 조차도 맞지 않은 것을 우기기만 하지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 떼쟁이 아이나 흔히 떠도는 거지 근성을 가진 사람들의 논리와 유사한 방식으로 의사 전달 하는 분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주의권능 14-09-14 00:49
   
조지아(Georgia)의 드마니시(Dmanisi)에서 발견된 잘 보존된 두개골들에 대한 연구 결과, 주장되던 다양한 인류 종들은 모두 한 종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것은 인류 진화론을 강력한 논란의 폭풍 속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2007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부터 약 93㎞ 떨어진 작은 마을 드마니시의 한 구덩이에서 성인 남성 2명, 노인 1명, 여성 1명, 그리고 어린이 1명 등, 5구의 유골이 완벽한 상태로 발굴됐고, 드마니시 호미닌스라고 명명됐었다. 이들의 연대는 홍적세 초기인 약 18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호모 에렉투스가 등장한 시기보다 약 10만 년쯤 앞선 시기로 평가되었다. 여러 연령층의 5구의 유골이 완벽한 형태로 한꺼번에 발굴되기는 유례없는 일이었다.)

Science(2013. 10. 18) 지에 실린 논문에서, 로드키파니체(Lordkipanidze) 등은 인류 진화론을 완전히 뒤죽박죽으로 만들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늘상 쉽게 뒤집어진다. 5/19/2010 참조). 요약 글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이제 다섯 개의 두개골을 비교할 수 있게 된 드마니시 두개골은 초기의 고대 호모 종들 사이에 다양한 형태학적 변이(variation)가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대륙을 건너 계통지리학적 연속성을 가진, 초기 호모의 단일 진화 가계가 존재했음을 의미한다.

흑해 근처 조지아에 있는 한 동굴에서 발견된 잘 보존된 완전한 드마니시 두개골에서, 연구자들은 5개의 두개골들이 서로 다른 많은 형태학적 변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의 형태학적 차이들은 주장되던 여러 호모 종들(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하빌리스 등) 사이의 차이보다 이들 사이에서 더 컸다. 이것은 이들 주장되던 여러 인류 종들이 호모 에렉투스 하나로 함께 묶여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BC News(2013. 10. 17)는 이것을 ‘다인종 개념의 타격’이라고 불렀다. 나란히 비교된 두개골이 보여주는 것처럼, 이들 모든 유형들은 단지 같은 종류 내의 변이에 불과한 것이었다.

살아있는 사람들도 형태학적으로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키, 골격, 안면 형태, 사지 길이 등... 오늘날의 사람들도 인종에 따라 각기 서로 매우 다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종이다. 아마도 화석 사냥꾼들은 새로운 무언가를 발굴함으로써, 어떤 새로운 종의 발견자로서 명성도 얻고, 연구비 등의 금전적 수입을 위해, 인류 계통을 서로 분리시키기에 열심이었다.

진화론자들은 드마니시 두개골을 180만년 전의 것으로 연대를 평가했다. 그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그 이전인 24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에는 호모 속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50만년 이상 분리됐음을 고려해볼 때, 이들 두개골의 차이는 미미한 것이었다.

National Geographic(2013. 10. 17) 지에 게재된 같은 기사는 여전히 그 표본을 ‘원시적(primitive)’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조상이 되어야만 하고, 조상이라고 주장해야만 한다). 하지만,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이제는 호모의 3종을 모두 총괄한) 불을 사용했고, 음식을 조리했고, 도구를 만들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떻게든 농사짓는 방법은 알아내지 못했고, 말은 탈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일부 연구자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바다를 건너갈 수 있는 배를 만들었을 것으로(2/18/2010)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스마트폰을 발견한 것과 비교될 수 있다). 이것은 원시적이라 부르는 호모 속의 인류가 예상치 못했던 현대적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의 단지 일부분이다. 

Science 지에서 앤 기번스(Ann Gibbons)는 털이 있으며 가능한 원시적으로 보이는 개체의 복원 사진을 게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건장한 남자로 보인다. 1946년에 후톤(A. Hooton)은 경고하고 있었다. ”당신의 믿음에 따라 복원하지 말라” 두개골들 사이에서 발견된 여러 변화들 중에, 이것이 전형적인 모습인지를 어떻게 알았는가?

새로운 두개골의 뇌용량은 현대인의 두개 용량의 1/3 정도인 546cc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뇌의 크기는 나이와 성별을 고려해야만 한다. 그리고 개체의 복잡한 행동을 검토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호모 플로렌시스(H. floresiensis)가 작은 두개골을 가진 호모인지에 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드마니시 두개골은 커다란 얼굴, 튀어 나온 턱, 커다란 이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이들이 지능 여부와 반드시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 브로드웨이를 걸어가는 사람들은 곧추선 자세로 또는 신중한 발걸음으로 걸어간다. 그러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특유한 자세로 걸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현대인이다.

