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7 13:47
재판부의 판결문 중 '공론의 장에서 토론'은 100% 박유하 측 주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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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슈게 분탕종자들은 정말 멍청하고 난독증환자다. 어떤 누구도 박유하 주장에 대해 반론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 어떤 누구도 법원에서 박유하 주장이 100% 옳은 거니까 반론하는 건 불법이다라고 한 적도 없다. 도대체 왜 뇌내망상의 주장을 만들어서 그 주장과 싸우는가. 논쟁이 되는 지점은, 이때까지 이슈게 분탕잡종들이 박유하 교수가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했고 '자발적 매춘부'라고도 하였으며 '일본의 돈'을 받은 '일본극우에 부역받은 년'이라고 선동한 지점이다. 법원 판결문은 분탕잡종의 선동이 명명백백 선동이고 개소리라고 밝혀주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재판부가 박유하가 옳다는 게 아니고 토론으로 해결하라'는 거다라고 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꺼내면서 또 물타기 하고 있다. 애초에 '학문의 영역' '공론의 장'에서의 논쟁이 박유하 측이 주장하던 내용이다. 이 등신새끼야 좀 알고 짖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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