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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9 16:02
어제 말했던 개신교의 지옥
 글쓴이 : 띠로리
조회 : 1,154  

우선 어제와 같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 재차 기독교인이 아니란 것과 일련의 글들은 기독교를 믿든지 까든지 제대로 알고 하자는 의미에서 올리는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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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신교에서의 지옥의 개념은 '하나님 곁으로 가지 못한 악인들은 신의 은총이 없는 무질서의 세계에 남겨지는데 그 남겨진 세계가 지옥이라는 게 개신교에서 말하는 지옥의 개념입니다.' 라고 말했었는데, 그게 어느 교파의 주장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엔 관련 자료도 없고, 그걸 일일이 찾아서 재반박하다간 시간만 엄청 잡아먹을 것 같아서 제 입장만 간단히 올리고 대충 매듭을 짓고 논란을 종결시켰는데, 오늘 진짜 우연치 않게 관련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변증론자 J.P 모어랜드(Moreland) 박사는 지옥(게헨나)를 '지옥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단절) 또는 추방된 것'을 뜻한다고 했다네요. 질서를 주관하는 신이 떠난 무질서의 세계에서 신의 의도와는 별개로 신의 부재로 인해 고통받는 곳을 지옥이라고 개신교에서는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는 어제 제가 글 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전 개신교인이 아니고, 그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게 여러 모로 유익하다 생각되어 이런 글을 쓰는 것이니 교리적으로 저에게 뭐라고 해도 제가 드릴 말은 없습니다. 애초에 전 지식적으로만 이런 교리를 아는 것이고, 이게 진리라고 믿지도 않으니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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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xk 15-03-19 16:17
   
어느 가톨릭 수도승 or 신학자의 지옥론은 또 다르더군요

지옥을 불타는 유황밭이 아니라 매마르고 고독한 사막으로 표현했는데

죽은자의 영혼은 죄지은 그당시의 상념과 이념 등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그대로

남겨진다고 합니다

육체가 없으니 다시 행복을 느끼거나 참회하거나 되돌이킬수 없이 계속 정신적인 고통속에

내던져진상태로 고립된채 영원히 있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신학적 이론에 영향받은 대중매체들이 요즘들어 속속들이 나오고 있죠
한 인간이 죄지은 상태로 참회할 기회없이 영원한 고통에 이르는 상황..
(사일런트 힐이나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영화가 떠오르네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찰스맨슨이나 유영철 같은 인간은 영원히 누군가를 증오하며 계속해서
속사람에 자신만의 감옥을 만들어 같혀있는데 육이 죽어벼려서 더이상 되돌이킬 방법이 없는 그런상황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학관에 참되고 진실한 참회가 중요하다고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살아있을때 아니면 바꾸지 못할테니
     
미우 15-03-19 16:26
   
"육체가 없으니 다시 행복을 느끼거나 참회하거나 되돌이킬수 없이 계속 정신적인 고통속에"
"신학적 이론에 영향받은 대중매체들이 속속들이"

천국에선 육체가 있나보네요. ㅋ
제가 쭉 물어보던 내용이죠. 왜 죽어서 가냐고.. 산채로 뿅하고 가면 될 것을...
개독 매체 말고 어떤 매체가 저런데 영향을 받아요?
          
ellexk 15-03-19 16:29
   
영혼만 존재했을때의 이야깁니다

참회나 기쁨도 뇌의 화학적 작용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싸이코패스의 경우 그런 작용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감정을 느끼지 못하죠)

만약 죽은후 상념만 남는다면 되돌이킬수 없다는 의미에요

평화롭게 죽은자와 불행하고 고통속에서 죽은자의 령애 대한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지않습니까
               
용비어천가 15-03-19 16:36
   
뇌는 육체입니다

기본개념 조차 없네요..
                    
ellexk 15-03-19 16:37
   
당신이 기본 개념조차 모르고 들이대는군요

그런의미로 이야기 한거 아닙니다
                         
용비어천가 15-03-19 16:39
   
개독들 의미로 하는 이야기인가요?

그런건 개독들끼리 하시죠
                         
ellexk 15-03-19 16:41
   
참 매너없는 사람이구만

그런말을 하려면 발제글 올린사람에게 해요
                         
용비어천가 15-03-19 16:43
   
기본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는 분에게 설명 드리기 힘드네요

앞으로 이런 뻘소리는 더이상 못하시겠죠

그걸로 만족합니다
                         
ellexk 15-03-19 16:46
   
기본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는사람은 중간에 끼어든 당신이지

댁이 뭔데 발제글에 대한 토론을 제지하고 힐난하는겁니까?

