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맙시다. 무시합시다.
내 눈 앞에 예수 쓰레기가 있으면 믹서기에 갈아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개 놈이 견자를 양산하네요.)
가생이의 존속 이유는 세상의 창 역할입니다. 쓰레기 글 보려고 오는 건 아니죠. 이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