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사법기관과 언론만 바로 서면 사회는 발전 할텐데요.

매국질과 독재찬양때

핥고 빨고 비벼가면서 부와 기득권을 쌓아뒀으니 지금에 와서는 잃기 싫은 것이죠.

물타기 비슷해 지는 걸 경계하면서...

일제시대....거의 다~ 죽었네요
...일부 크게 해 먹은 것들은 너무 세력이 큰것도 있고,,, 하여튼 열받는 부분입니다.

독재....무슨 부역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대부분 협조했습니다.
심지어 모 안기부장 왈 안기부 장학금 안 받은 재야 인사가 거의 없고....김근태씨는 끝까지 받지 않았다 하더군요

지금도 저는 여야에 불만이 아주 많은데요
앞으로 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불안 불안 해요...

정치이야기가 아니고 언론에대한글입니다

독재에 협조 란말이 조금 우스워보입니다
전 부역이라는말을 사용했는데
독재자의 도구가되어서 독재자의 일부분으로서 일했단뜻입니다

부역하지않아서 감옥간사람도 있었고
부역하지않아서 해직된기자들도 있었죠

정치이야기
여든 야든 잘못하면 욕하면 될일입니다
여를욕하는데 야도 그렇다더라 하는..
여가 살인죄를 저질러서 욕하고있는데
야 저놈들도 도독놈들이더라
똥냄새가 나더라 .....
좀 우습지만 언론이 그렇다고하면 잘통하더라구요

언론이 정론직필하면
정치든 법조계든 사회전반의 모든부조리들이
없어질수있다고 믿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일제 시대보다는 일제 강점기가 더 옳은 표현입니다. 일제 시대는 일제가 우리 고유권한을 강제로 침탈한 걸 고려 시대나 삼국 시대처럼 정당한 역사로 보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보다는 일제가 강제로 점령한 시기라는 일제 강점기가 더 옳다고 봅니다.....걍 설명충 노릇 한 번 해봤습니다.

.

부드럽게 표현하셨네요. 예를 들어 친일파들 어찌되었든 살게 되었는데 독립운동한 사람들을 빨갱이라 말해서 죽였던 사실을 보면... 용서를 하는것만이 해결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용서해주면 복수합니다.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언론이 역사의 죄인이 될겁니다

울나라 언론들은... 걍.. "기레기~!!" 이말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