내가 가지고있는 지옥에 대한 개념을 나눌수도 없는건가요?

그럴거면 발제글 올린 사람에 따져요
                         
용비어천가 15-03-19 16:49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데

뻘소리네요


그럼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 쪽팔림을 안당하겠죠


댓글 다는건 여기회원 자유입니다


님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ellexk 15-03-19 16:50
   
제정신은 아닌듯 ㅉㅉ

누가봐도 댁이 비이성적입니다
                         
용비어천가 15-03-19 16:52
   
지옥을 안다는 우리 개독님의 수준을

제가 못따라가는 군요


조금만 더하시면 방언 하시겠네요
                         
용비어천가 15-03-19 16:53
   
이성적인분이 지옥을 아시는거처럼

떠드시네요?

조금  있으면 성령도 나오겠습니다
                         
ellexk 15-03-19 16:54
   
딱 보니

용비=멘토x 급이네

댁이랑은 댓글나눌 이유가 없을듯
                         
용비어천가 15-03-19 16:57
   
아이디를 보면 님이 멀티 같은데요?

혹시 진짜....멘토스 인가요?
                         
ellexk 15-03-19 16:57
   
댁은 딱 루슬란 냄세가 나
                         
용비어천가 15-03-19 17:04
   
또 강퇴 당하시겠네요

말이 짧아지네요
               
용비어천가 15-03-19 16:38
   
고통은  감각기관이 있어야 합니다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미우 15-03-19 17:01
   
뭔소린지... 제가 적은 것과 관련 있는 건가요?

육체 없어서 고통만 있는게 지옥이라길래
천국은 육체가 있냐니까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는 왜 하시는 건지...
동서고금 사이코패스는 왜 출몰하는 거고...
                    
ellexk 15-03-19 17:14
   
죽으면 육체가 소멸하잖아요

천국도 영혼만 가는데 왜 육체가 있습니까

제말은 살아있을때 내죄에 대한 참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혼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지 않겠냐는거고

그게 지옥아닐까 싶어서 이야기 한거에요
                         
미우 15-03-19 17:15
   
아 이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참..

한글을 잘 모르세요?

제가 죽어도 육체가 남는다고 했나요?

뭔소린지 대체...
                         
용비어천가 15-03-19 17:17
   
그냥 방언이네요

ㅉㅉㅉㅉ 답정너 ...  개독님
                         
미우 15-03-19 17:18
   
자주...
이해력 인지력이 딸리는 것인가
아니면 남의 말은 안들리고 자기 하고픈 말만 하는 건가 의심도 드네요.
                         
ellexk 15-03-19 17:19
   
아니...  그냥 간단하게

발제하신 띠로리 님이 지옥에 관한 주제를 이야기 하길래

불타는 지옥관만 있는게 아니라 이런 지옥관도 있더라 하면서

하는 이야기라구요

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미우 15-03-19 17:22
   
ㅋㅋ 진짜 뭐가 잘못된 거지...
혼잣말이라는 주장이신 건가요? 그러면 뭐 실수라고 생각은 할께요.
다만 혼잣말 하실려면 제 댓글에 답글로 달지말고 따로 쓰셨어야죠.
제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는 것은 제 얘기에 대한 의견이라는 거죠?

"육체가 없으니 다시 행복을 느끼거나 참회하거나 되돌이킬수 없이 계속 정신적인 고통속에"

님 주장이에요. 설마 자신이 쓴 내용도 이해를 못하고 썼다거나 그런 건 아닐테죠?
정신적 고통의 이유를 육체가 없다는 것으로 들어놨으니
고통이 아닌 행복만이 있다는 천국은 육체가 있냐고요.
그게 제가 한 얘기고요.
근데 님은 제 말과 상관없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요.
뭔 횡설수설을 이리 계속 하는 지...

