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위급 회담에서 '北핵' 문제를 제기해서
핵무기를 공개적으로 버리는 것을 전제로 확성기 중단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뭐, 걔네들이 그 말을 들으려는 애들은 아니겠지만.
만에하나라도 ㅎㅎ..아 뭔가 허무하다..

헐~급이맞아야 대화가되지않을까요?
북핵포기라면 주한미군철수,합동군사훈련 전면중단 정도의 떡밥이 필요할듯요
그래도 포기할리 없겠죠

하기사, 북핵을 논하려면 급이 맞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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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가이든지 북한에게 식량공급을 금지시키고
                    북한과의 교류를 행하는 국가를 테러협력국으로 지정하여 불이익을 주고
배가 고프다면 그 핵을 포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배를 불리울수 가 있다.
핵만 포기하고 통일을 남한주도로 할 것을 인정한다면 김정은 일가를 제외한
고위급의 목숨은 보장해주겠다고 해서 간부들이 김정은을 배신하게 하고
일단 통일 후 김정은 사형을 따라 고위급 간부들을 모두 차례대로 사형.

통일 후의 공산주의 재발의 싹을 잘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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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은 제 허무맹랑한 꿈이겠죠.
대체 말이 통하는 족속이여야 말이죠 ㅎㅎ..
하, 내가 이번 사태 때문에 이 허무맹랑한 꿈에 얼마나 기대를 걸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