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이라는 친숙한 단어가 다시 튀어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더랬죠;;

만약 21세기 대한민국이 추락한다면 그건 페미들 때문일 것임.

검열을 한다는데도 아무런 문제제기없이 조용한거보면 한국 언론사들도 갈때까지 간듯ㅋ

사상검증? 블랙 페미리스트?

개소리죠.
담당자가 그냥 뇌가 없는거.
가짜뉴스 조차도 유튜브측에서는 표현의 자유라고 터치 안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못해요. 권한밖이에요.

개인방송이 유튜브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다른 플랫폼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은 강제로 입조심을 하게 될 겁니다
그걸 어기면 제재대상이 될 것이고 결국엔 방송을 못하게 만들겠죠

여성폭력방지법 통과되는거 못봤나요?

자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도 안났습니다.
내년 5월쯤에 발표한다는데 이제까지 흐름상 거창하게 발표는 했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생각해놓은게 없을테고, 시간이 다가와서 허겁지겁 방안을 만들어서 발표하고 난후에 비난여론이 쇄도해서 유야무야되겠지요.

2년전인가에서도 기업들 성평등 인식을 고취하고 성범죄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키게 하겠다고 발표하고 방안이 나왔는데 정작 탁상행정이었지요. 해당 기업에서 아무렇게나 성범죄 예방교육을 개별적으로 1년에 한두번만 하면 되는 형식이었지요...;;

2년전은 페미정권이 정권잡고 있을때가 아니었잖아요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180도 다르죠
그 어느때보다 페미들이 득세하는 최절정의 상황이기도 하고 여성부도 여전히 건재합니다

저런 준비가 되간다는건
여성폭력 방지 기본법은 대통령 승인이 될 것이니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법안이나 사찰을 하려면 여폭법은 당연히 승인 되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