아 진짜 상식선에서 대화하기 힘들다.
하긴 환타지를 사실로 여기는 게 상식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ellexk 15-03-19 17:25
   
천국도 육체가 없다고 이야기 했잖습니까

마더 데레사 같은 분이 돌아가시면 행복한 상태로 가시겠죠

간디처럼 대중을 위하고 살아간 선인들이면 당연히 그런 상념

이념 상태로 천국에 가겠죠

신학적으로 천국 지옥을 보면 그렇지 않을까 제 의견을 이야기한거

아닙니까?
                         
ellexk 15-03-19 17:29
   
당신들이 종교를 판타지로 여기고

답변을 과학적으로 듣고싶다면

종교이야기를 꺼내지 마요

대체 무슨 답변을 원해서 질문을 해대고

깽판을 치는겁니까

해당 종교인으로써 답변도 과학적으로 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



애당초 지옥에 대해 물어본 사람을 비난하라구요

판타지 발제글을 냈잖습니까

참 웃기는 사람들이구만...
                         
미우 15-03-19 17:30
   
누가 그걸 모르나요 눈이 있는데...
그걸 묻는 게 아니자나요.
그러면 고통의 이유가 육체가 없어서가 아니네요?
왜 상반되는 얘기를 하면서 이유도 안알랴주나요.
그러니까 횡설수설로 받아들일 밖에요...
그런 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ㅋㅋ 이젠 자기가 화를 내네...
간단히 의견에 대해 이상한 거 묻고 엄한 소리해대서 답답한 표현 몇번 했을 뿐인데...
본문 쓴 사람한테 왜 화를 내라는 거지? 뭔 잘못을 했다고..?
환장하겠다. ㅋㅋㅋ
                         
ellexk 15-03-19 17:33
   
논리가 잘못됐으면 잘못된거 같습니다 라고 정중히 이야기하고

본인의 주장을 하시면 됩니다 그게 토론이에요

매마른 지옥도 있을것이다 까지가 수도승의 이론이고 나머지는

제 생각이니 틀릴수도 있겠죠


무슨놈의 댓글들이 이렇게 야만적이고 비상식적입니까
                         
ellexk 15-03-19 17:35
   
상대방의 주장 을 엄한소리다?

그런식으로 폄훼하면 토론이 이어집니까?

그렇게 배우셨어요?

발제자가 이런 발제를 한것에 대해서는 한편이니

아무런 소리도 안하고

그 발제글에 대한 의견을 이런식으로 폄훼하는데

댁들의 행동이 상식적인가요?
                         
미우 15-03-19 17:36
   
아니 제가 뭔 다른 얘길 했어요?
그 잘못된 것 같은 걸 물었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황당해 한 것 뿐인데?
ㅋㅋㅋ 적반하장도 진짜....
자기가 못알아 들었는지 엄한 소리하다가
왜 엄한 소리 하냐니... 되려 화를 내고 남을 탓하라니...
발제자 욕하라는 소리는 흡사
도로에 똥누고 뭐라하니 도로 만든 놈 욕하라는 소리처럼 느껴지네요.
난 지금 이게 상식인가 묻고 싶은데... 되려 상식을 논하기 까지...

아직도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누가 님이 말하는 자체를 엄한 소리랍니까.
묻는 말과 상관없는 소리니 엄한 소리 맞지... 동문서답이란 말도 몰라요?

위에도 말했죠. 혼잣말이나 제 의견과 상관없는 내용이면 제 댓글에 답으로 달지말고
다른 데 썼어야 한다고, 그리고 위치를 잘못 잡았으면 이해한다고도 했고...
위치 잘못 잡았다면 그렇다고 하면 되지, 발제자 욕하라던가 그게 지금 옳다고 이러는 거에요?
아 실로 경탄할만하다....
                         
ellexk 15-03-19 17:39
   
엄한소리다 라고 한 이야기는 댁이 내 의견에다가

한소리입니다

댁이 내 의견을 폄훼하면서 접근한다는 의미이고

그따위 접근이나 해대니 싸움으로 번질수밖에없죠

그리고 제가 댁들을 지칭 할때는 댁들입니다

단수가 아니라 복수형이죠?