이러한 발표 이후에, 사람들은 주장되는 다른 호모 종들은 무엇일까 궁금해 할 수 있다. 가령 데니소바인(Denisovans),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 하이델베르그인(Heidelberg Man)...등과 같은 종들 말이다. Science 지의 또 다른 논문은 데니소바인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월리스 선(Wallace Line,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사이를 가르는 가상의 선)'을 건너 이주했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이들이 좋은 항해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을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인 쿠퍼와 스프링거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최근의 뒤집혀진 사건을 기억나게 해주고 있었다 : ”데니소바인이 오늘날 동남아시아, 호주, 태평양의 섬들에 있는 현대인과 서로 교배(hybridization) 했다는 유전적 증거의 최근 발견은 흥미로운 것이며, 예상치 못한 것이다.”

모든 고인류학자들이 3 종의 초기 인류가 결국 하나였다는 Nature(2013. 10. 17) 지의 발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많은 발견들처럼, 그 두개골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추가되는 것이지만, 하지만 반드시 명확하거나 단순화 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고인류학자인 로버트 폴리(Robert Foley)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분석 결과는 과학자들에게 초기 호모 종에 대한 해부학적 변이 정도와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식을 변경시킬 것임에 틀림없다.

특히 프레드 스프(Fred Spoor)와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초기 인류가 모두 한 종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당황하고 있었다. 우드는 두개골 외에 다른 골격 특성들을 비교하기를 원했다. 그는 또한 이들이 한 종이었다는 사실이 (인류 진화 계통도의) 파괴적 경향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

드마니시 인이 모두 같은 종일 가능성이 있으며, 호모 에렉투스나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초기 인류 화석들을 단일 가계로 여김으로써, 인류 진화 계통도를 무너뜨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그는 주장한다.

다윈의 이론은 반대되는 증거들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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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반대되는 증거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스핀을 넣어보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라는 에피소드의 단지 최근 사건일 뿐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National Geographic 지의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던 이들 초기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생각해보라. 루이스 리키와 메리 리키를 영웅으로 만들며 떠들어댔던 진화 이야기들은 이제 틀렸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세계에서는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요구된다. 치열한 경쟁속의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서로를 능가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다른 팀의 고인류학자들은 현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팀에 대해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인류 진화 계통도를 완전히 붕괴시키고 있는 새로운 주장에 대해 공격할 단점을 찾고 있거나,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틀림없이 사람은 언제나 사람이었다는(약간의 형태학적 변이는 있지만), 그리고 사람은 무작위적인 과정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 유인원으로부터 후손되지 않았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진화 인류학자들의 말은 무시해 버려라. 그들은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이다. 그들의 과정은 이렇다. 1)구덩이에 빠진다. 2)먼지를 털어낸다. 3)씻은 후에 다시 빠진다.


*관련 기사 : ”인류 조상은 한 種”… 기존 진화론 뒤집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01801070232071002
(2013. 10. 18. 문화일보)

”인류 조상, 하나의 '종'일 수 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310190056278142
(2013. 10. 19. YTN)

인류 조상 다원설 흔들려…”한 종의 후손일 수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35490
(2013. 10. 18. SBS 뉴스)

초기 인류, ”호모 하빌리스•루돌펜시스는 같은 종”
http://www.47news.jp/korean/medical_science/2013/10/076548.html
(2013. 10. 18. 교도뉴스)

”인류 조상은 모두 같은 種”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18/20131018004744.html
(2013. 10. 18. 세계일보)

”인류의 조상은 모두 같은 種일 수도”
http://news.donga.com/Main/3/all/20131018/58315311/1
(2013. 10. 19. 동아일보)

현생 인류의 뿌리는 동일 종(種)… 인류진화론 뒤집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8/2013101802855.html?news_Head1
(2013. 10. 18. 조선일보)


 
 
