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내가 너를 만들 때 함께 만든 브헤못을! 그것은 소처럼 풀을 뜯고 있다. · 보아라, 그 허리의 힘을, 그 배의 근육을. · 꼬리는 삼나무처럼 쭉 뻗고 허벅지의 힘줄들은 얽혀 있으며 · 뼈는 구리 통 같고 갈비는 쇠 방망이 같다. · 그것은 하느님의 첫 작품 동료들의 우두머리로 만들어졌다. · 산들이 그에게 소출을 바치니 들의 모든 짐승이 곁에서 뛰논다. · 그것은 연나무 밑 갈대와 늪으로 된 은신처에 엎드려 있다. · 연나무는 그것을 그늘로 가려 주고 냇가의 버드나무는 그것을 에워싸 준다. · 보아라, 강물이 소용돌이쳐도 그는 질겁하지 않고 요르단 강이 제 입까지 솟구쳐 와도 태연하다. · 그것이 눈을 뜨고 있는데 잡을 수 있으며 올가미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일단. 정말 욥기에 나오는 건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검색해보니 나오는 결과물이라........
일단 전제 조건 부터 나열해볼께요.
1. 성경에 베헤모스가 나온다.
2. 베헤모스의 이름자체는 거대한 동물을 의미한다.
3. 그러므로 베헤모스 = 공룡이다.
4. 베헤모스는 구원받을 자들을 위한 양식으로 쓰인다.
대충 이렇습니다.
그런데 다 아시다시피 베헤모스(=공룡)은 멸종되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신님이 왜 베헤모스를 없애셨을 까요?
그럼 "구원받을 자들"이 뭐 먹으라고요?
그렇습니다.
이미 구원은 끝났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자들이 "공룡"을 다 잡아먹고 구원받고 떠난 겁니다.
이제는 더이상 구원받을 자들이 없으니 밥상(공룡)을 치우신 겁니다.
즉 개독교 여러분. 열심히 기도하셔도 구원 안되요.
하나님은 식당문 닫고 퇴근하셨어요.
포기하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