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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9 02:41
구약구절을 바탕으로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기독교인들이 지켜야할 것들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2,044  

창세기 (1 - 3) 
 

제 1계명 "생육하고 번성하라"(창 1:28). 
2. 모든 유대인 남자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창 17:10). 
3. 환도뼈의 큰 힘줄을 먹어서는 안된다(창 32:32). 
  

출애굽기 (4 - 114) 
  

4. "이 달을 한 해의 첫째 달로 삼아서,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출 12:2). 
5.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니산 월 14일 오후에 흠이 없는 1년된 수양이나 숫염소를 잡아야 한다(출 12:5-6). 
6. 유월절 양으로 바친 제물은 니산 월 15일 밤에 먹어야 한다(출 12:8). 
7. 유월절에 먹는 양고기는 날로 먹거나 삶아 먹어서는 안된다(출 12:9). 
8. 유월절 양고기는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출 12:10). 
9. 유월절에는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출 12:15). 
10. 누룩없는 떡(무교병)을 니산 월 15일에 먹어야 한다(출 12:18).

11. 유월절 기간동안에는 누룩으로 만든 떡을 먹어서는 안된다(출 12:19). 
12. 유월절에는 조금이라도 누룩이 섞인 떡을 먹지 말라(출 12:20). 
13. 변절한 유대인이나 이교도들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3). 
14. 임시로 거주하는 타국인이나 고용된 타국인 품꾼도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3). 
15. 유월절 희생 양의 고기는 집 안에서만 먹어야 한다(출 12:46). 
16. 양고기의 뼈를 꺾어서는 안된다(출 12:46). 
17.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출 12:48-49). 
18. 처음 난 것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출 13:2). 
19. 유교병(누룩있는 떡)을 먹어서는 안된다(출 13:3). 
20. 유월절 이레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이나 누룩을 다 없애야 한다(출 13:7) 

21. 아버지는 잔녀들에게 유월절 저녁 식사 자리에서 출애굽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출 13:8). 
22. 나귀의 첫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해야 한다(출 13:13). 
23. 나귀를 양을 통해서 대속하지 않으려거든 그 목을 꺾어야 한다(출 13:13). 
24. 안식일에 걸을 수 있는 거리의 한계에 관한 규정(출 16:29). 
25.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출 20:2). 
26.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출 20:3). 
27. 우상을 만들지 말라(출 20:4). 
28.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출 20:5). 
29. 우상을 섬기지 말라(출 20:5) 
30.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된다(출 20:7).

31. 안식일을 기억하라(출 20:8). 
32. 안식일에는 가족이나 종이나 객이라고 할지라도 아무 일도 시켜서는 안된다(출 20:10). 
33.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34. 살인하지 말라(출 20:13). 
35. 간음하지 말라(출 20:14). 
36. 도적질하지 말라(출 20:15). 
37. 거짓 증거하지 말라(출 20:13). 
38. 탐내지 말라(출 20:17). 
39. 너희는 나밖에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은이나 금으로 신들의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출 20:23)

40. 제단을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는 안된다(출 20:24-25). 
41. 제단에 올라가는 층계를 놓아서는 안된다(출 20;26). 
42. "히브리 종은 일곱째 되는 해에 자유케 하라"(출 21:2). 
43. 종의 보호에 관한 규정 
44. 주인이 아내로 취하려고 산 여종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그녀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야 한다(출 21:8). 
45. 그녀를 다시 파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출 21:8). 
46. 여종을 아들에게 주려고 샀으면, 그녀를 딸처럼 대하여 한다(출21:9) 
47. 사람을 때려서 죽인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출 21:12). 
48. 부모를 때리거나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출 21:15, 17). 
49. 이웃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18-19). 
50. 종을 상해하거나 죽였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20-21)

51. 소가 받아서 사람을 상해한 경우에 관한 규정(참조. 출 21:28-32, 35-36) 
52. 소가 사람을 받아서 죽인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28-32, 35-36) 
53. 구덩이에 짐승이 빠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1:33-34) 
54. 도둑에 관한 규정(출 22:1-4) 
55. 남의 농작물을 가축이 뜯어먹은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5) 
56. 불을 내서 이웃의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6). 
57. 보관물에 대한 규정(출 22:7 이하) 
58.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9) 
59. 맡긴 집짐승이 다치거나 없어지거나 죽거나 맹수에게 물려 죽은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0-11) 
60. 빌려 온 짐승이 다치거나 죽었을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4-15) 

61. 처녀를 꾀어서 건드린 경우에 관한 규정(출 22:16-17) 
62. 마술을 부리는 여자는 살려 두어서는 안된다(출 22:18). 
63. 함께 살고 있는 나그네를 학대하지 말라(출 22:21). 
64. 그들을 억압하지 말라(출 22:21). 
65. 과부와 고아의 보호에 대한 규정(출 22:22-25) 
66. 필요한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주어야 한다(출 22:25). 
67. 돈을 빌려주었으면 빚쟁이처럼 독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출 22:25). 
68.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자를 받아서는 안된다(출 22:25). 
69. 재판장에게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0. 하나님께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1. 지도자들에게 욕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2:28). 
72. 첫 것을 바치는 것에 관한 규정(출 22:29-30) 
73. "들에서 맹수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출 22:31). 
74. "근거 없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출 23:1). 
75. "거짓 증언을 하여 죄인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출 23:1) 
76. "다수의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를 때에도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된다" (출 23:2). 
77. 다수의 사람들이 정의를 굽게 하는 증언을 할 때에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된다(출 23:2). 
78. 다수를 따라야 한다(출 23:2). 
79.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해서 치우쳐서 두둔해서도 안된다"(출 23:6). 
80.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의 나귀가 짐에 울려 쓰러진 것을 보거든, 그것을 내버려두지 말고, 반드시 임자가 나귀를 일으켜 세우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출 23:5). 

81. "너희는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해서, 그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려서는 안된다"(출 23:6). 
82. "거짓 고발을 물리쳐라. 죄 없는 사람과 의로운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출 23:7). 
83. "너희는 뇌물을 받아서는 안된다"(출 23;8). 
84. 안식년에는 농경지에 아무 것도 심어서는 안된다. 
85. 안식일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86.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불러서도(기억해서도) 안된다(출 23:13). 
87. 다른 신들의 이름은 입밖에도 내서도 안된다(출 23:13). 
88. "너희는 한 해에 세 차례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출 23:14). 
89. "너희는 나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을 넣은 빵과 함께 바쳐서는 안된다"(출 23:18a; 34:25a). 
90. "절기 때에 나에게 바친 기름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도 안된다"(출 23:18b; 34:25b).

91. 첫 열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바쳐야 한다(출 23:19a; 34:26a). 
92.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된다"(출 23:19b;  34;26b). 
93. 팔레스타인의 7 민족과 언약을 맺어서는 안된다(출 23:23). 
94. 팔레스타인의 일곱 민족에 속한 사람들은 히브리인들과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출 23:34). 
95. "나에게 제물을 바치려거든, 너희는 흙으로 제단을 쌓고, 그 위에다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너희의 양과 소를 바쳐라. 너희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예배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가서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출 20:24). 
96. "채들을 궤의 고리에 그대로 두고, 거기에서 빼내지 말아라"(출 25:15). 
97. "그 상은 언약궤 앞에 놓고, 상 위에는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빵을 항상 놓아두도록 하여라"(출 25:30). 
98. 증거궤 앞에 쳐 놓은 휘장 밖에 올리브 기름으로 등불을 밤에는 늘 켜 두어야 한다(출 27:21). 
99.  대제사장의 예복에 대한 규정(출 28:2) 
100. 가슴받이가 에봇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출 28:28). 

101. 대제사장이 입을 옷은 목을 위하여 파 놓은 구멍의 둘레를 찢어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출 28:32). 
102. 제사장만이 속죄의 제물을 먹을 수 있다(출 29:33). 
103. 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분향단 위에 향을 피워야 한다(출 30:7-8). 
104. 분향단 위에다가는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 일 이외에는 어느 것도 해서는 안된다(출 30:9). 
105. 회막 세금에 관한 규정(출 30:13) 
106. 제사장은 회막에 들어가기 전에 손발을 반드시 물로 씻어야 한다(출 30:19-20). 
107. 성별하는 기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규정(출 30:25) 
108. 성별하는 기름은 아무에게나 부어서는 안된다(출 30:32a). 
109. 성별하는 기름을 만드는 방법으로 똑같은 기름을 만들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된다(출 30:32b). 
110. 사사로이 쓰려고 유향을 만드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향품을 만들어서는 안된다(제 110 계명; 출 30:37).

111. 우상숭배자들과 언약을 맺어서 그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들을 먹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출 34:15). 
112. 안식일에는 밭갈이하는 철이나 추수하는 철에도 일해서는 안된다(출  34:21). 
113.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된다"(출 34:26). 
114. 안식일에는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출 35:3).

레위기 (115 - 361) 
 

115. 번제(burnt offering 또는 holocaust)에 대한 규례(레 1장) 
116. 곡식제물에 대한 규정(레 2장) 
117. 곡식제물에는 누룩이나 꿀이 들어 있어서는 안된다(레 2:11). 
118. 모든 곡식제물에는 소금이 빠져서는 안된다(레 2:13a). 
119. 어떤 제물에도 소금을 빠뜨려서는 안된다(레 2:13b). 
120. 이스라엘 온 회중이 산헤드린의 잘못된 결정으로 죄를 범하게 되면 속죄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4:13).