팀플하는 댁들 말입니다 댁들
                         
미우 15-03-19 17:41
   
이보세요.
이제 뭘 만들어내려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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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없으니 다시 행복을 느끼거나 참회하거나 되돌이킬수 없이 계속 정신적인 고통속에"
"신학적 이론에 영향받은 대중매체들이 속속들이"

천국에선 육체가 있나보네요. ㅋ
제가 쭉 물어보던 내용이죠. 왜 죽어서 가냐고.. 산채로 뿅하고 가면 될 것을...
개독 매체 말고 어떤 매체가 저런데 영향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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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디 엄한 소리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두가지 물었고 그 이후 님이 제글에 단 내용이 다 질문 두개와 관련없는 횡설수설이지...
(천국은 육체가 있나와 개독매체말고 그런 매체가 어떤 게 있나)
오만 소리 다 나오네... 팀플? ㅋㅋ 진짜.. 어휴...
                         
ellexk 15-03-19 17:44
   
ㅋㅋ 이젠 자기가 화를 내네... 
간단히 의견에 대해 이상한 거 묻고 엄한 소리해대서 답답한 표현 몇번 했을 뿐인데... 
본문 쓴 사람한테 왜 화를 내라는 거지? 뭔 잘못을 했다고..? 
환장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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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네요 본인이 한말도 기억못합니까?

기록 남기지 않으면 큰일날 분이네

단기 기억 상실증이 있는 분에게 이해를 바랬으니 제가 나쁜넘이네요

사과드리죠
                         
혤로가생 15-03-19 17:45
   
ㅎㅎ
ellexk님  여우때기,반기독까들 한테 상식으로 대화해주면
님만 피곤해져요
                         
미우 15-03-19 17:47
   
이거 뭐 인지력에 문제 있으신가요? 아니면 진짜 방언인가?

이보세요.
질문 두개 했는데, 엉뚱한 소리만 계속해서
그 이후에 나온 얘기고 그건...
엄한 소리 해서 엄한 소리 했다는 게 문제 있어요?

내가 댓글을 지우고 다니지도 않는데 뭔 기록을 남겼다는 건지 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님 주장은 엄한 소리 안했는데 혹은 하기 전에 엄한 소리 했다고 매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아니 혹시 몰라 묻는데 설마 그것도 아니었어요? ㅋㅋㅋ
그냥 엄한 소리 했다는 것만 지금 물고 늘어져보겠다는 거??
                         
ellexk 15-03-19 17:49
   
애당초 당신은

토론할 싹수가 없는분이라구요

내 의견 혹은 기독교인 의견 따윈

댁 한테는 판타지잖아요


판타지니까 판타지 스럽게 답글 한걸 가지고 발광하는거 보니

정상은 아닌것 같다는거고

자세도 안되어 있다는 거죠 용비루슬이나 댁이나
                         
ellexk 15-03-19 17:50
   
헬로가생//  이런 수준 낮은 애들은 얼마든지 상대가능합니다

한 트럭으로 오라고 하세요
                         
미우 15-03-19 17:51
   
ㅋㅋ
이제 정신승리로 보면 됩니까?

웬만한 환타지 소설도 바로 앞구절에 쓴 내용을 뒤엎는 내용을 이어서 적어놓고 이유를 안적진 않습니다요.
뭔 희안한 핑계를 다보네...
발광??? 제 글 어디서 광채가 비치나요?
제가 사람과 대화 중인 것 맞긴 하죠?
                         
혤로가생 15-03-19 17:52
   
ellexk님

쟈들은 교회앞에서 이완용이가 테러당하면은 이완용 개독 이런 공식쓰는애들입니다요 ㅋㅋ
                         
ellexk 15-03-19 17:53
   
병원에서 카운셀링이라도 받아보셔야 겠네요

본인이 판타지 라면서 거기에 현실적인 답을 요구하다니

기독교에대한 갈망이 속에서 움뜰움뜰 하나보죠? ㅋㅋㅋ
          
ellexk 15-03-19 16:30
   
실제로 콘스탄틴이 그린 지옥의 이미지는 불타는 유황이고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영화는 현실에 기반한 차가운 지옥이죠

그걸 이야기 한겁니다
               
용비어천가 15-03-19 16:35
   
지옥의 이미지는 인간이 만든겁니다

점점 개독스러운 말을 하시네요


차라리 그냥 모른다고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이야기로 지옥이야기라니?


ㅉㅉㅉ
                    
ellexk 15-03-19 16:37
   
매너좀 지키시죠

발제글이 발제글이다 보니

댓글 단거 뿐입니다
                         
용비어천가 15-03-19 16:40
   
매너 지키면서 댓글 단겁니다

억울 하시다면 신고를 하세요
                         
혤로가생 15-03-19 17:42
   
용비어천가씨 매너 지키셨쎄여?ㅋㅋㅋ
퍽이나 ㅋㅋㅋ
띠로리 15-03-19 16:45
   
설마... 이 글마저도 이렇게 개판 오분전이 될 줄이야.;;;
     
ellexk 15-03-19 16:47
   
나도 좋은 의미로 글을 올렸는데 훼방놓는 사람이 있잖습니까 휴
          
용비어천가 15-03-19 16:49
   
좋은 의미가 아니라

정신 나간  사람의 이야기겠죠
ellexk 15-03-19 16:52
   
ㅋㅋ 왜

당신입장에선 기독교 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싫지?