 
출처 : CEH, 2013. 10. 18.
URL : http://crev.info/2013/10/wrong-again-several-species-of-homo-collapse-into-one/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Neandertals Apparently Knew Medicinal Plants) 
2.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Neandertal DNA Research Confirms Full Human Status) 
3.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Brain Size: Another Evolutionary Assumption Shot in the Head) 
4. 30만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Eight Spears found in German Coal Mine) 
5.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Anti-Evolutionary Secrets of the Bonobo Genome) 
6.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umans Used Fire Earlier Than Believed) 
7. 석기시대의 동굴 벽화에 언어의 흔적? (Stone Age Art Holds Hints of Language) 
8. 사람의 다른 턱뼈 크기는 혈통 때문이 아니라 식사 때문이었다. (Human Jawbone Size Reflects Diet, Not Just Lineage) 
9. 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Ancient Paint Workshop Challenges Human Evolutionary Story) 
10. 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Laetoli Footprints Out of Step with Evolution) 
11. 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Ancient Teeth Overturn Human Evolution) 
12.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ow Coherent Is the Human Evolution Story?) 
13.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Homo habilis Contemporary with Homo erectus) 
14.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Tracking Human Ancestors) 
15.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Neandertals Mixed with Humans in China) 
16.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uman Stabbed a Neanderthal, Evidence Suggests) 
17. 초기 인류는 원시적이지 않았다. : 인도에서 7만5천년(?) 전의 돌연장과 남아프리카에서 6만년(?) 전의 알껍질 장식의 발견 (Discoveries Show Early Mankind Was Advanced) 
18.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Boats and Jewelry : 'Stone Age' People Were Surprisingly Modern) 
19. 네안데르탈인이 3만년 만에 입을 열었다? (Neanderthals Speak Out after 30,000 Years) 
20.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Neanderthals Ate Dolphins, Seals, Cave Remains Suggest) 
21.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Cavemen Diet Was Far from Primitive) 
22. 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23. 수백만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Tales of Two Footprints) 
24. 사람의 인종 간 차이에서 어떠한 진화도 발견되지 않았다. (No Evolution Found in Human Facial Differences) 
25. 리키는 원숭이 같은 '두개골 1470'을 사람처럼 보이도록 조작했다 : 25년 만에 밝혀진 또 하나의 사기 (Leakey Manipulated His Apelike 
26. 세디바 원인은 진화론적 인류 조상에서 더 멀어졌다. (Fossil Hand Points Away from Human Evolution) 
27. 세디바 화석들은 인간의 진화 게임에서 새로운 대타인가? (Is Fossil Really a 'Game Changer' for Human Evolution?) 
28. 다시 혼란에 빠진 인간 진화 이야기 (Human Evolution Story Confounded - Again) 
29. 아디가 인류의 조상이라는 주장은 철회되고 있다. (Scientists Back Off of Ardi Claims)
     
운드르 14-09-14 01:00
   
그래서요?
어차피 상기 논쟁은 모두 진화의 실제 양상이 어떠했는가에 대한 것일 뿐입니다.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직 부정확한 정보가 많은 건 사실이고, 그래서 그걸 메꿔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다.
창조론자들이 여기에 어떤 기여를 했지요?
기껏해야 판을 뒤엎어 버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밖에 더 했습니까?

이미 진화를 인정하신 마당에 이런 글 올리는 게 무슨 소용이 있지요?
아니면 진화를 인정하게 되니까 그 정확한 과정과 양상이 궁금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님의 탐구심에 찬사를 보내겠습니다 :)
     
ForMuzik 14-09-14 01:19
   
http://scientificcritics.com/news/view.html?section=79&category=81&no=401

다윈의 이론은 반대되는 증거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고요 ㅋㅋㅋ 진짜 같잖네요 ㅋㅋㅋ
단어 딱 두개만 바꾸면 딱 들어 맞네요
개독의 소설은 반대되는 증거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정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마치 개독이 진화론을 부정하는 증거라도 찾아낸양 득의양양한거 보니 실소가 나옵니다
     
ForMuzik 14-09-14 01:27
   
진화론이 살아남아야 한다면 창조구라설은 애초에 죽어서 태어난 사산아입니다
그걸 아셔야지 어디 되도 않게 허접 쓰레기 창조구라설 따위가 진화론에게 일침을 ㅋㅋㅋㅋ
진짜 생각할수록 같잖네 ㅋㅋㅋㅋ
          
alex79 14-09-14 01:30
   
ㅎㅎㅎㅎ 저분은 호모 에렉투스만 생각하고 글을 올렸을 거에요..
운드르 14-09-14 01:04
   
국어공부좀더하셈
어학사전국어
진화 [進化,鎭火,秦火] 뜻생물의 종 및 상위의 각 종류가 과거로부터 현재에 걸쳐 점차 변화해 온 과정  더보기
영어
진화 뜻①evolution  ②development  ③extinguish

어학사전국어
적응 [適應] 뜻맞추어 잘 어울리다  더보기 영어
적응 뜻①adaptation  ②adjustment  ③beusedto  ④fit  ⑤ac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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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의권능 님이 쓴 글입니다. 저보고 국어 공부 좀 하라면서요.
진화가 자연선택에 대응하는 적응 과정에서 생겨난 종의 변화라고요!
주의권능 님은 분명 '처음부터 북극곰이 있었던 게 아니다, 적응 과정에서 변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게 바로 진화라고요!
제가 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님이 생각이란 걸 좀 해야 하는 겁니다!!
아니면 '북극곰 얘기는 내가 실수한 것이다'라고 인정하시든가요.
주의권능 14-09-14 01:34
   
이젠 댓글조작까지 하시는군요
한국어는 아다르고 어다르다헸읍니다
주의권능 14-09-13 01:29    북극곰이 언제부터 잇엇다고 생각하는데요?
진화론으로 보니 그렇게 생각되겟지요
홍수후에 북극이 추워지면서 그곳에정착한곰들이 적응한거지
처음부터 북극곰이아닙니다
     
미우 14-09-14 01:39
   
그게 진화라고 위에 써있네요.
아참... 뭘 조작했다는건지...

A라고 하셨잖아요 그게 B라고요...

제가 언제 A라고 했어요 조작하지 마세요. 저는 A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