121. 개인이 실수를 한 경우에도 속죄제물을 바쳐야 한다(레 4:27-28). 
122. 증인이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증언하지 않고 은닉하면 거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레 5:1). 
123. 속죄제물을 바쳐야 하는 경우 
124. 새를 속죄제물로 가져오면 그것은 다른 짐승을 제물로 가져온 경우와는 달리, 제물을 바친 사람이 잡지 않고 제사장이 직접 그것의 목을 비틀어서 잡아야 하는데, 이 때 목이 떨어지게 해서는 안된다(레 5:8). 
125. 가난하여 속죄제물로 짐승이나 새를 바칠 수 없는 경우에는 밀가루를 바칠 수 있으나,이 때, 제사장은 거기에 기름을 섞어서는 안된다(레 5:11). 
126. 또한 거기에 향을 얹어서도 안된다(레 5:11). 
127. 제물을 바치다가 실수하여 죄를 범하면 바친 것의 20 %에 해당하는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레 5:15-16). 
128. 부정적인 계명(금지 계명)을 실수로 어긴 경우에도 속건제물을 바쳐야 한다(레 5:17-18). 
129. 다른 사람의 물건을 불의하게 취한 경우에 관한 규정(레 6:1-5). 
130. 남의 물건을 불의한 방법으로 취한 자는 모두 물어내야 한다(레 6:5).

131. 제단의 재에 대한 규례(레 6:10-11) 
132. 제단의 불은 항상 피워져 있어야 한다(레 6:12). 
133. 제단의 불을 꺼뜨려서는 안된다(레 6:12). 
134. 곡식제물을 드리고 난 나머지는 제사장이 먹어야 한다(레 6:16). 
135. 제사장은 곡식제물에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된다(레 6:17). 
136. 대제사장도 다른 사람들처럼 곡식제물로 밀가루를 드려야 하는데, 그는 매일마다 그래야 했으며, 그것으로 아침 저녁 빵을 구워 바쳐야 한다(레 6:20 이하). 
137. 제사장이 드리는 곡식제물은 아무도 먹지 못한다. 그것은 다 태워 버려야 한다(레 6:23). 
138. 속죄제물은 번제물을 드리는 장소에서 드려야 한다(레 6:25 이하). 
139. 성소에서 속죄해 주려고 제물의 피를 회막 안으로 가져왔을 때에는, 어떤 속죄제물도 먹어서는 안된다(레6:30). 
140. 속건제물을 드릴 때의 규례(레 7:1 이하) 

141.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물을 바치는 경우에는 빵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레 7:11-12). 
142. 화목제물로 드린 것 가운데 감사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 날로 먹어야 하며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레 7:15). 
143. 화목제물로 드린 것 가운데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바친 고기는 이틀째 되는 날까지 다 먹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까지 그 희생제물이 남아 있으면, 불살라야 한다(레 7:17). 
144. 어떤 종류의 것이든(감사제물, 서원제물, 자원제물) 화목제물로 드린 고기 중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레 7:18). 
145. 어떤 종류의 화목제물이든 불결한 것에 닿은 고기는 먹지 말아야 한다(레 7:19a), 
146. 그리고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레 7:19b). 
147. 동물의 기름기는 먹지 못한다(레 7:23). 
148. 어떤 피든지 먹어서는 안된다(레 7:26). 
149. 제사장은 머리를 풀어서는 안된다(레 10:6), 
150. 그는 옷을 찢어 애도를 해서도 안된다(레 10:6).

151. 제사장은 성전(성소)에서 일하는 동안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레 10:7). 
152. 제사장은 성전(성소)에 들어가기 전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레 10:9, 11). 
153. 땅에서 사는 짐승들 가운데 새김질을 하면서 동시에 굽이 갈라진 것만 먹을 수 있다(레 11:2-4, 7). 
154. 낙타, 오소리, 토끼, 돼지 등과 같이 새김질을 하지 않거나 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은 먹지 못한다(레 11:4). 
155. 물 속에서 사는 동물 중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을 수 있다(레 11:9, 12). 
156. 그러나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12). 
157. 새 가운데서 먹지 말아야 할 것(레 11:13). 
158. 곤충 가운데서 네 발로 걷는 날개 달린 것들은 먹지 못한다(레 11:21). 
159. 길짐승에 대한 규정(레 11:29 이하) 
160. 요리가 된 젖은 음식에 죽은 길짐승이 닿으면 그것은 먹어서는 안된다(레 11:34). 

161. 먹을 수 있는 짐승이라도, 그 주검을 만진 자는 저녁 때까지 부정하다(레 11:39). 
162.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은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41-42). 
163. 과일이나 채소에 붙어사는 벌레는 먹지 알아야 한다(레 11:41-42). 
164. 물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11:46). 
165. 흙에서 생긴 벌레는 먹지 말아야 한다(레 11:44). 
166. 산모의 정결 예식에 관한 규정(레 12:1 이하) 
167. 제의적으로 부정하게 된 사람은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레 2:6). 
168. 아이를 낳은 여인이 정결 예식을 위해 바쳐야 할 제물(레 12:6-8) 
169. 제사장이 나병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레 13:2). 
170. 백선이 머리나 턱에 생긴 경우, 백선이 난 자리만 빼고 털을 민 다음에, 백선이 생긴 그 환자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레 13:33).

171.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입은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야 하며,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쳐야 한다(레 13:45). 
172. 천이나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 관한 규정(레 13:47-59) 
173. 악성 피부병이 나은 경우에도 제사장이 확인을 해야 한다(레 14:2, 3) 
174. 악성 피부병이 나은 사람은 이레 후에 모든 털을 다 밀어야 한다(레 14:9). 
175. 또한 그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제 175 계명; 레 14:9). 
176. 악성 피부병을 고침 받은 사람이 바쳐야 할 제물(레 14:10 이하) 
177. 건물에 생기는 악성 곰팡이에 관한 규정(레 14:34 이하) 
178. 성기에서 고름이 계속 흐르는 남자는 부정한 사람이며, 그와 접촉하는 모든 물건이나 사람도 부정하게 된다(레 15:1-12). 
179. 고름이 멎은 경우에는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레 15:13-15). 
180. 남자가 실수로 정액을 흘린 경우에 관한 규정(레 15:16-18) 

181. 월경에 관한 규정(레 15:19 이하) 
182. 여자가 계속 피를 흘리면 부정하게 여겨야 하며, 그녀와 접촉하는 사람도 부정하게 된다(레 15:2 이하). 
183. 그녀의 병이 다 난 다음에는 정결례를 행해야 한다(레 15:25 이하). 
184. 보통 때는 지성소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레 16:2). 
185. 속죄일에 드리는 제사에 관한 규정(레 16 장). 
186. 희생제물은 성전(성소)에서만 드려야 한다(레 17:3-4). 
187. 짐승의 피는 땅에 묻어야 한다(레 17:13). 
188. 가까운 살붙이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6). 
189. 아버지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7). 
190. 어머니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7). 

191. 아버지가 데리고 사는 여자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8). 
192. 누이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 누이가 아버지의 딸이든지 어머니의 딸이든지 그녀를 범하면 안 된다(레 18:9). 
193. 손녀나 외손녀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10). 
194. 아버지가 낳은 딸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레 18:10). 
195. 딸의 몸을 범하면 안된다(참조. 레 18:10). 
196. 아버지가 데리고 사는 여자가 낳은 딸을 범해서는 안된다. 즉 배다른 누이를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1). 
197. 고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2). 
198. 이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3). 
199. 숙모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4). 
200. 숙모의 몸을 범하는 것은 삼촌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레 18:14).

201. 며느리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5). 
202. 형수나 제수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6). 
203. 데리고 사는 여자의 딸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4. 데리고 사는 여자의 손녀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5. 데리고 사는 여자의 외손녀의 몸을 범해서는 안된다(레 18:17). 
206.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내의 형제들을 첩으로 데려다가 살아서는 안된다(레 18:18). 
207. 여자가 월경을 하는 경우에는 그녀와 동침해서는 안된다(레 18:19). 
208. 자녀를 몰렉에게 바쳐서는 안된다(레 18:21). 
209. 동성 연애 금지에 관한 규정(레 18:22) 
210. 남자들은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된다(레 18:23). 

211. 여자들도 짐승과 교접해서는 안된다(레 18:23). 
212. 부모를 두려워하라(레 19:3). 
213. 우상들을 의지하지 말라(레 19:4). 
214. 쇠를 녹여 신상을 만들어서도 안된다(레 19:4). 
215. 제물로 바친 것들은 그 날로 다 먹어야 한다(레 19:6). 
216. 농작물이나 과수를 거두어들일 때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9-10), 
217. 그것들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9-10). 
218. 농작물을 거두어들일 때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9), 
219. 그것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9). 
220. 포도원의 포도를 조금은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10),

221. 그것을 다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레 19:10). 
222.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는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하며(레 19:10), 
223. 그것을 다 주워서는 안된다(레 19:10). 
224. 훔치지 말라(레 19:11). 
225. 사기하지 말라(레 19:11). 
226. 속이지 말라(레 19:11). 
227. 거짓 맹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레 19:12). 
228. 이웃을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레 19:13). 
229. 이웃의 것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레 19:13). 
230. 품삯은 그날로 지불해야 한다(레 19:13). 

231. "듣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해서는 안된다"(레 19:14). 
232. "눈이 먼 사람 앞에 걸려 넘어질 것을 놓아서는 안된다"(레 19:14). 
233. 재판관은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해서는 안된다(레 19:15). 
234. 누구도 편들어서는 안된다(레 19:15). 
235. 그는 반드시 공정한 재판만을 해야 한다(레 19:15)). 
236. "남을 헐뜯는 말을 하고 다녀서는 안된다"(레 19:16a). 
237. 이웃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레 19:16b). 
238. "미워하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된다"(레 19:17a). 
239. 이웃이 잘못을 하면, 반드시 그를 타일러야 한다(레 19:17b). 
240. 그리고 이렇게 하는데 있어서 그를 부끄럽게 해서는 안된다(참조. 레 19:17a).

