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연예인이니까 그돈 갚아주는거지 10억대 돈을....... 저같으면 그냥 바로 이혼에 쌍욕 시전했을듯

그래서 누가 님한테 머라하던가요? 왜 혼자서 그러는지?

누가 뭐라해서가 아니라 밑의 글의 반박글인데 왜 혼자서 성질내세요?
그냥 반대되는 의견도 있다는 걸 알면 되는걸 굳이 댓글은 왜 달아서 시비조입니까?
내 글은 아니지만 왜 댓글로 이러나 싶네요
김구라 안티글만 글이고 팬글은 글도 아니다 이런건가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실거면 게시판에 왜 들어오십니까?

님이야말로 오해 제게 성질이세요? 전 성질낸적 없고 이분이 뜬금없이 이런글 적으니 한소린데 님이야말로 저한테 악감정 있으세요? 그냥 막 시비걸고 싶으세요?

ㅋ 자신이 시비걸고 다니면서 ㅋㅋ
이보세요. 김구라가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왜 김구라 팬분이 쓰신글에서 난장질인가요.
보기 좋지 않네요. 밑에 안티분이 쓰신 글 있으니까 거기서 노시면 되겠네요

누가 봐도 님이 먼저 시비건거에요...

자기가 시비 걸어 놓고 남 한테 덮어 씌우는 꼬라지 보소.

김구라가 그렇게 좋으시면 앗살람 알라이쿰

옛날에 인터넷사이트에서..  김구라씨가 했던 발언들을 듣고.. 충격받았죠.  아무리 막말이라도 정말 사람잡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몇년전 종편이 생기면서..    김구라씨 출연하는 방송을 보면.. 보이지 않는 많은 시련을 겪어서인지..  어느한쪽에 치우치는 모습은 자제하는 모습이고..  옛날의 그런모습을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도 좌우 중간에서 중심 잘잡고 살아가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여전히 똥씹은 표정이 마음엔 들지 않지만...  그래도 가정사등 힘든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김구라 라는 사람이 어떤사람 인지는 겪어보질 않았으니 머라 말은 못하겟지만 전에 인터넷 방송에서 그렇게 남들 마음에 상처주고 그로인해서 자기는 이렇게까지 올라온게 결코 좋은사람 이라고는 생각치 않네요.남의눈네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난다는걸 알아야죠.

밑에글을 읽어보니 그냥 자기 생각을 적은 글인데 이분은 왜 밑에글에도 댓글을 공격적으로 달더니만 이글도 그러네요? 밑에분이 님한테 자기 생각을 강요하던가요? 남들한테도 그러던가요? 그냥 자기 생각을 적은 글인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김구라 싫은 사람 있으면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김구라 싫은 분은 글 올려도 되고 좋은분도 글 올려도 됩니다.
근데 서로 호불호가 갈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괜히 왜 혼자서 그러냐고 시비터는거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어집니다.
그럼 왜 댓글 쓰나요? 걍 지나가면 될걸.... 누가 머라해서 쓴 글도 아닌데 댓글로 시비거시는 분은 왜 댓글은 쓰시나요? ^^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이분 참 이상한 사람일세? 제글 어딜봐서 시비글인가요? 왜 제 3자인 당신이 이러는지 당사자는 정작 가만있느데? 지금 시비거는건 바로 당신이에요 이사람아 오늘 하루 머 안좋은일 있으세요?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빚을 갚으려고 열심히 사는건 좋내용

연예인 보면 눈에 띄는게 두 부류인데 원래 착했는데 인기맛 좀 보고 변한 케이스와 개차반 인간이 유명해지고 오히려 착해진 케이스...
전자보다는 당연히 후자가 낫지 않겠습니까?

과거에 욕한거 아직도 계속 회자되고 있는 데다가 심하게 잘못한 말에 대해서는 자숙도 했고 본인도 미안해하고 자기가 욕했던 사람들이랑 잘 지내려고 그런다면 한번쯤 지켜볼 필요는 있죠.

댓글 보니 웃긴게...
욕 먹은 당사자들은 용서했는데
제3가 이러쿵 저러쿵 난리를 치는 모습이 더 꼴불견.

현재 연예계에 김구라를 대체할 만한 연예인이 있나요?

없다고 보는데요.

김구라만큼 넓게 알고 잘 하는 연예인 없습니다.

이혼이야 개인사이고

잘 해나가는게 보기는 좋네요.

개인사를 공중파방송 예능프로에서 게그 소재인양 마구 퍼뜨리는게 우습죠
방송이 개인의 변명 창구도 아니고
방송인으로서 프로답지 못한건 맞죠

굳이 대체할 필요는 없죠.

개인적으론 김구라 과거 발언도 충격적이진 않음 그냥 저급한 놀이????
솔까 김구라 정도 나이면 이미 충격적인 시간을 보내왔거든...
지금도 그런일 일어나고 있고 말이지...
뭐 그정도 가지고 과거의 언행 운운하며 아직도 잡아 족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이상함
그깟 연예인보다 현실에서 충격적인 만행이 더 많은데 말이지
더구나 당사자도 용서한걸 뭐 구질구질하게

음... 나는 그런 마누라 데리고 산 김구라가 불쌍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