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 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 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신 11:24-25).
땅밟기 사건 자체는 해당 목사가 직접 나와서 사과를 하고 공개적으로도 잘못했다고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사람들이 땅밟기를 바판하자, "땅밟기를 한 사람들은 이단"이라며 꼬리자르기에 들어가는 게 눈에 거슬려서 한번 알아봤지요.
현대의 기독교야 말로 그들이 섬기는 예수의 얼굴에 침뱉는 행의들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이다.
성인의 가르침을 본인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적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해..
자기들 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물질적 상납을 통한 심앙심의 척도를 사람들에게 주입시켜
거의 정신병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게 현실이고 현재 기독교이다..
단언컨데....지금 기독교는.....샤미니즘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유일한게 같은 양상을 보이는 정신병적 샤미니즘이 IS이며 ....광신도들이 부정할수 있겟지만
두 집단의 차이는 더 폭력적이냐 아니냐만 다를뿐 자기들밖에 모르고 나머지는 사탄으로 모는
이 세상에서 꼭 없어져야 할 미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교회 다니는 정신병자들이 솔직히 불상하고 안타깝다....
아무리 세력이 커도 이단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 지금 성락교회란 곳이 있는데 이곳도 세계에서 제일큰 예배당 까지 구로에 지을정도로 엄청나게 큰 교회고
아예 베뢰아라는 교단도 있을 정도 입니다
그 교회의 수장인 김기동 목사는 처음에는 유명 기독교 목회자들도 많이 배웠지만 나중에 잘못된쪽으로 신앙관이 변질되서 결국 이단이 되었고
지금도 계속 이단이라고 합니다 ... 규모가 크다고 이단아니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외에도 이런 예는 많고요
작성일 : 15-07-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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