241. 이스라엘 백성끼리 원수를 갚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레 19:18a), 
242. 앙심을 품어서는 안된다(레 19:18a). 
243.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레 19:18b). 
244. 가축 가운데서 다른 종류끼리 교미시켜서는 안된다(레 19:19). 
245. 밭에다가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씨앗을 함께 뿌려서는 안된다(레 19:19). 
246. "할례 받지 못한" 과일에 관한 규정(레 19:23) 
247. "거룩한 과일"에 관한 규정(레 19:24) 
248. 피째로 먹어서는 안된다(레 19:26). 
249. 점을 쳐서도 안 되며(레 19:26), 
250. 마법을 써서도 안된다(레 19:26). 

251. 관자놀이의 머리를 둥글게 깎아서는 안된다(레 19:27). 
252. 구레나룻을 밀어서는 안된다(레 19:27). 
253. 몸에 문신을 새겨서는 안된다(레 19:28). 
254. 성소를 속되게 하지 말라(레 19:30). 
255. 혼백을 불러내는 사람에게 가지 말아야 한다(레 19:31). 
256. 점을 치는 사람에게 가서도 안된다(레 19:31; 20:6). 
257. 어른을 공경하라(레 19:32). 
258.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에 바른 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레 19:35). 
259. 그리고 정확하게 재야 한다(레 19:36). 
260.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레 20:9).

261. 남자가 그의 아내와 장모를 함께 취하면 그들은 모두 화형에 처해야 한다(레 20:14). 
262. 이교도들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레 20:23). 
263. 제사장이 주검을 만져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제 263 계명). 
264. 그러나 가족의 주검은 만질 수 있다(제 264 계명; 레 21:1-4). 
265. 주검을 만져 부정하게 된 제사장은 제의적인 목욕을 한 뒤 그날 저녁에는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있다(레 21:6; 22:7). 
266. 제사장은 창녀와 결혼해서는 안된다(레 21:14-15). 
267. 제사장은 부정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7). 
268. 제사장은 이혼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7). 
269. 제사장을 거룩하게 여겨야 한다(레 21:8). 
270. 대제사장은 어떤 주검에도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레 21:11). 

271. 대제사장은 가족의 주검에도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레 21:11). 
제 272 계명. 대제사장은 처녀와만 결혼해야 한다(레 21:13). 
273. 대제사장은 과부와 결혼해서는 안된다(레 21:14). 
274. 대제사장은 이혼한 여자와 결혼해서도 안된다(레 21:14). 
275. 아론의 후손 가운데 몸에 (영구적인) 흠이 있는 사람은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할 수 없다(레 21:17). 
276. 일시적인 흠이 있는 제사장도 그것이 날 때까지는 제사 드리는 일을 할 수가 없다(참조. 레 21:17). 
277.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휘장 안으로 들어가거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레 21:23). 
278. 부정하게 된 제사장은 제사를 드릴 수 없다(참조. 레 22:2). 
279. 그는 성물(聖物)을 먹을 수 없다(레 22:4). 
280. 제사장이 아닌 여느 사람들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레 22:10).

281. 제사장이 데리고 있는 나그네나 품꾼도 성물을 먹을 수가 없다(레 22:10). 
282. 할례 받지 않은 제사장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참조. 레 22:10 이하). 
283. 제사장의 딸이더라도 여느 남자에게로 시집간 사람은 성물을 먹을 수 없다(레 22:12). 
284. "테벨"(tevel)은 먹지 말아야 한다(참조. 레 22:16). 
285. 흠있는 짐승을 거룩하게 해서는 안된다(레 22:19). 
286. 모든 제물은 흠이 없는 것이라야 한다(레 22:20-21). 
287. 제물에 흠이 생기게 해서는 안된다(레 22:21). 
288. 흠이 있는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려서는 안된다(레 22:22). 
289. 흠이 있는 짐승을 잡아서는 안된다(레 22:22). 
290. 흠이 있는 짐승의 내장을 불살라서는 안된다(레 22:22). 

291. 거세(去勢)해서는 안된다(레 22:24). 
292. 이방인이라도 흠이 없는 짐승을 바쳐야 한다(레 22:25). 
293. 제물로 바치는 짐승은 난지 여드레가 지난 것이라야 된다(레 22:27). 
294. 제물로 짐승을 바칠 때,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 잡아서는 안된다(레 22:28). 
295.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된다(레 22:32). 
296.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해야 한다(레 22:32). 
297. 유월절 첫날은 쉬어야 한다(레 23:7). 
298. 유월절 첫 날은 생업을 위하여 일해서는?안된다(레 23:7). 
299. 유월절 기간 동안에는 계속 번제를 드려야 한다(레 23:8). 
300. 유월절 기간중 이레째 되는 날에는 다시 쉬어야 한다(레 23:8).

301. 그날은 생업을 위해서 일해서는 안된다(레 23:8). 
302. 유월절 둘째 날에는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하고 제사장은 그것을 흔들어 바쳐야 한다(레 23:10). 
303. 첫 곡식 단을 바치기 전에는 거두어들인 곡식을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4. 첫 곡식 단을 바치기 전에는 볶은 곡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5. 또한 햇곡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레 23:14). 
306. 곡식단을 흔들어 바친 그 날부터 49일이 되는 때까지 매일매일 날을 세어야 한다(레 23:15). 
307. 오순절에는 햇곡식으로 만든 빵 두개를 바쳐야 한다(레 23:17). 
308. 오순절에는 쉬어야 한다(레 23:21). 
309. 오순절에는 생업을 위해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레 23:21). 
310. 새해 첫날(일곱째달 초하루)은 쉬어야 한다(레 23:24). 

311. 새해 첫 날에는 일해서는 안된다(레 23:25). 
312. 새해 첫날은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25). 
313. 속죄일에는 금식해야 한다(레 23:27). 
314. 속죄일에는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27). 
315. 속죄일에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레 23:28). 
316. 속죄일에는 어떤 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된다(레 23:29). 
317. 속죄일에는 쉬어야 한다(레 23:32). 
318. 초막절 첫날에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레 23:35). 
319. 초막절에는 어떤 종류의 일을 해서도 안된다(레 23:35). 
320. 초막절 절기 동안 매일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36).

321.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야 한다(레 23:36). 
322.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야 한다(레 23:36). 
323. 초막절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생업을 위해 일해서는 안된다(레 23:37). 
324. 초막절 첫날에는 좋은 나무에서 난 열매와 종려나무 가지, 무성한 나뭇가지, 갯버들을 가져와야 한다(레 23:40). 
325. 초막절 기간에는 이레 동안 초막에서 지내야 한다(레 23:42). 
326. 안식일에는 땅을 놀려야 한다(레 25:4). 
327. 안식년에는 포도원을 가꾸어서도 안된다(레 25:4). 
328. 안식년에 저절로 열린 곡식들도 거두어 드려서는 안된다(레 25:5). 
329. 안식년에는 저절로 열린 과실들도 거두어 드려서는 안된다(레 25:5). 
330. 안식년을 일곱번 세어야 한다(레 25:8).

331. 속죄일에는 뿔나팔을 불어야 한다(레 25:9). 
332. 50년째 되는 해(희년)를 거룩히 여기라(레 25:10). 
333. 희년에는 심거나 거두어서는 안된다(레 25:11). 
334. 희년에는 저절로 열린 포도를 거두어들여서도 안된다(레 25:11). 
335. 희년에는 저절로 맺힌 열매를 필요 이상으로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 
336. 무엇을 사거나 팔 때에 부당한 이익을 남겨서는 안된다(레 25:14). 
337. 속이지 말라(레 25:14). 
338. 말을 함부로 하여 이웃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레 25:17). 
339.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레 25:23). 
340. 희년에는 땅을 본래의 주인에게로 돌려주어야 한다(레 25:24).

341. 성곽 안에 있는 집을 판 경우에는 일년 안에는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지만, 일년이 지나면 그렇게 할 수 없다. 희년이 되어도 집은 본래의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레 25:29, 30). 
342. 레위 사람의 땅과 집에 관한 규정(레 25:32-34). 
343. 가난한 사람에게서 이자를 취해서는 안된다(레 25:36, 37). 
344. 가난하여 종이 된 동족(同族)에 대해서는 노예 부리듯 해서는 안된다(레 25:39). 
345. 동족인 종은 팔 수 없다(레 25:42). 
346. 동족인 종을 심하게 부려서는 안된다(레 25:43). 
347. 종이 가나안 사람인 경우에는 그를 영원히 부릴 수 있다(레 25:46). 
348. 이교도들에게 동족이 종으로 팔려 갔으면, 값을 치르고 그를 다시 되돌려와야 한다(레 25:53). 
349. 조각한 석상에게 절을 해서는 안된다(레 26:1). 
350. 하나님께 사람을 바치기로 서원해 놓고 돈으로 바치는 경우에 관한 규정(레 27:2-9). 

351. 제물은 바꿔치기 할 수 없다(레 27:10). 
352. 바꿔치기한 제물은 본래의 제물과 바꿔치기한 제물 둘 다를 드려야 한다(레 27:10). 
353. 제물로 바치기로 했던 짐승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대한 규정(레 27:9-14) 
354. 주께 바치기로 한 (또는 바친) 집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관한 규정(레 27:14). 
355. 주께 바치기로 한 (또는 바친) 땅 대신에 돈으로 바칠 경우에 대한 규정(레 27:16). 
356. 짐승의 맏배 대신 더 좋은 것이라 하여 다른 것을 바쳐서는 안된다(레 27:26). 
357. 주께 바친 것은 무를 수 없다(레 27:28). 
358. 주께 바친 땅은 팔 수 없다(레 27:28). 
359. 주께 바친 땅은 무를 수도 없다(레 27:28). 
360. 가축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 관한 규정(레 27:32). 
361. 십일조로 드려야 할 가축을 팔아서는 안된다(레 27:33).

