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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7 00:04
"우한 바이러스" 질병본 바뀐 진료 메뉴얼 나왔네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673  


감염원 ‘추적 불능’ 사례 늘어난다

 2020.02.06 21:44 

경로 다양해져…16번째 환자, 국내외 감염 여부조차 몰라
확진자 많은 태국·싱가포르 등과 신속한 정보 교류 필요

http://img.khan.co.kr/news/2020/02/06/l_2020020701000775900060141.jpg





*. 관련 영상 _ 

  KBS _ 거론한 내용에는  우한발  캄보디아 중국인들 언급이 없군요??
 




우한탑승객.jpg



2020. 2. 4

 이들도, 질병본부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는지? 의문이군요! 
아래  12,000명이라는 숫자는 다소 신뢰할수 없는 추정치로 보이고.... ..

캄보디아 발.jpg



캄보디아_1.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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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20-02-07 00:10
   
야! 누구 주장대로라면
중국인뿐 아니라 일본인 태국인도 입국 금지 시켜야 한다는 근거(?)가 되겠네...
     
daita 20-02-07 00:33
   
일본 태국 확진 환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근거가 됨?

중국 만큼 많음???
          
지나가다쩜 20-02-07 00:42
   
확진환자 몇명이 기준임???
님 망상 속 기준은 몇명?
호태천황 20-02-07 00:13
   
일본은 왜 빼냐 ㅋㅋ

태국 캄보디야 다 거론 하면서 일본도 끼워주라~ 일본애들 서운해 하겠다아~~
조지아나 20-02-07 00:21
   
본인이 하고자 하는말은 논점은,  질병관리 본부 사례정의 메뉴얼이 선제적 방역망 검역 시스템인가? 입니다.

  개인적 생각을 적자면,  제3국 입국자의 경우도  질병관리 본부  통하여...  동네병원, 의사 소견 필요없이  본인 몸상태  자가 진단으로  가능하면 좋겟군요. 

  제3국 입국자  병원간다고.. 대중교통 이용 사례를  늘리는것  바람직 하지 않을듯.

  결과적으로,  질병본을 통한  검사는,  중국사람들만 해당되는것..  중국인 우대 정책인가요?    비격리?
  제3국 입국자는    동네의원,  병원 의사들  소견이 필요하군요.
  이거참  암만 생각해도...  균형감 없어요.
     
호태천황 20-02-07 00:22
   
니들이 말한 통계는 선택적인 거? ㅋㅋ
          
조지아나 20-02-07 00:25
   
근본적 원인은  진단 키트수가 부족해서 아닌가요??

  조만간  국내중소기업 ...  6시간 짜리  진단키트  다량으로 생산 된다고 하니, 
국내수요만 고려해도 확대 해도 문제없을것 같은데...??


  중국, 북한 갖다 줄려고 이런 메뉴얼을 만들었나요?
               
호태천황 20-02-07 00:30
   
진단키트 오진률 높고, 그래서 수차례 검사하고,
그리고 양성 나오면 유전자 정보 검색까지해서 확진 판정해.
사람마다 핵산 검출량이 다르거든.

그런데 뭔 북한 중국 퍼주기야 ㅋㅋㅋ

이것도 사무실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ㅋㅋ

넌 니가 메르스때 고생해서 이짓한다고 하더니 왜 항상 말끝에는 중국, 북한 찾냐?

넌 그냥 알밥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그냥 속시원히 인정하고 편하게 일해.
                    
조지아나 20-02-07 01:27
   
     
지나가다쩜 20-02-07 00:25
   
며칠 전에 미국이 중국인만 입국금지 시킨다고 울부짖고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나 포함 여러 사람이 설명했건만...
응용력이 0에 수렴하시는건지

질병본부 통해 중국에서 온 미국인이 열난다고 하면 검사 안해줄까요?

님이 생각(?) 하는 중국인의 범위가 알고 싶어요.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중국 땅 밟았으면 중국인?
서실 20-02-07 00:23
   
참으로 역겹군. 굳이 ‘우한 바이러스’.......좀 추하지 않나? 다른 것도 많을텐데 굳이 이런 지엽적인 걸로 중국몽으로 몰아가고 싶은 자네 맘은 이해는 하네만. 보고 있자니 애잔하기도 하고....
     
밀푀유 20-02-07 00:25
   
     
조지아나 20-02-07 00:27
   
미생물학 공부해보면.. 대부분의 학명,종명은    지역, 발견자 이름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시진핑 바이러스 라고 해줄까요?

 그것을,  정부가 정치 외교적목적으로 강요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정치와  학문은 구분되어야 하는것
          
호태천황 20-02-07 00:33
   
우리 조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내가 허락할께. 자야긋다.
          
디비디비딥 20-02-07 08:46
   
WHO는 2015년 지역명이나 동물, 특정 직군이 포함된 이름은 사용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지카 바이러스'는 병이 시작된 아프리카 우간다 '지카숲'이란 지명을 따왔다. 동물명을 딴 ‘돼지 독감’, 미 재향군인(Legionnaire)에게서 이름을 딴 호흡기 감염병 ‘레지오넬라’ 같은 이름을 쓰지 말라는 것이 WHO의 지침이다
세트 20-02-07 01:19
   
댓글알밥팀 열일하네~~
가나다다 20-02-07 10:00
   
바이러스 명으로 태클거는거 유치하지 않나. 개인이야 언론사는 뭐라고 부르던 지들맘이지만

정부가 국제기구 WHO 지침을 어기면서 우한폐렴이라고 불러야하나?

중국이나 국제기구 눈치보지 말고 기분내키는대로 하자는 주장아니야? 득은 하나도 없고 실만 있을텐데?

그런놈들이 보면 전시작전권은 남의 나라에 맡겨놔야 된다고 주장하더라. 참 신기.
딩루트 20-02-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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