그런데 어쩌나? 싫든 좋든 꺼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응대했을 뿐인데?

싫으면 종교이야길 하질 말던가!!
     
용비어천가 15-03-19 16:54
   
댓글 다는거 좋아합니다...^^

댓글 달리는게 싫으면 님이 떠나시고요


그리고 언제 봤다고 당신인가요?


매너가 없네요
     
용비어천가 15-03-19 16:55
   
저만큼 개독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ellexk 15-03-19 16:57
   
당신 루슬× 아냐?

말투가 너무 비슷한데
               
용비어천가 15-03-19 17:01
   
맞습니다만.... 뭐가 문제 있나요?
                    
ellexk 15-03-19 17:02
   
강퇴당한분이 또 이러고 계시니 하는말~

좀 평화롭게 삽시다 반기련 회원님
                         
용비어천가 15-03-19 17:03
   
평화롭게 사는 중입니다...

강퇴 당한건 님도 마찬가지 인데요?
                         
ellexk 15-03-19 17:04
   
전 탈퇴에요

운영진이 알텐데요 ㅎ
ellexk 15-03-19 16:59
   
어디서 많이 본  댓글 느낌이라더니

예전 그 루슬x 란이란 쌈꾼인가보네 ㅋㅋ
     
용비어천가 15-03-19 17:02
   
개독님 예전부터 봤죠....무슨 문제 있어요?
          
ellexk 15-03-19 17:04
   
문제 있지요

정체숨기고 활동하시는 반기련 회원님

왜 숨기고 활동하시나요? 캥겨요?
               
용비어천가 15-03-19 17:06
   
무식한건지... 아니면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반기련 활동 한다고 에초에 이야기 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ellexk 15-03-19 17:07
   


어쨌든 소모적인 싸움 그만합시다

어른답게~♡

예전에도 제가 그랬잖아요 애들처럼 이러지 말자고
                         
용비어천가 15-03-19 17:09
   
구라치다 걸리면 손목날아가죠


구라친건 책임지세요...
               
용비어천가 15-03-19 17:07
   
정체를 숨긴적이 없는데요?

거짓말 하는게 딱 개독 수준입니다
          
ellexk 15-03-19 17:06
   
우리 조용히 평화롭게 삽시다

댁이랑 싸우려고 들어오는거 아니니까요

상대를 우습게 보지말고

스텔스 반기련 회원님
               
용비어천가 15-03-19 17:08
   
개독님 제가 정체를 숨긴적이 없다는데

제아이디를 걸죠

님도 님아이디를 거시죠

개독님
                    
ellexk 15-03-19 17:09
   
예전에 반기련 있냐고

물어번 제 발제글 한번 볼까요?

거기에 댁이 반기련 이라고 언급하셨다고요?
                         
용비어천가 15-03-19 17:11
   
이건 무슨 개똥같은 소리죠

내가 반기련이라고 말하는거 증거를 대죠


내가 하루종일 당신글만 보고 댓글을 달아요?
                         
ellexk 15-03-19 17:12
   
님 아

그만하자구요 좀
                         
용비어천가 15-03-19 17:13
   
개독님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해야 넘어가죠
                         
용비어천가 15-03-19 17:15
   
스텔스 반기련?

웃기려고 작정을 했군요?


좀 사람답게 삽시다?
                         
혤로가생 15-03-19 17:30
   
ellexk 님

여기 용비어천가 저분 말고도 더잇어요 반기련회원 ㅋㅋ
우왕 15-03-19 17:39
   
용비님은 첨부터 반기련이었는데...
     