민수기 (362 -  413) 
 
  

362. 악성 피부병 환자와 고름을 흘리는 사람과 주검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은 모두 진에서 내보내야 한다(민 5:2). 
363. 하나님이 머물고 계신 진을 더럽혀서는 안된다(민 5:3). 
364. 남에게 잘못을 한 사람은 그가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고 피해자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민 5:6,7). 
365.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에 관한 규정(민 5:12-28) 
366. 아내의 간통을 밝히기 위해 바치는 제물에는 기름을 부을 필요가 없다(제 366 계명). 
367. 그 제물에는 향을 얹을 필요도 없다(민 5:15). 
368. 나실 사람은 포도주와 독한 술을 삼가야 한다(민 6:3). 
369. 나실 사람은 포도를 먹어서는 안된다(민 6:3). 
370. 그는 마른 포도를 먹어서도 안된다(민 6:3). 

371. 나실 사람은 포도 씨를 먹어서도 안된다(민 6:4). 
372. 그는 포도 껍질을 먹어서도 안된다(민 6:4). 
373. 나실 사람은 머리를 깎아서는 안된다(민 6:5). 
374. 그는 머리를 길게 자라게 내버려두어야 한다(민 6:5). 
375. 나실 사람은 죽은 사람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민 6:6). 
376. 그는 가족이 죽었을 때에도 죽은 사람이 있는 방에 들어갈 수 없다 (민 6:7). 
377. 나실 사람은 서약 기간이 끝나면 머리를 자르고 제물을 바쳐야 한다(민 6:13-14). 
378. 제사장은 매일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한다(민 6:23). 
379. 법궤는 제사장이 어깨에 메고 옮겨야 한다(민 7:9). 
380.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사람은 한 달 후에 다시 지켜야 한다(민 9:10).

381. "두 번째 유월절"(또는 "작은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룩을 먹지 않고 만든 빵과 쓴나물과 함께 유월절 양을 먹어야 한다(민 9:11). 
382. 그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는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된다(민 9:12). 
383. 희생 양의 뼈를 부러뜨려서는 안된다(민 9:12). 
384. 성소에서는 날마다 나팔을 불어야 한다(민 10:8). 
385. 처음 거두어들인 곡식으로 만든 과자를 제사장에게 헌납물로 드려야 한다(민 15:18-20). 
386. 옷자락 끝에 술을 만들어 달아야 한다(민 15:38). 
387.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민 15:39). 
388. 제사장과 레위인은 성소를 지켜야(보호해야) 한다(민 18:4). 
389. 제사장과 레위인은 각각 각자가 할 일을 해야 한다(민 4:19) 
390. 아무나 성소에서 일해서는 안된다(민 18:4, 22). 

391. 일반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켜야 한다(민 18:40). 
392. 짐승의 맏배는 제사장의 몫으로 바쳐야 하되, 사람과 부정한 짐승 가운데 처음 난 것들은 그것을 바치는 대신에 속전을 바쳐야 한다(민 18:15, 16) 
393. 정결한 짐승의 맏배는 속전을 받고 돌려주어서는 안된다(민 18:15). 
394. 회막 일은 레위인이 하여야 한다(민 18:23). 
395. 십일조는 레위인에게 돌아간다(민 18:24). 
396. 레위인도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민 18:26). 
397. 붉은 암송아지에 관한 규례(민 19:2) 
398.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 들어가는 사람은 부정을 타게 된다(민 19:14). 
399. 부정을 탄 사람은 물로 정결하게 하여야 한다(민 19:20). 
400. 아들이 없는 경우에는 딸에게 유산을 상속하여야 한다(민 27:8).

401. 번제로는 날마다 아침과 저녁으로 1년된 숫양 한 마리씩 바쳐야 한다(민 28:3). 
402. 안식일에도 평상시와 같이 번제를 드려야 한다(민 28:9). 
403. 매달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 숫양 한 마리, 일년된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바쳐야 한다(민 28:11). 
404. 오순절(칠칠절)에 드려야 할 제물(민 28:26-31) 
405. 신년(새해)에는 나팔을 불어야 한다(민 29:1). 
406. 서약이 효력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에 관한 규정(민 30:3-9) 
407. 서약한 것은 지켜야 한다(민 30:2). 
408. 레위 사람에게 그들이 거할 성읍을 주어야 한다(민 35:2, 7). 
409. 사람을 죽인 자를 그 자리에서 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민 35:12). 
410. 살인 혐의자를 도피성에 보내는 것에 관한 규정(민 35:25) 

411. 살인 사건의 경우에는 혐의자에게 사형을 내리기 위해서는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있어야 한다(민 35:30). 
412. 살인자를 돈을 받고 목숨을 살려주어서는 안된다(민 35:31). 
413.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으로 피한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고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살게 해서는 안된다(민 35:32, 33).

신명기 (414 - 613)

414. 토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재판관이 될 수가 없다(신 1:17). 
415. 재판관은 아무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신 1:17). 
416.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서는 안된다(신 5:21). 
417.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선언하는 것에 관한 규정(신 6:4) 
418. 하나님을 사랑하라(신 6:5). 
419. 자녀에게 부지런히 주의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라(신 6:7). 
420. 매일 쉐마를 암송하라(신 6:7).


421. 경문(테필린)을 손에 매라(신 6:8). 
422. 경문을 이마에도 붙이라(신 6:8). 
423. 집 문설주와 대문에 메주라(mezura)를 붙여라(신 6:9). 
424. 하나님과 예언자를 시험해서는 안된다(신 6:16). 
425. 가나안의 7 민족을 진멸해야 한다(신 7:2). 
426.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라(신 7:2). 
427. 가나안의 7민족과 결혼해서는 안된다(신 7:3). 
428. 이교도들의 신상을 불태우고, 그 위에 입힌 보석들을 탐내서는 안된다(신 7:25). 
429. 하나님이 증오하시는 것들을 집 안에 끌어들여서는 안된다(신 7:26). 
430. 먹을 것을 주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들 드려야 한다(신 8:10).


431. 나그네를 사랑해야 한다(신 10:19). 
432.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라(신 10:20). 
433. 하나님을 섬기라(신 10:20). 
434. 하나님에게만 가까이하라(신 10:20). 
435. 맹세할 일이 있으면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맹세하라(신 10:20). 
436. 이교도들이 신을 섬기는 장소는 어느 곳이나 다 허물어야 한다(신 12:2). 
437. 거룩한 것들을 없애서는 안된다(신 12:4). 
438.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갈 때 제물을 가지고 가야 한다(신 12:6). 
439. 번제는 성전에서만 드려야 한다(신 12:13). 
440. 다른 모든 제물도 마찬가지로 성전에서만 드려야 한다(신 12:14).


441. 마음에 원하는 대로 짐승의 고기를 성 안에서 먹을 수 있다(신 12:15). 
442. "두 번째 십일조"로 바친 곡식은 예루살렘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3. "두 번째 십일조"로 바친 포도주를 마셔서도 안된다(신 12:17). 
444. 기름도 마찬가지이다(신 12:17). 
445.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도 예루살렘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6. 속죄제나 속건제로 드린 것도 성전 밖에서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7. 번제물로 드린 것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8. 제물의 피를 뿌리기 전에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49. 첫열매로 바친 것은 일반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다(신 12;17). 
450. 레위 사람을 저버려서는 안된다(신 12:19).


451. 짐승을 잡는 것에 관한 규정(신 12:20, 21) 
452. 산 짐승의 신체 중 일부를 먹어서는 안된다(신 12:23). 
453. 제물은 성전으로 가져가야 한다(신 12:26). 
454. 토라에 하나라도 더해서는 안된다(신 12:32). 
455. 토라에서 하나라도 빼서는 안된다(신 12:32). 
456. 우상의 이름으로 예언하는 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말라(신 13:1). 
457. 유혹하는 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신 13:7-10). 
458. 이방 신에게로 유혹하는 자를 증오하라(신 13:9). 
459. 그들을 죽여야 한다(신 13:9). 
460. 그들을 감싸주어서도 안된다(신 13:9).


461.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숨겨서도 안된다(신 13:9). 
462.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자는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13:10). 
463.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조사하고 잘 알아보아야 한다(신 13:14). 
464.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에게로 빠진 성읍은 불살라야 한다(신 13:15). 
465. 그런 성읍은 다시 세워서도 안된다(신 13:16). 
466. 그 성읍에서 어떤 물건도 취해서는 안된다(신 13:17). 
467.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서는 안된다(신 14:1). 
468. 죽은 사람을 애도한다고 머리를 밀어서는 안된다(신 14:1). 
469. 부정한 것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4:3). 
470. 새는 그것이 정한 것인지 알아보고 먹어야 한다(신 14:11).


471. 날개 달린 기어다니는 곤충은 먹어서는 안된다(신 14:19). 
472.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신 14:21). 
473. "두 번째 십일조"에 관한 규정(신 14:23-27) 
474. 가난한 자를 위한 십일조에 관한 규정(신 14:28-29) 
475. 안식년에는 동족(同族) 유대인의 빚을 삭쳐 주어야 한다(신 15:2). 
476. 안식년이라도 이방인에게 준 빚은 받아야 한다(신 15:3a). 
477. 안식년에는 유대 동족의 빚을 삭쳐 주어야 한다(신 15:3b). 
478. 가난한 동족에게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신 15:7). 
479.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신 15:8). 
480. 안식년이 가까온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면 안된다(신 15:9).


481. 종을 놓아줄 때에는 빈 손으로 보내서는 안된다(신 15:13). 
482. 그들에게 넉넉히 주어 내보내야 한다(신 15:14). 
483. 하나님께 바칠 짐승의 맏배를 부려서는 안된다(신 15:19a). 
484. 제단에 바칠 첫새끼 양의 털을 깎아서도 안된다(신 15:19b). 
485. 니산 월 정오가 지나서는 누룩이 들어 있는 빵을 먹어서는 안된다(신 16:3). 
486.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음 날까지 남겨서는 안된다(신 16:4). 
487. 유월절 양을 성전 이외의 곳에서 바쳐서는 안된다(신 16:5). 
488. 3대 절기는 기쁨으로 지켜야 한다(신 16:14). 
489. 모든 성인 남자는 일년에 세차래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한다(신 16:16). 
490. 제물이 없이 성전에 올라가서는 안된다(신 16:16).


