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이런말 한 이유는 응급실에 전문의가 부족하고 수련의(의사)밖에 없다던 기사가 생각나서 입니다. 수련의도 충분한 자격이 되는 의사인데 당시 기사가 너무 자극적으로 써놓았던 생각이 들었기에 그런 기사류라 생각하기에 글을 달아놨던 겁니다.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2급 1급이 있는데 2급을 따려면 10Kg? 바벨을 가슴에 품고 물위에서 입영으로 몇분간 떠 있어야 됩니다. 절대 쉬운게 아니죠 수영선수도 입영은 가능하지만 가슴에 바벨 하나 쥐어주면 꼬로록 합니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자격이 검증된것이 더 중요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