콜라사탕 15-03-19 17:54
   
반기련은 나의 밥인데,,, 반기련이 진짜 여기에 존재하는군요 ㅋㅋㅋ 오늘부터 반기련 파리 마냥 때려 잡아야 겠네요 ㅋㅋㅋㅋ
          
혤로가생 15-03-19 17:56
   
몇마리 서식합니다 ㅋㅋ
               
콜라사탕 15-03-19 17:58
   
다 때려 잡아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19 18:04
   
반기련분들 들통나서 또 20일 쉬고 나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일 쉬고 기독까 도배글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혤로가생 15-03-19 18:06
   
20일 ㅋㅋ
강쉐이 15-03-19 19:09
   
쭈욱 읽어보니..
고통에 대한 서로간의 해석 차이인것 같네요..

일단 고통은 두가지 측면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첫째는 찌르거나.때리거나.하는것으로 인한 감각기관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고통이 있는데요.
이것은..육체가 없으면 전혀 느낄 수 없는 고통이겠으니...(그래서 이 부분은 현재 지옥을 말할때..소위 불에달군 쇠꼬챙이며.불구덩이.등등으로 묘사하는것이..성경적 개념이라기보다는..최소중세 이전의 인간이 저지르는 끔찍한 체벌행위를 상정한 모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의 개념만 존재하는 사후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옳겠네요..

두번째가 결국 논쟁의 핵심이 되어 있는데...
둘째는 죄책감과 같이..인간의 행위뒤에 따라오는 심적 고통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미우님이나 용비님은..괴롭거나 심란하거나 하는 이런 내적 고통 역시나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의 영향이고..이런 내적 고통의 발현체도 육체가 없고서는 일어날 수 없다는 해석같네요..

반면에..엘렉님은 뇌에서 죄책감을 유발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감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신거 같네요..즉..내적고통에 대한 인간의 최초 인지과정은 인간의 육체가 아닌 영이 담당하는 영역으로 생각하는 입장인거 같습니다.

그런데..결국은 선후 관계는 엘렉님이 맞지만..결국 영원토록 그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게 지옥이라면..뇌가 없이 죄책감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호르몬을 설명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게 설명이 되려면..내적고통은 호르몬계가 아닌..즉 육체를 통해서가 아닌 영적체험이다라는게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결국 이 문제에서 비종교인과 종교인의 견해차이이니 좁히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제가 설명한것은 위에분들이 직접적으로 언급한건 아니지만..제가 읽고 이해한것을 설명을 돕고자 한건데..
이런 정도의 견해차이가 아닐까 해서 적었습니다..
     
ellexk 15-03-19 19:13
   
좀더 빨리 오셨으면 난장판이 안되었을텐데 ㅎㅎ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우 15-03-19 19:27
   
뭐 저는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 한 적이 없습니다.

고통과 다시 행복을 못느끼는 이유가 육체가 없음이면
똑같이 육체가 없는 천국은 어떻게 행복한지, 반대로 천국에선 육체가 있는지와

신학적 이론에 영향받아 속속 나오고 있다는 매체 이름이
사일런트 힐이나 이벤트 호라이즌은 아닐텐데 그런 게 어떤 게 있는지를

단순하게 질문 했을 뿐...
대답은 않고 발제자를 욕하라니
대답은 못하는 것으로 알아 모셨습니다.
          
ellexk 15-03-19 19:31
   
대중 매체라고 했습니다

중세적인 전통적인 신학관에서 그리는 불타는 지옥이 아닌

영혼이 자신의 사념때문에 고통 받는 지옥에 대한 이야기들이

최근 대중매체에 특히 공포 장르에서 자주 그려지고 있다는 거죠

일반적인 기독교 이야기보단 그런주제를 집어넣어야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을거 같아 예를든것 뿐입니다

본인이 이해를 못하는걸 남에게 떠넘기면 안됩니다
               
미우 15-03-19 19:36
   
에휴 더 말 섞기도 귀찮은데...
위에서도 정승을 하든 팀플을 하든 그래서 끊었고...

님이 한말: 매체가 늘고 있다
내가 한말: 그런 매체가 뭐가 있냐
지금 여기서 다시 님이 하는 말: 매체가 늘고 있다

뭐 위에서 한 짓을 봐선 여전히 이해 안되겠지만 적어둡니다.
                    
ellexk 15-03-19 19:40
   
ellexk:다시 내가 하는말 --매체가 늘고있다 (x)

ellexk:대중문화 특히 공포장르에서 그려지고 있다 (예 사일, 혹은 이벤트 호라이즌 류)(o)

여전히 서로 딴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저도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치네요
                         
미우 15-03-19 19:52
   
제가 약간 잘못 적었긴 한데
"대중매체들이 요즘들어 속속들이 나오고 있죠"
이게 어딜 봐서 그 얘기라는 겁니까.
제가 잘못 적은 부분은 님이 그런 주장하기에 좀 더 정확히 하면 늘고 있는 건지
없었는데 생기고 있는 건지는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측면이고
공포 영화에 지옥 같은 거 나온 것은 한두해가 아닙니다. 무슨 요즘요?