491. 모든 성읍에는 재판관이 있어야 한다(신 16:18). 
492. 성전에는 나무를 심어서는 안된다(신 16:21). 
493. 어느 곳에도 석상을 만들어 세워서는 안된다(신 16:22). 
494. 흠있는 짐승을 제물로 바쳐서는 안된다(신 17:1). 
495. 산헤드린의 결정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신 17:10). 
496.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된다(신 17:11). 
497. 이스라엘의 왕은 산헤드린에서 임명받아야 한다(신 17:15a). 
498. 외국 사람을 왕으로 세워서는 안된다(신 17:15b). 
499. 왕은 군마를 필요 이상으로 가져서는 안된다(신 17:16a). 
500. 왕은 이집트로 내려가서는 안된다(신 17:16b).


501. 왕은 아내를 많이 두어서는 안된다(신 17:17a). 
502. 왕은 재물을 너무 많이 가져서는 안된다(신 17:17b) 
503. 왕은 율법 책을 복사해야 한다(신 17:18, 19). 
504. 레위 지파는 땅을 유산으로 이어받지 못한다(신 18:1). 
505. 레위 지파는 전리품을 취할 수 없다(신 18:1). 
506. 제사장은 제물의 특별한 부위들을 가질 수 있다(신 18:3). 
507.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은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신 18:4). 
508. 처음 깎은 양털도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신 18:4). 
509. 각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각기 다른 시간에 일해야 한다(신 18:6-8). 
510. 점쟁이를 용납해서는 안된다(제 510 계명).


511. 복술객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2. 주문을 외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3. 마법사를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4. 마술하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 
515. 죽은 사람에게 물어 보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신 18:10-11). 
516. 예언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신 18:15). 
517. 거짓 예언자를 삼가라(신 18:20). 
518. 우상의 이름으로 예언해서는 안된다(신 18:20). 
519. 거짓 예언자는 죽여야 한다(신 18:22). 
520. 여섯 개의 도피성을 마련해야 한다(신 19:3).


521. 살인자를 동정해서는 안된다(신 19:13, 21). 
522. 이웃의 경계를 침범해서는 안된다(신 19:14) 
523. 한 사람의 증언만 가지고 재판해서는 안된다(신 19:15). 
524. 거짓 증언을 하는 자에게는 그가 이웃에게 해를 입히려고 했던 것과 똑같은 벌을 내려야 
한다(신 19:19). 
525. 전쟁에 나가서 적군을 두려워하지 말라(신 20:1). 
526. 전쟁터에서 되돌려 보내야 할 사람들에 관한 규정(신 20:5-7) 
527.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평화를 제의하라(신 20:10, 11). 
528. 가나안의 7 민족을 진멸하라(신 20:16). 
529. 성읍을 점령할 때 나무들을 베버리지 말라(신 20:19). 
530.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관한 규정(신 21:1-9)


531.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위해서 송아지를 죽인 험한 계곡에서는 일도 하지 말고 
그곳에 씨도 뿌리지 말라(신 21:4). 
532. 포로로 잡혀 온 여인을 아내로 취해도 된다(신 21:10, 11). 
533. 그러나 그 여인을 팔아서는 안된다(신 21:14a). 
534. 그에게 힘든 일을 시켜서도 안된다(신 21:14b). 
535. 죽을 죄를 지어서 처형당한 사람의 주검은 나무에 매달아 두어야 한다(신 21:22). 
536. 그러나 그 주검을 밤까지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21:23). 
537. 그 주검은 그 날로 파묻어야 한다(신 21:23). 
538.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을 때는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신 22:1). 
539. 그리고 그것을 못본체 해서는 안된다(신 22:3). 
540. 이웃의 짐승이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면 주인을 도와 그 짐승을 일으켜 주어야 
한다(신 22:4).


541. 짐승에게 짐을 싣거나 내릴 때 도와주어야 한다(신 22:4). 
542.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5a). 
543. 남자도 여자의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5b). 
544. 새끼를 품고 있는 어미 새를 잡아서는 안된다(신 22:6). 
545. 새끼를 잡기 전에 먼저 어미 새를 날려보내야 한다(신 22:7). 
546.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야 한다(신22:8a). 
547. 그리고 집에서 사고가 나 사람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신 22:8b). 
548. 포도나무 사이사이에 다른 씨를 뿌려서는 안된다(신 22:9a). 
549. 그리고 거기에서 거둔 곡식도 먹어서도 안된다(신 22:9b). 
550. 소와 나귀에게 한 멍에를 메워 같이 밭을 갈게 해서는 안된다(신 22:10).


551. 양털과 무명실을 함께 섞어서 잔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신 22:11). 
552. 결혼의 성립에 대한 규정(신 22:13) 
553. 아내에게 그녀가 처녀가 아니었다고 하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경우에 관한 규정 
(신 22:14-18) 
554. 아내에게 그녀가 처녀가 아니었다고 거짓 누명을 씌운 사람은 평생 그 여자와 함께 살아야 
한다(신 22:19). 
555. 성 안에서 한 남자와 다른 사람에게 약혼한 여자가 성관계를 가졌을 때에는 둘 다 돌로 
쳐죽여야 한다(신 22:24). 
556. 그러나 성 밖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남자만 돌로 쳐죽여야 한다(신 22:26). 
557.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욕보인 남자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신 22;29). 
558. 그리고 그는 그녀와 결혼해야 하되, 그 여자와 이혼해서는 안된다(신 22:29). 
559. 신낭이 터졌거나 신(腎)을 베인 사람은 주의 총회 회원이 될 수 없다(신 23:1). 
560. 사생아는 주의 총회 회원이 될 수 없다(신 23:2).


561. 유대인은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과는 영원히 결혼할 수 없다(신 23:3). 
562.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는 평화 관계를 가지려고 해서는 안된다(신 23:6). 
563.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신 23:7a). 
564. 이집트 사람도 미워해서는 안된다(신 23:7b). 
565. 제의적으로 부정한 사람은 진(陳)에 들어갈 수 없다(신 23:10, 11). 
566. 화장실은 진 밖에 만들어야 한다(신 23:12). 
567. 군인은 무기와 더불어 삽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한다(신 23:13). 
568. 도망온 종을 되돌려 보내서는 안된다(신 23:15). 
569. 그리고 그들을 압제해서도 안된다(신 23:16). 
570. 이스라엘 자손은 창녀나 남창이 되어서는 안된다(신 23:17).


572. 동족에게서 이자를 취해서는 안된다(신 23:20). 
573. 이방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 23:21). 
574. 하나님에게 서원한 것은 지체함이 없이 지켜야 한다(신 23:21). 
575.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신 23:23). 
576.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실컷 따먹는 것은 괜찮다(신 23:24a). 
577. 그러나 그릇에 담아 가면 안된다(신 23;24b). 
578. 이웃의 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손으로 잘라먹는 것은 괜찮지만, 곡식에 낫을 대면 
안된다(신 23:25). 
579. 이혼 증서에 대한 규정(신 24:1 이하) 
580. 이혼한 아내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된다(신 24:4).


581. 새신랑은 1년동안 집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신 24:5a). 
582.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는 그는 모든 의무로부터 자유하다(신 24:5b). 
583. 맷돌을 저당 잡아서는 안된다(신 24:6). 
584. 악성 피부병의 조짐이 보이면, 그것을 무시하지 말라(신 24:8). 
585. 담보물을 잡으려고 집에 들어가서는 안된다(신 24:10). 
586. 담보물은 그날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신 24:12). 
587. 담보물을 그것을 잡힌 사람이 필요한 때에 즉시로 돌려주어야 한다(신 24:13). 
588. 품꾼에게는 그날로 품삯을 지불해야 한다(신 24:15). 
589. 혈연 관계가 있는 사람의 증언은 받아들여서는 안된다(신 24:16). 
590. 외국 사람과 고아에게 억울하게 재판해서는 안된다(신 24:17).


591. 과부의 옷을 저당 잡아서는 안된다(신 24:17). 
592.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잊어버리고 거두어들이지 않은 단을 다시 가서 취하여 와서는 
안된다(신 24:19). 
593. 그것은 올리브 나무의 열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신 24:20). 
594. 형벌로 매를 맞을 경우에는 재판관은 매 맞을 사람을 자기 앞에 엎드리게  하고 죄의 정도에 
따라 매를 때리게 해야 한다(신 25:2). 
595. 그러나 40대 이상 때려서는 안된다(신 25:3). 
596. 곡식을 밟으면서 타작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워서는 안된다(신 25:4). 
597. 남편이 아들이 없이 죽은 경우, 그의 아내는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는 안된다(신 25:5a). 
598. 죽은 남편의 형제가 그녀와 결혼을 해야 한다(신 25:5b). 
599. 죽은 형을 대신해서 형수와 결혼하기를 거절하는 사람에 대한 규정(신 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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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5-07-09 02:41
   
이어집니다.


600. 음낭을 잡는 자를 보고도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신 25:11).


601. 그에게는 동정심을 보여서는 안된다(신 25:12)
602. 집에 크고 작은 두개의 되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신 25:14).
603. "아말렉 사람이 너희에게 한 일을 기억하라"(신 25:17).
604.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라(신 25:18).
605. 그리고 절대로 그들이 한 일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신 25:18).
606. 햇곡식을 예물로 바칠 때 드리는 고백(신 26:5-10)
607. 가난한 자들을 위한 십일조를 드린 것에 대한 고백(신 26:12-15)
608. 십일조를 애곡하는 날에 먹어서는 안된다(신 26:14a).
609. 그리고 제의적으로 부정한 상태에서 먹어서도 안된다(신 26:14b).
610. 또한 그것을 죽은 자를 위해 사용해서도 안된다(신 26:14c).


