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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해양에 일한적이 잇는데..그긴 사람도 워낙 많은데다 게이도 많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람좋아해서 사람 잘사귀는 편인데
일하는 동생중 한늠이 너느날 자꾸 엉덩이를 만지더군요,첨엔 장난으로 새끼하면서 하지마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햇는데.이놈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가끔 쳐다보는 눈빛도 이상하고,시간이갈수록 주위에 사람이잇던 없던., 신체접촉을 자꾸 하더군요.언제 둘이서 술마시자고 해삿고..그런데 눈빛이 틀려요..눈빛이.끔찍하더군요,.,
가슴만지고 엉덩이만지고.도저히 못참아서 사람들 많은데서 주먹들고 자꾸 그러면 죽여 버린다고 개망신을 줬죠.,그이후엔 안보이는데.알고보니 그놈동료들이 그늠 게이라고 그러더군요.
그전에는 게이고 동성연애자고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 하고 신경 안썻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가끔 홍석천이가 티브이 에서 나와서 게이도 아무에게나 그러지 않는다고 물타기 하든데 전 위와 같은 경우를 당하다 보니 게이가 정말 혐오 스러워 졋습니다
게이 옹호론자 분들은 안그런 게이도 있다고 하겠지요..저렇게 피해주는 게이도 있군요.기분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