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고있는 지구가 평평한곳이고 하늘엔 별이 떠 있다고만 생각한 시대에서
화성 목성에 무인탐사선을 보내고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수많은 은하를 관찰하는 시대에
6일동안 천지창조를 했다는 이런 이야기는
이미 구전동화수준 아닌가?
개독교신자들이 갑자기 말을 바꿔서 6일은 그냥 6일이 아니다 하는데..
이건뭐 개에게 말하면 개소리 사람에게 말하면 사람소리인가? 해석하기나름? 그때그때 달라요?
만약 다른 외계문명체를 발견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대가 온다면
개독은 사라지지 않고 또 다른 성경적 해석이 등장할듯...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