이제 자기 한 말도 유리한대로 각색해서 딴 얘기를 하고 있다니...
나머지 한가지는 제가 저렇게 쉽게 적시 안해서 넘어가나요?
                         
ellexk 15-03-19 19:58
   
클라이브 바커라는 유명한 공포작가의 작품에는 어김 없이 개인 지옥

의 개념이 나옵니다 그나 스티븐 킹 같은 작가들의 작품의 영향을 받아

지옥에 대한 묘사 일차원적인 묘사에서 벗어나고 있죠

해당 영화들을 안봤으니 이런 질문들을 하는데 무성영화 시절엔 저런 표현 양식이

없어요

이벤트 호라이즌의 경우 우주선 자체가 주인공의 상념을 담은 지옥으로

사일 의 경우도 죄지은 자들의 마을 이 지옥으로 묘사됩니다

좀더 공부좀 하시고 댓글 다시길 바래요




Ps 추가 하자면 이 세계관을 주장한 신학자는 1800년대

사람입니다 그의 저서가 알게 모르게 묘사의 부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신학도 포스트 모던적인  관점들이 자주 목격되니까요
                         
미우 15-03-19 20:02
   
저 위에 주장한 대중매체가 영화였다고 하실 심산 같은데...
속속 나오는 게 두개가 모두 아니면 뭐가 있냐는 물음에 다른 답이 나왔겠죠.

무성영화.. ㅎㅎ
"요즘"의 뜻은 아시는 거죠?

에휴 이젠 그냥 귀찮으니 알아서 하세요. 뭘 자꾸 구차하게...
그냥 자신이 쓴 게 뭔지나 제대로 파악해보시던지...
                         
ellexk 15-03-19 20:05
   
이 지옥관에 대한 다큐를 NGC 에서 봤으니

최근에 조명되는 모양이죠

무성영화를 모르겠습니까 이래뵈도 영화학과 출신입니다
                         
미우 15-03-19 20:13
   
말귀나 좀 알아들으세요.
요즘이라고 표현하고 무성영화에는 그런 게 없었다니...
왜 조선시대나 석기시대에는 없었다고 하시지...
웃겨서 원... 앞으론 알아 모시겠습니다.
아 가만 더듬어 보니 예전에도 당했는데 내가 왜 이런 건지 참...
                         
ellexk 15-03-19 20:19
   
말귀좀 알아 들어요

전통적인 관념의 영화들이 주를 이룬 무성영화 시절 과는 달리

현대 특히 포스트 모던 적 영화들이 자주 등장했던 7~80년대

스티븐 킹이나 바커같은 주류 공포 소설가들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공포영화들이 이런 관념을 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떠먹여 주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니 나도 한번 당해놓고 왜 이러고 있을까

앞으로 알아모시죠


그리고 아이콘 좀 바꿔요 정신사납네요
꼭 adhd 걸린 여우같네요
                         
미우 15-03-19 20:21
   
ㅋㅋ
사전에서 요즘이란 단어나 찾아보시구요.
정신승리는 자유긴 한데
가만 받아주니 저기 위에서부터 별의별 인신 공격을 다 하네.
개독 수준이란 거 감안하고 남들에게 개독 광고해주신 것 더 하고 퉁치고 넘어갑니다.
                         
ellexk 15-03-19 20:23
   
본인이나 매너좀 배우고

댓글 달아요

댁이 싸질러 놓은 공격적인 글들 다시 곱씹어 보시길

누가 먼저 시작한겁니까?
                         
미우 15-03-19 20:25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저는 종교라는 집단에 대해서는 몰라도 님 개인에 대해선
(개수나 야해에 대해서는 빈정상할 수준의 표현도 썼지만)
대화 중 어느 정도 깔보는 수준의 표현은 사용해도 님 수준의 인신공격은 안하고 있답니다.
뭐 하긴 공통점이 있네요 님말고도 님이 같은 편으로 여기는(사실은 같은 종교인이 아닌 어그리인 거 딱봐도 보이지만) 욕에 패드립 일삼는 자들하고...

