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우한연구소 발원설' 제기.."체르노빌보다 심각"
주미 中 대사 "의혹과 루머는 패닉과 인종차별 일으켜" 반박
홍콩 유튜버·러시아 방송 등은 '미국 살포설'로 논란 부추겨
SCMP는 "음모론은 시대의 걱정과 불안을 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다"며 "지금은 전 세계로 확산하는 전염병과 미국과 중국의 갈수록 격화하는 대결 구도를 배경으로 음모론이 횡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0222119123
홍콩,러시아까지 껴서 서로 '니가 일부러품' 탓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