611.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걸으라(신 26:17).
612. 안식년 장막절에 모든 이스라엘 회중을 다 모아야 한다(신 31:12-13).
613. 토라(율법)를 써서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신 31:19).
스텔라 15-07-09 02:49
   
너무 길고,방대하고,어려워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흐미~~~패스!
     
헬로가생 15-07-09 02:53
   
그래도 함 다 읽어보세요.
황당한 거 많습니다. ㅋㅋㅋ

576.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실컷 따먹는 것은 괜찮다(신 23:24a).
577. 그러나 그릇에 담아 가면 안된다(신 23;24b).
          
스텔라 15-07-09 03:01
   
597,598,599번이 눈에 쏙 들오네요ㅋㅋ
죽은 남편의 형제 불쌍해ㅜㅜ
               
헬로가생 15-07-09 03:03
   
그 형제의 와이프는 뭔 죄임... ㅠㅠ
마왕등극 15-07-09 02:49
   
축하합니다 자매님... 이단에 당첨되셨습니다. 피식~. (저걸 다 어떻게 지켜~~~~~)
     
헬로가생 15-07-09 02:53
   
만약 십일조를 내야 한다면 같은 논리로 한국기독교인은 다 이단. ㅋㅋㅋ
헬로가생 15-07-09 02:55
   
567. 군인은 무기와 더불어 삽을 항상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한다(신 23:13).

헐...
우리 국군을 예언함...
Banff 15-07-09 03:19
   
기독교(천주교+개신교+그외 예수를 믿는 모든 교)는 이방인(비유대인) 선교에 주력한 사도바울에 의해 정립된 종교인데, 보통 구약과 신약이 대립되면 사도바울의 서신서가 과반이상인 신약을 먼저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고, 의견이 다르면 주위 목사님들과 상의를..)

사도행전 15장에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는 구약의 율법을 이방인에게도 적용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 내용이 나옵니다.  할례(포경수술)문제로 이방인 기독교인과 유대인 기독교인이 의견충돌을 하다보니, 바울이 베드로를 포함한 사도들과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는게 이방인에게 중요한것은 믿음이지 유대인전통의 구약의 율법이 중요한게 아니다입니다. 단, 율법중에 우상숭배하지말라 음행저지르지마라정도만 이방인에게 요구합니다.

한국교회에서 1년에 한번 십일조 설교를 하는걸로 아는데, 신약엔 직접 관련 구절이 없어서 주로 구약의 말라기에 온전한 십일조부분을 인용합니다. (제가 신학자가 아닌관계로 혹 있으면 찾아주세요.)

십일조에 대해서 예수와 사도바울이 직접적으로 내라고 언급한 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공양미 삼백석처럼 종교든 동호회든 모임이라는 것은 운영자금이라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에, 사도신경에 베드로가 초대교회 운영을 위해 헌금을 받는 구절이 나오고, 아나니아가 거짓말로 헌금했다가 죽음으로 벌받는 구절이 나옵니다. 물론, 운영헌금에 강제성이 나타난 구절은 없습니다.
     
헬로가생 15-07-09 03:38
   
그니까 그렇다면 그냥 무슨무슨헌금이나 운영헌금 이렇게 받던지
아님 "10분의1 삥 헌금" 이렇게 이름 지어 받던지 해야지
성경에 분명히 용도와 방법이 따로 있는 율법의 이름을 갖다 붙혀서
성경구절을 들이 대며 거두면 안된다는 게 제 말입니다.
그게 바로 은근한 강제성이죠.
"이거 봐라. 성경에도 있잖냐.
그니까 내기 싫으면 안내는 건 니 자유지만 하나님꺼 도둑질 하는 거여."
이렇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머리에 총 대고 돈 주기 싫으면 안 내도 되 하는 거랑 같은 거죠.

십!일!조! 는요.
분명히 내는 방식과 쓰는 방식이 그 중요하고 중요하단 성경에 쓰여있어요.
왜 그걸 인간 맘대로 해석하고 변형해 버리나요?
십일조라고 이름 지으려면 제대로 십일조의 방식을 따라야죠.

십일조는 누가 뭐래도 신에 대한 범죄입니다.
강제적이 아니니 뭐니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예요.
그 십일조란 이름으로 내는 것 받는 것 자체가 범죄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구약의 십일조 부분을 다 읽어 보시고 그리고
왜 지금 유대인들이 십일조를 안 내는가를 알아 보시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Banff 15-07-09 03:43
   
"기독교(천주교+개신교+그외 예수를 믿는 모든 교)는 이방인(비유대인) 선교에 주력한 사도바울에 의해 정립된 종교인데, 보통 구약과 신약이 대립되면 사도바울의 서신서가 과반이상인 신약을 먼저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놓치신거 같은데,
기독교(Christianity)는 사도바울이 없었으면 유대인에게만 존재했을뻔한 종교입니다.
따라서 성경중에 신약과 구약은 구분해서 봐야하고, 구약과 신약이 대립하면 사도바울이 그렇게 했듯이 신약을 우선으로 보는게 맞다봅니다.
               
헬로가생 15-07-09 03:48
   
님은 지금 현재 교회에서 받는 "십일조"를 그냥 강제성 없는 운영헌금같은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아닌가요?

제 말은 그 이름으로 받거나 내는거 자체가 신의 뜻을 어기는 거고
신의 이름으로 사기치는 거라 말하는 거구요.
                    
Banff 15-07-09 03:52
   
사도행전에는 십일조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은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헬로가생 15-07-09 04:01
   
하아... 진짜...

그럼 님이 하신 이 말씀은 무슨 의도인가요?

"십일조에 대해서 예수와 사도바울이 직접적으로 내라고 언급한 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공양미 삼백석처럼 종교든 동호회든 모임이라는 것은 운영자금이라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에, 사도신경에 베드로가 초대교회 운영을 위해 헌금을 받는 구절이 나오고..."
                         
Banff 15-07-09 04:03
   
원래 색안경 끼고 보면 뭘 얘기해도 색안경으로 보는법. ㅎㅎ

"십일조에 대해서 예수와 사도바울이 직접적으로 내라고 언급한 것은 없는걸로 압니다."

뭘 더 바라죠?  답정너십니까?
                         
헬로가생 15-07-09 04:10
   
님이 쓰신

"하지만"

안 보이세요?

왜 제 질문을 기피하시나요?
                         
헬로가생 15-07-09 04:13
   
다시 정리해서 질문하죠.
제 질문은 간단합니다.

"십일조는 예수나 바울이 내라고 한적은 없지만 강제성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 내거나 받아도 문제될 건 없다"
"십일조는 절대로 내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
이 둘 중 님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그냥 헌금이 아닙니다.
십.일.조.란 이름으로 하는 헌금을 말하는 겁니다.
                         
Banff 15-07-09 04:16
   
ㅎㅎ 무슨 교리 취조를 하나. 내가 신학자나 목사 심지어 집사도 아니니 님 질문에는 관심없고,

구약만 주루룩 썼길래 사도바울의 얘기와 다르다고 댓글 달았다고 얘기했을텐데요. 

그리고, 베드로의 운영헌금 얘기를 십일조에 꿰어 맞추는 답정너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
                         
헬로가생 15-07-09 04:20
   
님이 쓰신 글을 잘 읽어보세요.
님은 분명 "하지만"이라고 하셨습니다.
제 질문을 무시한다 해도 님의 양심은 님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내가 신학자나 목사가 아니니 님 질문에는 관심없고"라구요?
에효...
그게 바로 이나라 기독교가 이모양이 된 정확한 이유입니다.

제가 답정너인진 모르겠지만 님이 어떤 기독교인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나마 잠시 님께 희망을 가졌었는데...
                         
Banff 15-07-09 04:25
   
정치를 봐도 같은 여당내, 야당내에도 여러의견이 있는데,

첫 댓글은 그리 님을 따지려고 한게 아니고, 신약의 이방인선교로 탄생한 기독교라는 본질자체에 대한 얘기를 하여 한거였으니 그만 넘어갑시다.

그리고, 저도 그리 독실한 신자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기독교를 로마제국 정사와 묶어서 보는거에나 관심있기 때문에, 교리는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헬로가생 15-07-09 04:33
   
(마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사 1:17) ...정의를 구하며...


(잠 17: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헬로가생 15-07-09 04:37
   
전 님이 항상 기독교 변호글을 쓰시길래 믿음이 있는 기독교인인줄 알았네요.
아니라면 제 글도 그냥 무시하세요.
     
헬로가생 15-07-09 03:45
   
다 공부해 보시고 한번 제가 드리는 이 질문을 생각해 보세여.

"신학대까지 나왔다는 목사들.
구약 신약 다 공부했다는 목사들.
유대인 역사와 문화와 율법또한 다 공부했을 것이고
십일조에 대해 분명 공부했을 것인데
어찌 이 중 단 한명도 십일조는 범죄이고
내서도 받아서도 안 된다는 말을 하는 이가 하나도 없을까?
(한 두명 있긴함)
이들은 도대체 무엇일까?"
          
Banff 15-07-09 03:47
   
그건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ㅎㅎ 

전 한기총 목사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댓글은 단지 구약만 잔뜩 주루룩 퍼왔길래 하는 말입니다.
               
헬로가생 15-07-09 03:49
   
밑에 어느 기독교인이 구약으로 십일조를 증명하려 하니까요.

그리고 한기총 목사 아닌 목사들도 다 십일조는 내면 받지않나요?
               
