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 국제법 좋아하는 일본
일본은 독도관련 문제를 국제재판소로 가져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한국은 꺼려한다는 것이 일본의 논리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제재판소에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이있다.
첫째, 2차세계대전의 히틀러와 같은 일왕을 가져가자.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고 위안부도 그의 이름으로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졌다. (반드시 거론해야 한다.)
둘째, 전범에 대한 모든 내용을 국제재판소에 가져가야 한다. (현재의 혐한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셋째, 대마도 문제를 가져가야 한다. 교과서에도 우리땅임을 주장해야 한다. (독도를 주장하는 것은 방어적이다. 공격적으로 대마도가 한국땅임을 주장해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는 호랑이이며 뒷발하나는 제주도이고 다른 하나는 대마도이다.)
위 내용으로 적어도 국제사회의 이슈는 가능할 것이다. 일본은 명성황후를 죽이고 대한민국의 황제까지도 죽이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