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과란 저렇게 말로만 살짝 말하고 끝내는게 아니죠.

우선 역사교과서에 일본의 만행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서 일본인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야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 금지, 독도 도발 망언 및 독도 포기, 위안부 할머니 와 강제 노동 피해자 및

마루타 생체실험 피해자 등 일제시대에 피해본 피해자들과 그 자손들에게 충분한 보상,

그리고 지금도 해상자위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범기 파기 및 전범기 사용 금지,

현재 일본에 있는 울나라 문화재와 서적 수만점 중에 명확하게 돈주고 사갔다는 문서가 없는 것들은

모조리 반환조치 ... 이 정도만 실천해도 용서할까 말까지요.

이 외에도 울나라 역사서적 및 각종 중요서적 수십 수백만권 불태운 만행과

울나라 궁궐 훼손하고 궁궐 건물을 개인에게 파는 만행 및

창씨개명, 강제 일본어 교육 등등 엄청 많지요.

신사참배 강요,생체실험,강제징용... 아무리 세어도 끝이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임기 끝난 총리들이 사과하고 현역 총리는 망발하고 뭔가 가지고 노는듯한

진짜 사과뜻도 모르는 일본놈들이 참 등신들 같아서 말이 안나옴..ㅋㅋ 임기 끝난 총리는 사과하고 현역 총리는 부정 막말 심지어 피해자인척 까지도함... 도대체 교육수준이 얼마나 떨어지고 저능하면 저러는지... 근데 웃긴건 쪽바리왜구들은 저게 사과를 한거라함...진짜 멍청함에 끝을 보여주는 관음증나라임..

역대 총리중 가장 학력이 낮은 총리가 아베입니다. 저학력이라는것이 아베에게 있어 인생의 스트레스이자 트라우마라고 하죠.

사과는 했죠. 어떤면으로는 보상도 했죠. 근데 그게 사과를 한(잘못을 인정한) 나라의 국민과 정치인의 자세냐 하는게 분통터지죠. 누군가 사과를 하긴 했는데...지나고 보니까 그렇게 까지 미안한 일은 아니더라~ 아니 더 생각해보니 우린 잘 못한 사실이 없더라~ 그냥 그런 시대 아니었나~ 그당시엔 그게 당연한 일아니었나?!

그걸 이제와서 잘못이라고 할 수 없지않나?! 비록 전범이라지만 사실 전범은 아니기에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정도는 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이대로는 다른 나라의 침략에 방어도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이러고 있으니..

"ㅅㅍ 지난번에 한 사과들은 뭐지?" 가 되고 사과했던 사실 자체도 저절로 잊게 만드는거죠.

그리고 다른 나라의 침략을 걱정한다고 했는데 그럼 지금 시대는 아무렇게나 침략하고 약탈하고 악랄하게 굴어도 되는 시대란 얘기인가!! 그래서 그런 시대적 상황 때문에 군사력이 필요한거라고?!

우리 주변국에선 침략의 역사는 일본 밖에 없는데 말이죠. 중국도 보면 보통 침략을 당하고 지배받던 역사 였지 얘들이 어딜 쳐들어가서 까부수고 한건 다 지들끼리의 충돌이 대부분이었죠.

우리나라를 제대로 쳐들어온건 원과 청 정도인데 얘들은 중국도 아니고~ 뭐 고구려때였나 고조선때였나 좀 헷갈리는데 얘들한테 당한 적은 있고...나당연합군에 고구려와 백제가 무너지긴 했지만 어쨌든 주체는 신라라고 보니까 단순 외세 침략은 아닌듯 하고...

아 수.당의 고구려 대대적인 고구려 침공이 있긴 했군요. 싹 다 털려서 나라 망했던...

대체 참략 우범국이 누가 있냐고;; 북 아니면 일본 정도인데...

왜 침략 우범국 세계대전 전범국이 저딴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군사권이든 뭐든 해봐!! 열도 기어 나오는 순간 다 뒈질 줄 알아~!! 우리가 100여년전 힘없던 조선하고 같은 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