우왕 15-07-09 08:14
   
이렇게 도망 갈거면 시작을 말지
이럴리가 15-07-09 03:57
   
나교회다닐때 십일죠는 꼭내야한다고 목사관련분들이 말했음 ㅇㅅㅇ그래서 꼭 냇음........내야할분위기....
지해 15-07-09 07:50
   
안되는거 많네...
몽당연필 15-07-09 09:28
   
신께 바치는 제물 중에는 심지어 사람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는 내용도 나오죠.

'사랑과 자비의 신'이 맞는건지....
     
도미니크 15-07-09 11:01
   
내용 잘 아시고 쓰시는 건가요? 참 나 사람을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하신적이 없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입다라는 사사가 자기가 임의로 전쟁에서 승리후 처음 나를 맞이하는 사람을 번제로

바치겠다고 말해서 어쩔수 없이 하게 된 일이 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신적이 없습니다 입다라는 사람이 임의로 행동한 사례는 있어도요

정말 참... 죄송하지만 여기서 기독교 비판하는 분들은 무식쟁이들 같네요..

고의로 왜곡을 하시는 건지...
          
몽당연필 15-07-09 11:34
   
레위기 27장 28~29절 부분을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봉헌한 것 즉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모든 소유 중에서

주께 전적으로 봉헌할 물건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그의 소유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리니 전적으로 봉헌한 것은 다 주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전적으로 봉헌된 자 곧 사람들중에서 전적으로 봉헌될 자는

결코 무르지 못할 것이며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레위기 27장 28~29-
               
헬로가생 15-07-09 20:16
   
자신의 경전도 모른다니까요.
     
건달 15-07-09 19:39
   
사실 전쟁/복수의 신에 가깝죠
sky하늘 15-07-09 10:54
   
한국교회보면 예수천국불신지옥이 아니라 헌금천국불금지옥인듯...
만약에 십일조와 헌금을 금하게하면 동네마다 우후죽순 널려있는 교회중 99.9%는 사라질듯
도미니크 15-07-09 10:59
   
정말 이거 알고 쓰신건가요??? 십일조는 신약에서도 예수님께서 언급하신바가 있어서 지키는 부분이 크고

지금 구약의 계명을 누가 지키라고 하나요? 제가 다른 글에 댓글에도 썼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전무하신 상태

에서 이런글을 쓰시니... ㅉㅉ 어이가 없을 뿐이네요 이분 본인이 목사가 되면 수백명 교인을

쉽게 모으실 수 있다 하시더니 일부러 비꼬려고 이러시는지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너무 무식하시네요...
     
헬로가생 15-07-09 11:08
   
신약에서 예수가 십일조 언급할 때가 서기 몇년이였게~요?
그 후 유대인들은 서기 몇년부터 십일조를 안 내기 시작했을까~요?
예수가 한 200년을 살았다면 서기 100년쯤에 예수는 유대인에게 십일조를 내라 했을까요 내지 말라했을까~요?
서기 100년쯤의 초대교회에선 이방인기독교인이든 유대인기독교이든 십일조를 냈을까요 안 냈을까~요?

기독교인이란 분이 제가 이 질문들을 왜 하는지도 모르시죠?
전~혀 감이 안잡히시죠?
안다면 지금 님이 하신 말씀이 참 부끄러울텐데 모르니 용감하게 하시네요.
          
도미니크 15-07-09 11:34
   
예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구약이라는 걸 말씀하시려는 거잖아요

하지만 다른 구약 율법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적이 많이 없지만

십일조 만큼은 직접언급하셨기 때문에 지키는게 맞다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리고 아브라함 시대에는 율법이 없었는데 그 당시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8-20)

여기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나왔는데 보시면 수입의 10분의 1을 바쳤다는

걸 보면 아브라함 시대는 모세가 율법 받기 이전입니다

가생님은 십일조를 모세율법에만 있는 계명이아니라는 걸 모르셨던거 같습니다

십일조가 구약의 율법에만

속한것이 아니고 초율법적인 계명이라는 거죠 이런 비슷한 예는 아벨을 죽인 가인도 당시

율법을 받기 이전이지만 살인은 역시 죄였습니다 특히 십계명 내용도 보면

정말 율법 이전시대에도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계명이 거의 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1계명이 나외에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인데 이건 모세율법 이전이나 이후나 동일 합니다

신약시대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부분은 간과하시네요 성경은 율법이전 시대와 모세율법의 시대와 신약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한경직 목사님 아실런지 모르지만 이분은 기독교계에서도 목회자로서의 능력도 그렇

지만 청렴하신 삶으로도 존경받는 분이였습니다 이런분도 '십일조는 축복의 근원이니 교인

들에게 뺏어서라도 내게 해야한다'고 까지 과격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재정 늘어난다고 본인한테 어떤이익도 없으면서도 말이죠

저만해도 십일조를 내면 특히 영업일할 당시는 낼때랑 안낼때랑 수입차이가 확연했습니다

안내면 어떻게던 수입이 줄고 내면 수입이 확실히 증가 했습니다 저 개인적인

체험도 많고 십일조 관련 간증도 검색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리고 미국등지에서 십일조를

하지않는 추세는 사실 미국이나 유럽등은 성경적인 믿음에서 점점 떠나서 엄청나게 세속화

가 되었습니다 동성결혼에 찬동하는 교단이나 목회자가 늘어난 것만 봐도 그렇고

과거에는 특히 미국은 철저하게 십일조 지키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런 부분에서 변질되었

고 해서 한국교회도 미국이나 다른 교회를 따라가야 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십일조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어차피 자율에 맡기는건데 뭐가 그리

문제라는 건지 저도 초창기 15년 동안은 십일조는 커녕 헌금도 1천원수준정도 했습니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내면 좋고 안내면

어쩔수 없는거죠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30년 10여군데 교회 다녔지만 강제적으로

걷는곳은 없었고 그리고 강제적으로 걷으면 솔직히 교회 누가 다닙니까?

사실 교회다니시는 분들 최소 절반 이상은 별로 믿음 없이 다니시는데 .....

돈문제가 얼마나 민감한데 발표까지 하고 ... 그런 이상한 교회를 다니셨나본데

순복음 교회도 발표하거나 그런일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가끔 있을 수는 있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그런건
               
띠로리 15-07-09 17:20
   
신약에서 예수님이 십일조를 지키라고 했다는 구절이 어디 있죠?

그리고 살렘왕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일화를 언급하며 십일조는 초율법적이라고 했는데, 그건 당시 중동의 관습이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세금과 비슷한 것으로 수메르, 이집트에서도 있었고,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도 바빌론인지 수메르를 언급할 때에도 십일조가 나옵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도 없이 아브라함 시대보다 후대의 율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율법으로서의 십일조의 시간성을 확장하려고 하나요?
                    
도미니크 15-07-09 18:55
   
마태복음 23:23 서기과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체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십일조에 대해 예수님이 언급하신 부분은 이부분이고요

그리고 중동의 관습이라 하셨는데 그렇게 치면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도 어느 나라에서든 어느 민족에서든 공통적인 관습법이니 성경에서 근거를 찾기 애매하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을 절대진리로서 믿는거지 다른 역사적 배경이 있으니까 거기서 유래된게 아니라 의심하면서 믿는게 아니죠

이상한논리를 펼치시네요 그리고 제 자신도 십일조를 낼때와 내지 않을때의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체험을 여러번 했고 또 일단 님께서 믿는 분은 아니시지만
참고로 말씀 드리면 소위 장기간 기도하시고 영적인 세계를 알고 심지어 예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하실정도의 분들도 십일조가 예수님의 뜻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이 무슨 자기의 부귀를 위해 그런게 아니라 정결하고 청빈한 삶을 사신 믿음의 사람들도 그랬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저런 논리와 궤변을 가져다 붙이면 십일조를 내는게 잘못됐다라는게 얼마든지 여러가지 논리나 근거로도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영적인 말씀 입니다 올바른 공부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1시간 이상 기도의 힘이 바탕이 되야 어느정도 올바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나 목사 같은 분들 보면 기도 안합니다 하더라도 짧은 시간 하는정도죠 지식적으로는 엄청나게 뛰어나죠 하지만 소위 믿음의 대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고학력을 갖춘 신학박사들이 아니라 모조리 장시간 기도의 사람이였습니다 디엘무디 같은 사람은 초등학교4학년 중퇴여서 미국인임에도 영어 문법을 엄청나게 틀릴정도로 무식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기도로 엄청난 영적인 힘을 받아 그 사람이 안수하면 손에서 빛이 났을정도 였다고 하고 1837~1899년 사이에 살았던 인물로 불과 죽은지가 120년 밖에 안된 분입니다

신학자임에도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을 부인하는 사람도 있죠 예수님께서는 4복음서에보면 기도를 가장 강조하셨습니다 모든 영적인 힘의 바탕이 기도죠 올바른 믿음도 기도에서 나오고 올바른 성경해석도 기도를 통한 영적힘이 있을때 가능한겁니다
 

띠로리님은 불신자 이시거나 교회를 다녀보셨어돋 기도를 해도 별로 안해 보셨다면 교회 다니는 중에도 안믿는 분과 별 다를게 없는 상태셨거나 지금도 교회를 다니셔도 기도생활을 열심히 안하시면 사실 불신자와 생각이 별 다를게 없고 성경에 대한 믿음도 없으실수 밖에 없죠... 지금 교인이시더라도 기도를 안하신다면 의심스러운 것들 투성이 일겁니다

기독교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에만 들어가도 십일조 관련해서 간증 많습니다
그런게 다 사기고 거짓말일까요?

그리고 사람이 물질이 가는곳에 마음이 갑니다 물질적인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생각하시나 시험하시는것도 잇는거죠 그리고 지금이 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신정국가도 아닌데 강제성도 없어요  누가 교인 수입조사해서 강제로 걷고 그러는 줄 아시나요?
그리고 노골적으로 헌금 밝히는 교회도 가끔 있지만 이런곳은 교인들이 떠나가게 되있습니다 자율적으로 내는데 이런걸 왜 이리 문제를 삼는건지...
                         
