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ㅎㅎ
죽어 영혼되는건 웃기고 그래서 아주 웃긴질문을 한겁니다.
영혼이란 구원받기위해 꼭존재 해야만 하는것이고
이영혼이 구제되어 하늘로가 신판과 결과로 천국에 가게 될지니
여기서 잠깐 영혼으로 있으면 즐겁나요?
즐거우려면 응가도 쉬아도 맛난것도 여행도 좋아하는사람도
운동도 향기도 있어야 하지 안나요?
라는 질문이였죠
다있답니다 응가와 쉬아는빼고요 . ㅎㅎㅎ 천국가면 ㅎ 그럼 그크기가 얼마나 합니까
라고하니 무한이라네요
수천년간 죽은 그많은 사람이 다가있을꺼 아닙니까
맞답니다.
언어는요 ?
하나님의 말을 쓴답니다.
아픔도 고통도 없는세상이라 하셨는데
상반되 감각이 없는데 어떻게 행복이라 느낄수있죠?
라는 질문에
우리의 죄와 고통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고 계시기에 우린 느낄
필요가 없다네요.
그래서 이건 뻥이다 라고 한거죠 ㅎㅎ
우리의 응가후 기쁨은 응가가 차있을때의 힘듦에
해방감이거든요
예수가 다가지고간것때문에 난 절대 행복할수없다가
어린나이애 저의 결론이였습니다. ㅎㅎ
웃기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