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아담 하와라는 남녀 단 한쌍의 인간에서 근친에 근친상간을 하여 생육하고 번성해서
지금 전세계인구가 다 친척에 사촌에 이종사촌에 15조 고모부에 57조 삼종 사촌등... 엮인 창조론을 믿으시냐..
아니면 종이 여러개체의 개체들이 변화하고 변화해서 생육되고 번성하여 퇴보한 이들은 자연선택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적응한 이들이 삶을 영위하는게 맞냐?겠네요.
우리 조상에 조상들과 우리 신체싸이즈가 비슷한가요? 노노.... 우린 서서히 환경에 변화되고 변화에 적응못하면 죽고 그 환경에 서서히 유전자가 적응해 나갑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