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라는곳이 문의 입구에 대부분 있기 때문이죠,
눈이 안보이시는분이 알아서 들어가 먼저 앉는것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론트에서 안내받아 간다는것이 손님에게나 눈이 안보이시는 분에게나
좋다는 것입니다.. .
작은 식당 같은 경우에는 안내견이 먼지도 모르는 나이드신분들이 하는곳도 있어요 ,,
모르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프론트에서 설명하고 안내 받으라는것이죠,
아줌마가 손님들에게 의견 묻는 걸 보니.. 안내견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 모양인데.
외노자, 다문화에 쓸 돈으로 장애인 지원 좀 하고 공익광고 좀 하고 그래야하는데. 허구헌날 외노자 싼값에 굴릴 생각이 드글드글한 간접 정책들만.. 몇년간 아에 인력시장 다 죽이고 요즘 불체자 건설노동 막는다는데... 이제와서 하면 뭘함. 선거철에 일용직과 노동인력 표 얻겠다는 생각인거 같은데.. 하여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