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없애자 라는 사람들은 이성보다 감정이나 이번사고로인해 생각을 잠시 잘못한것같고 실질적으론 일시적 폐지와 함께 법의 개정 등든 이런걸 요구해야죠. 이사가다 봉변당한 안타까운 사연도 있는데 수학여행 막는다고 뭐가 되렵니까.. 그 부분에서만 사망자가 안나오게하는거지..
옛날부터 수학여행단 학생들의 사고가 날때마다 수학여행 중단 하는 일시적 조치가 취해지곤 하는거 같은데 수학여행의 안전성 보완의 대책을 세워야지 무조건 수학여행 중단하는 것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힘든 학창시절 단비같은 여행의 추억을 빼앗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제가 아는 선배들 중에도 그 당시 수학여행단 사고로 인해 수학여행이 중단되 수학여행의 추억이 없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