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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6 01:47
이슬람의 문제는 12세기 샤리아법을 현재 적용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글쓴이 : 바람따라0
조회 : 982  

샤리아법은 무함마드의 어록과 코란이 규정하지 못한 세세한 부분을
12세기의 시각으로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권이나 개인의 자유등에 대해 현재와 비교가 안되게
보수적이고 폐쇄적입니다.

이 샤이라법을 현재의 이슬람 국가에 적용하는 것도 문제인데,
더 문제는 이민이나 난미의 형태로 진입한 국가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낡은 12세기 샤리아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이지요.

겉으로 평화적인 척 포장하지만,
한꺼풀 벋기면 비이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겁박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것이 이슬람의 실체입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슬람이 비이슬람을 대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보복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슬람이 낡은 샤리아법을 현실화 하지 않는한,
IS나 평화로워 보이는 이슬람이나
그 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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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5-09-06 01:49
   
완전 동의합니다.
퍼즐게임 15-09-06 01:51
   
한마디로 끽해야 십자군 전쟁 시절 법률을 21세기에 적용시키려니 문제죠.
그갓도 지 앞마당에서 하면 상관없지만 엄한 남의땅 가서.
그리고 유럽의 원죄가 될필요도 없는게, 유럽과 이슬람은 역사에서 서로 먹고먹히는
관계였죠. 고대~중세시절에는 이슬람도 유럽 만만찮게 괴롭혔습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이교도 몰아내자는게 명분이었죠.
짜파겥이 15-09-06 01:52
   
그들 논리는 법없이 지들 멋대로 하겠다는 거죠. 존중 없이 존중을 얻을 순 없는 법입니다.
     
바람노래방 15-09-06 01:56
   
동감합니다.
헬로가생 15-09-06 01:54
   
솔직히 난민은 이슬람개념에 물들지 않은 아주 어린 아이들만 받아줬음함.
아님 무교로 개종한다 맹세하고 오던지.
원삔 15-09-06 02:18
   
이슬람이 무서운 건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 정치이고 국가자체 라는 것입니다. 사우디에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던 사람이 징역 20년에 3억 벌금에 태형 1000대 형 받았다고 합니다. 운전했던 여자도 가혹한 태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슬람법이 곧 국법입니다. 다른 나라가도 그 나라에 동화되면 다른 무슬림들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유럽은 족 되었습니다.
진실의공간 15-09-06 03:29
   
사실 제대로된 종교라면 최소한 이교도는 무시하더라도 자신들과 같은 신을모시는 소위 같은 형제 자매들에 대해서도 파는 다르다해도 감싸안아야 하는데 이슬람에선 그런게 없습니다.

시아파냐 수니파냐에 따라 '칼리프 시대부터 시작된 '내가정통 너는사이비'라는 편협함때문에 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타종파 형제 자매들을 죽이는일도 비일비재하죠.

때론 같은 종파라해도 극단주의자들이 나와 온건적 신도들을 비협조적이다 소극적이다는 이유로 테러할 목표와 함께 도매급으로 희생시키는일도 마다않습니다.

다른때는 아무 관련도없는 무고한 무슬림들까지.....

종교는 기본적으로 자정능력이 있어야 세속화 &타락화되거나 사악한용도로 악용되지않는 것일진데 이슬람교에 있어선 그런게 없죠.

극단론자들이 테러를 모의하고 테러행위를 실제로 저질러 자신의 가족이죽어도 이를 제제하고 근절하려는 자정노력 자체가 없습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종교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라는....
     
헬로가생 15-09-06 03:52
   
그게 바로 아브라한계 종교의 종특이죠.

우리나라 개독또한 서로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며 맨날 싸우고 있고.
유대교도 파를 나누어 싸웠죠.
예수도 원래는 유대교의 한 파였고 그의 유대교 해석을 반대하는 다른 유대교파에의해 죽음에 이르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