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은 현실에서의 반응과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한 예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김영오씨 관련 망언을 한 유명인들이 어떤 댓가를 치뤘는지만 봐도 아실듯..
그에 대한 여론이 반반이었다면 몰라도 국민적 여론이 이미 그러한 사건들로 드러나버렸는데
인터넷 알바인지 아니면 현실과 사이버에서 다른 이중인격인지는 모르지만
사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맞죠.
다음이 이상한거죠.네이버 웹 점유율이 70프로 정도고 다음이 23프로 정돈데 다음에서 짱먹어도 네이버가면 졸임.게다가 야당 지지율이 15퍼센트대로 다시 합당 이전으로 떨어졌다는것만 봐도 여론의 추이를 짐작할텐데...야권 지지자들은 여론을 모니터링 하는 기능이 고장났거나 아예 없는듯.폐쇄적 커뮤니티에서만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