끝으로
"누가 먼저 시작한겁니까? "
뭘 누가 먼저 시작했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인신공격이라면 님이요.
                         
ellexk 15-03-19 20:26
   
누가 먼저 시작했냐구요?

누가 먼저 공격한겁니까?

누가 매너따윈 안중에도 없이 본인의 헤게모니만 따르고 있나요?

윗글부터 다시 보시고 댁의 양심에나 거스르지 말아요
미우 15-03-19 20:28
   
ㅋㅋ 알아서 사세요.
질문 몇마디 했다고 공격 받았다 생각한다면 그냥 예배당에서 사시지 게시판엔 왜 나오시는 건지...
곧 죽어도 자신이 말도 안되게 적어논건 갖은 이유 다 붙여 변명하면서...
아무튼 온갖거 다 보여주셔서 다채로웠습니다.
정신병 운운부터 동물취급부터 이해력 부족 인지력 부족 자기글 날조 변명 적반하장 팀플운운... ㅋ
뭐 개독 클래스에 미루어 별로 새롭지도 않지만...
     
ellexk 15-03-19 20:34
   
알아서 사세요

개수나 야해

구라경

말귀나 좀 알아들어요

한글을 잘 모르세요?

엄한 소리하다가

인지력에 문제 있으세요 방언하는건가?






댁이 아까부터 달아놓은 낮뜨거운 내용들이네요

참 많이도 인신공격 하셨는데

위에건 인신공격이 아니라 인신공경으로 보입니까?

사고방식이 참...

제가 그걸 문제 삼으면서 스리슬쩍 물타기하는 비겁함을 보이던가요?
          
ellexk 15-03-19 20:37
   
상식선에서 이야기 하기 힘들다

개독

정신승리



더 찾아볼까요?

이게 안티 클라스인가요?
          
미우 15-03-19 20:38
   
똑같이 님이 한말 추려보시길...
그리고 가만 있는데 그 말들이 나왔나
개수 야해 구라경은 님한테 한 인신공격도 아니고
나머진 님의 언어 구사력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네요.
스스로 비교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길게 늘여 쓰고 여러개-님표현을 빌자면-싸지르시는 것을 봐선 꽤 흥분하셨나봐요.
               
ellexk 15-03-19 20:41
   
가만히 안있었으면

댁에게 욕으로 도배된 구수한 라임의 랩이라도

구사했다는 건가요? ㅋ
                    
미우 15-03-19 20:43
   
네 님이 윈이에요. 자축이라도 하세요.
말귀 못알아들으면 그냥 그런 인간이다보다 하고 말아야하는데
답답해서 한글 모르세요부터 이해력이 딸리세요 시전하고
정신병 소리, 짐승 소리 듣고 가서 죄송합니다. 되셨죠? ㅋ
                         
ellexk 15-03-19 20:51
   
가시가 돋혀도 꽤나 빼곡히 돋히셨네요
절간이라도 가서 추슬러봐요
다가오는 사람들 상쳐주지 말고
                         
미우 15-03-19 20:57
   
본인 가시나 뽑으시는게...
절간은 또 왜 찾누... 반기련 안찾는 걸 감사해야하나요? ㅋ
참 아닌 척 해도 한결 같다니까요.
                         
ellexk 15-03-19 21:03
   
에혀 사랑합니다 미우님

그만하십시다

 좀 심하게 쓴글들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백미호 15-03-19 21:09
   
저요..? 전 여자분이 사랑해주시는게 더 좋은데..
뭐.. 그래도 절 정 원하신다면.......
                         
ellexk 15-03-19 21:10
   
아 ...미우님

헷갈리네요
                         
백미호 15-03-19 21:10
   
시무룩...
                         
ellexk 15-03-19 21:12
   
;;;;;
                         
백미호 15-03-19 21:14
   
제게도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타스 15-03-19 21:33
   
용감한 조씨는 자기가 지옥을 체험해봤는데,,
왠지 과학적으로 보이려고 블랙홀 비슷한 개념으로 설교하더라구요,,(7분 20초경)
그 지옥에서 예수를 부르러 짖었더니 블랙홀같은 지옥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 협박, 종말 협박하는 이들이 개독님들 용어를 빌리자면 사탄입니다,,, 한자성어로 혹세무민이라고 합니다..
판단이야 각자 하겠지만,, 참 개탄스럽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O6nMqX5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