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1,2,3위를 독식하고 있다보니.
외부에 눈길을 돌릴 필요가 없었다는..
가령 타당 후보가 상위권에 랭크되야..
자당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 누가 유리한지 따져보는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다고 할까..
물론 설사 찰스가 상위권이라고 해도.. 친문당이란 더 민주에서 이재명이나 안희정이 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았겠지만..
그래도 당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져야 외부에서 보기엔 수권의지가 있네 라고 평가할수 있음.
하지만 찰스를 비롯해 타당 후보들의 지지률이 바닥을 치다보니..
그냥 문재인에 함몰되 버림.
벌써부터 마치 대통령이 된듯 설치다 보니.. 문슬림을 앞세워 자당 후보들을 깟뎀하기에 이름.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찰스의 급부상..
더민주는 집권보단 거리시위가 어울리는 정당이니..
다음 정권에서도 자기몫을 다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