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인, 모음악인, 모배우, 모교수, 모연출가등.... 한번 미투가 나오고 나서 부인하거나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추가 폭로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상습적이기 때문에 추가 폭로자가 나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오달수의 경우.. 추가 폭로자는 나오지 않고... 주변에서 변명해주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오달수가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더우니 씻고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가 거절 당한것이 과연 성추행인가? 성추행이 아니라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게 추파를 던져 본 것이 아닐까? 라는 변명이었습니다.
모시인. 모배우, 모음악가, 모연출가는 분명히 성추행 행동을 했고. 성폭행 행동을 햇지만... 오달수는 라면먹고 갈래? 라고 했다가 싸잡혀서 욕먹는 분위기 인것 같아요.
분명히 라면먹고 갈래도 상대방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이지만... 몸을 만지고 성기를 꺼내보이고 성기를 만지게 한것과 라면먹고 갈래는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아래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썻지만.....
모시인, 모배우, 모연출가, 모음악가, 모성직자의 추악한 행동과 오달수의 행동은 싸잡아서 욕먹기에는 오달수의 행동은 그정도로 욕먹을 짓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후배 연극인에게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 더운데 먼저 씩고 이야기 하자 라고 권유한 부분은 잘못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성추행이나 성폭행 까지는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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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기사 찾아보니.. 오달수에게 여관으로 끌려가서 강제 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의 증언이 있네요.
본문내용 삭제가 안되어서.. 본문 내용 취소합니다.
제목도 수정합니다.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성의 말이 사실이면 오달수도 나쁜놈이고 욕먹어야할 놈이네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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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합니다.
엄지영씨의 방에서 이야기하자 더운데 우선 씻고 이야기하자라는 증인 이외에
다른 여성인 A씨가 오달수에게 여관으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