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하려고 책만 파던 인간들이 이기적인 판단을 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거죠.
그러니 우병우나 김기춘 황교환 같은 인물들이 법만 알고 인성과 자아가 마비 되고 오직 출세와 돈, 권력을 지향해서 그 권력의 부품역활만 하는 놈들이 대부분인 곳이 사법부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런놈들은 힘으로 눌러야 합니다. 그리고 정권과 국민의 의식이 바로 서야 함부러 저렇게 못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고 저렇게 해야 출세를 보장받다 보니 저런 것들이 자신의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거죠.
그런걸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는 예가 인권변호사죠. 인권변호사 경력이 없는 법조인은 대부분 저런놈들 이라고 의심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