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후 우주창조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확률이 제로 즉 "불가능""절대"란것은 없습니다.개연성이있는 어떤자연현상이 일어날 확률은 무조건0%보다높습니다.말인즉슨 시간이란 함수가주어진 자연현상은 언젠간 일어날수밖엔 없다는것입니다.그리고 단백질보다 먼저 DNA,RNA가먼저 생성됐다고 봐야지요.구조도 단순하고 만들어질 확률또한 높으니까요.그럼 단순한 구조의 몇개의 효소만 있어도 수백수천의 단백질은 자연히 만들어질수있죠.
제프리베다는 아미노산들 중에서 오직 한 가지만이 살아있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떠한 것도 광학이성질체들로부터 순전한 것은 없었다.(즉 L-형과 D-형이 섞여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매우 적은 양으로 있었다. 그리고 생성된 아미노산들은 아미노산들을 만들기 위한 전기스파크로부터 빠르게 제거되어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성된 아미노산들을 빠르게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새로운 미량의 아미노산들도 생명의 기원 연구에 어떠한 진전도 제공할 수 없는 것이었다. 아미노산들은 여전히 생명력이 없는 죽은 채로 있었던 것이다.
1953년 스탠리 밀러가 플라스크 속에 초기 지구대기 환경이라 여겨진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를 넣고 전기스파크를 일으켜 유기물의 기본인 아미노산을 만들어 보인 실험인데 1960년대 초기지구의 대기는 수소 이산화탄소 질소 수증기 등으로 구성되었다는 수정가설을 지질화학자들이 제기하여 스탠리 밀러가 수차례 수정된 초기 지구대기가스 비율로 실험하였으나 실패하였다는 사실은 아시나요들
dna는 프로그램 암호코드처럼 정확하게 배열되어야 의미가 있지 무작위로 아무렇게나 배열되면그건 dna가아니다.그게 우연히 배열될수있다 보는가? 아무 알파벳이나 무작위로 갖다 붙이면 단어가 되는가? 의미없는 알파벳들만의 나열이지 dna 하나만 보더라도 자연발생은 어불성설이다.
이분 아직 이러고 있네.. 태초 원시 환경에서 단백질 합성 원리가 진화의 영역인지 의문이긴 합니다.
그렇게 이해가 안되면 외계 운석에서 왔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실제 그런 설도 있고.
님이 말한 확율이란건 우주단위에서 보면 1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분모가 무한대이니..
그럼 우주에서는 당연 어딘가 생성될 확율이고 그게 왔나 보네요.
그 담부터가 중요하죠.
그럼 신이 씨 뿌리듯 단백질만 탄생시켰나요?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변종될 확율도 조단위가 넘는 경우 허다 합니다. 그런데 왜 발생하느냐
로또도 매주 몇명씩 나오죠.
개체수가 수십조 수백조에 그 변종이 일어날 베팅수가 이미 조를 넘어가니 발생하는 겁니다.
지구상에 바이러스 숫자는 셀수도 없는 수자일겁니다.. 그속에서 계속 생성과 소멸이 일어나니 변종이 나오죠
수억년 시간동안 물질이 변화무쌍한 환경에 노출되면 확율로 무엇인가를 주장하기는 힘들죠.
그게 엄청난 확율 같지만 우주 단위 지구단위에서 보면 낮은 확율이 아닙니다.
우주 생성 확율 자체가 말도 안되는확율이고 우리가 태어날 확율조차 억대를 넘어가죠.
확율 이야기가 나왔으니 재미있는 과장을 한번 해볼까요.
부모님이 서로 만날 확율은 30억분의 1쯤 되나요? 인구절반 잡고 복잡하니 그냥 10억분의 1에다 다시 내가 다른 정자를 이길확율 1억분의 1 우리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만날 확율, 할아버지의 정자가 아버지가 될 활율 위로 올라가 볼까요..
내가 하필 이시간 여기서 존재할 확율은 우주가 새로 생성될 확율에 접근 할겁니다.
뭐냐면 시간에 오류가 있죠. 시간 무시하고 따지면 확율이란 이상하게 되죠.
지구위 단백질이 생성될 확율이 수백조분의 1, ? 그럼 단백질이란 엄청나게 작은 것이니 가로 세로 1센티 단위로 그속에도 엄청난 숫자가 들어가지만 바다아래부터 하늘까지 나눈다면 어마어마한 분모가 형성되죠.. 그걸 1초 단위로 10억년을 돌리면 분자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까요.. 수백조 분의 1은 숫자도 아니게 됩니다.
왜 전문 분야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 그것도 제대로 학회나 연구자의 얘기도 아닌 창조 구라나 검색 해와서 덤비면서
더 아는 사람한테 우기기를 시전하는 건지 당최 이해 불가네요.
모르면 배울려고 하고 배움이 넘쳐 더 알게 되면 가르치려고 들어도 그때나 가능한 것을...
사극 대본 들고 와서 실록의 내용을 까겠다는 것도 아니고.
우주도 진화와 비슷하죠. 최초에 반물질 생성 되면서 먼저 텨 나가고 그뒤로 수소원자들이 만들어지면서 합쳐지고 핵융합 하고 즉, 확률상의 문제. 먼저 텨나간 놈은 그냥 반응없이 우주로 흝어지고 상대적으로 적당하게 팽창한 에너지만 뭉처져서서 별이 됐지요. 모든 물질이 별이 되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그 별이 소멸하면서 핵융합하면서 우라늄이나 금 등등이 만들어 졌고요... 물론 이물질들이 모두 동일한 원소로 변하지도 않았지요? 확률상의 문제. 수소로 남아 있는 원자 금이나 우라늄등으로 변한 원자 .. 100%는 아니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