헬로가생 15-07-09 20:18
   
자율적으로 내는 거라도 신이 내린 분명한 방식과 용도가 있는 헌금의 이름으로 받는 게 죄라고요.
이해가 안 되세요?
다른 이름으로 내야한다고요.

1. 하나님이 내리신 명령이 있습니다.
2. 그 명령에는 방식과 용도가 있습니다.
3. 그 명령의 기한이 이제 끝났습니다.
4. 근데 그 끝난 명령의 이름을 도용해 헌금을 받습니다.
5. 받는 방식또한 명령에 어귿나게 받습니다.
6. 거기다가 용도까지 명령과 다른 곳에 씁니다.

이래도 문제가 뭔지 안 보이세요?
변호만 하려 하지 말고 쫌! 깨어있는 기독교인이 되세요.
제발 좀.


왜 유대인은 지금 십일조를 안 낼까요?
그거 공부해 보셨어요?
                         
띠로리 15-07-09 21:09
   
제가 의도한 그대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그 마태복음 23장 23절의 영문판을 볼까요?

NIV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 - 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 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KJV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omit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judgment, mercy, and faith: these ought ye to have done, and not to leave the other undone.

RSV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tithe mint and dill and cummin,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justice and mercy and faith; these you ought to have done, without neglecting the others.

ASV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tithe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left undone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justice, and mercy, and faith: but these ye ought to have done, and not to have left the other undone.

문제가 되는 부분(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은 전부 다 한결같이 과거완료형입니다. 부분적인 해석은 약간씩 다르지만, 후자(십일조)를 무시하지 말았어야 하지만(다른 것-십일조를 떠나지 말았어야 하지만), 전자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should have p.p/ought to have p.p가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했다.)란 건 중학영어에 나오는 숙어이니 당연히 알 거라 믿습니다. 이후의 문법은 NIV, RSV는 동명사로 앞구절과 연결되어 있고, ASV는 아예 have left라고 써서 과거완료임을 다시 한번 기입했고, KJV만 앞부분은 과거완료, 뒷부분만 현재형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중학교 때 배우지요? 주어를 공유할 때에는 이어지는 문장은 시제를 맞춰야 한다고.

그럼 그리스어 원어를 볼까요?

και την πιστιν ταυτα εδει ποιησαι κακεινα μη αφιεναι
이 역시 영문해석과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둘 다 과거완료형으로 쓰입니다.
και την πιστιν ταυτα εδει ποιησαι (그러나 이것들도 행했어야 했고,)
κακεινα μη αφιεναι (저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원문은 이런데 왜 한글 성경은 이따구일까요?
시제도 엉망이고, 심지어 명령형으로...

덤으로 신약성경이라고 다 구약의 율법에서 자유로운 건 아닙니다. 기독교 교리적으로 구속사역, 즉 십자가 사건을 기준으로 모든게 달라집니다. 헬로가생님께서 질문하신 게 이걸 설명하고자 했던 것 같은데요. 이걸 적용하면 십일조를 내라는 명령을 했다는 건 더 말이 안되죠.

그리고 성경의 정당성을 역사와 유물을 근거로 성서고고학까지 동원해서 근거로 삼으면서 이럴 때에는 외적인 건 배제하고 성경 자체를 진리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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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위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질문도 답변도 객관성이 결여되고 주관적인 만큼 중요도는 점선 위의 부분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바, 아래와 같이 구분합니다.


경제적인 은사를 언급한 부분에 관해서, 요즘은 교회 내에서도 기복신앙에 현혹되지 말자는 분위기던데, 그에 반하는 말을 하네요?
심지어, 예전에 썼던 가족사 이야기에서도, 그리고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교제를 나눴던 독실하셨던 분들도 은혜는 커녕,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심지어는 이승을 떠나셨는데, 그 분들은 그릇된 믿음을 가지고 계신 거로군요?
완전 이현령 비현령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왕년에 교회 부흥회 때마다 몇 시간씩 기도하고 진짜 스스로도 세뇌될 만큼 열정적으로 교회 다녔는데, 기도도 제대로 안했다는 추측을 받다니 나름 자존심이 상하네요?^^

예전에 혤로가생(옛 아이디 용비어쳔가)씨가 비슷한 말을 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던 교회서적들을 인증한 적 있지요. 그 때 혤로가생씨가 한 말이 가관이었죠.

용비어쳔가15-01-05 17:38
어디서 목사방에서 찍온걸 올리노..

개인신상 때문에 사진들은 삭제했지만, 보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방대한 서적을 보유하고 직접 읽고, 그에 상응하는 신앙생활을 했는데, 저에 대해 하나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글 한 줄로 그 모든 걸 부정하니 어이가 없네요.

아 참, 그거 아세요?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들에서도 기적은 일어났었다고 구전되어온다는 것. 몇 백년 전만 아니라, 십수년전만 해도 기적 이야기는 많았죠. 예를 들어 불교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같은 기적들. 아이의 말을 듣고 전생의 유가족을 찾아가보니 아이의 말이 진짜더라..는 이야기... 전생의 사고를 밤마다 꿈에서 보는 이야기 등등.
이 기적들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조작, 사기이거나, 아니면 종교에 너무 깊숙히 빠져서 우연적인 일들을 확대해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의 글들도 별반 다를 거 없고요.
저도 교회 다닐 때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확대해석 하기도 했고요.
고등부 수련회 때 2시간 넘게 기도하다가 하얀 빛 같은 거 보고 마음이 평안해진 적도 있었고, 바로 그 수련회에서 한 살 연상이었던 형이 전기 맞은 것처럼 땅바닥에서 뒹굴던 것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bible의 모순들을 수도 없이 적었는데, YHWH는 왜 그런 건 일절 설명도 없이 기도를 빡시게 해야만 알 수 있게 해주는 걸까요?
요즘 새로이 발견한 것.
열왕기상 6장 1절을 보면 출애굽한 지 480년이라고 나오는데, 광야생활, 여호수아 점령기, 사사기, 사울 통치 기간, 다윗 통치 기간을 다 합치면 550년이 넘습니다.
이 550년도 사사기에서 사사기 초반과 후반의 기록되지 않은 기간은 빼고 계산한 거고요.
형이상학적인 것도 아니고, 간단한 산수 문제에서도 이렇게 모순이 뻔히 보이는데, 절대진리라고요?


비꼬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글 씁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종교에 매몰되어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확대해석을 하게 되는 모습이 예전의 저와도 닮았는데요. 이성을 가지고 일일이 사실을 찾아가면 나중엔 저처럼 종교에 휘둘리며 살던 시기를 치를 떨며 후회하는 날이 올 겁니다.
전 종교의 망령에서 벗어나는 데 근 10년이 걸렸습니다.
피보이 15-07-09 11:01
   
그분들이 이런글 싫어합니다....성경파고들지 마세요....필요한것만 꺼내 쓰는데...비기독교인들이 이런거 공부하면 곤란합니다....
쉴드치려면 아어다르다 신공도 10성으로 익혀야되는데..머리빠게집니다.....
쓰면 밷고 달면 삼키기 신공 열심히 익히는 중 같던데..
나참 너무들하시네
포플란 15-07-09 16:46
   
설사 예수가 실존 인물이라 하더라도 저거 다 못지켰을겁니다. ㅋㅋㅋㅋㅋ

구약에서 지키기 어려운건 다 빼버리고 오직 십일조 하나만 쏙 따와서 지키라는 개독 목사 클래스... ㅋㅋㅋㅋㅋ
도미니크 15-07-09 22:43
   
답글을 쓸래야 R 마크가 없으니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헬로가생님과 띠로님의 의견도 나름의 근거가 있으시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점은 알지만 지난 30년 동안 천여번 이상의 영적체험을 한 부분과 안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보고 들은게 있고 님들의 보고 들은 바도 있겠죠 그리고 십일조에 관한 국내외 많은 기독교인들의 간증 또한 존재하고 저도 십일조는 체험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체험과 제가 복도 들은 것들을 바탕으로 확신하는 부분도 제 자신으로써는 분명히 있고 님들의 논리외에도 반박가능한 논리도 제가 전개를 하긴 했지만 뭐 이건 계속 이야기 해도 어차피 끝은 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두분이 어떻게 말씀 하셔도 저는 확신이 있기때문에 생각을 바꿀순 없을거 같습니다
     
띠로리 15-07-09 23:01
   
위의 마태복음의 원문에 대한 반론이 없다면 십일조의 근거는 성경이 아니라 개인적인 체험에 전적으로 의거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헬로가생 15-07-10 00:20
   
님!
무당도 영적체험을 하고 사탄도 영적체험을 시켜줄수 있어요.
자마이카의 부두교 신자도 영적체험을 하구요.
그래서 영적체험이란 건 위험한 거고
진정한 신앙의 모든 것은 성경과 신학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홀려있는 정신이 아닌 깨어있는 이성으로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님은 반박 가능한 논리를 하나도 전개한 게 없습니다.

님은 예수의 제자인가요 님의 체험의 제자인가요?

이런 무속기복신앙이 현재 한국기독교의 모습인 겁니다.

이건 뭐 예수의 말씀이고 야훼의 명령이고
다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자기 체험으로 다 쓰레기를 만들어 버리니... 에효...
          
띠로리 15-07-10 07:16
   
글쓴이의 의도를 제대로 반영하여 저렇게 쓴 건지, 아니면 모르고 실수로 쓴 건 지는 모르지만,
반박불가능한 논리가 아니라 반박가능한 논리라고 썼네요.

저도 헬로가생님처럼 처음엔 반박불가능한 논리로 이해하고 반문하려다가, 반박가능이라고 써져있는 걸 확인하고, 글의 의도가 의뭉스러워서 저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요.ㅎㅎ
               
헬로가생 15-07-10 07:49
   
아마 "우리의 글에 반박이 가능한 논리"란 뜻인듯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