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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8 18:21
기독까들의 비참한 현실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2,430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비난하면 자기 입도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분이, 저를 돕고자, 어떤 기독까분이 저를 욕하고 있으니 신고하라고 쪽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나는 한번도 신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들이 나를 욕해도 말입니다.

그들도 어리석은 존재이기 때문에 불쌍하고 가련하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지식과 지능으로 이길 수 없기에 비난하고 욕하는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진화론, 창조론,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비참하게 털리시는 이곳에 계신 기독까분들의 비참함은 참으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식함을 나타내고 있지요.

언제나 변명과 변명을 하고, 정신승리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질 것 같으면 구글링으로 외국 사이트에서 영문 긁어서 붙여넣기 합니다. ㅎ

그리고 더욱 흥분하시면 개독이라고 욕을 하시지요^^


그렇게 사람을 미워해서 무엇을 합니까??


논쟁은 논쟁으로 지식 대결은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과학을 말하며, 과학이 최고라고 말씀하시면서, 과학 지식으로 비참하게 무너지는 님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ㅎ


기독교 지식도 없으셔서, 십계명에 6일 동안 창조했다는 말이 써 있다고 하지를 않나,,, 나처럼 차라리 불교책을 많이 봐서 불교인들보다 지식이 높아서 불교를 전문적으로 까던지,,,


어떻게 그리 지식도 없으시면서 밤낮, 날조와 날조와 억지로 여기를 더럽힌단 말입니까??


비참하게 지식과 지능으로 천재 멘토스에게 당하시지 마시고, 우리, 사이좋게 욕은 하지 말고 논하며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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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워 14-08-28 18:28
   
-------------------------------------절취선----------------------------------------
주의: 후쿠시마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멘토스 14-08-28 1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고산동 14-08-28 18:29
   
우와 이사람은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네..헐 뭔가 문제가 있는? 글좀 그만 올리길. 스스로 반감을 끌어내네..
     
멘토스 14-08-28 18:29
   
노고산동은 좋은 동네는 아니지요^^ ㅎ 하지만 어디에 살던지 인간은 평등합니다 ㅎ
우왕 14-08-28 18:31
   
무슨일 하시는데 시간이 이리 많아요?
직업이 뭡니까?
     
멘토스 14-08-28 18:33
   
소의 왕님이 드디어 저의 사적인 일에 관심이 많아지셨군요 ㅎ
보롱이 14-08-28 18:32
   
스스로 욕만 안했지...다른 사람이 욕한거랑 별 반 차이 없다는걸 스스로 못느끼는 자칭천재님...ㅎㅎ
     
멘토스 14-08-28 18:33
   
어떤 점에서 욕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반론이 안되실 것 같지만 ㅎ
          
보롱이 14-08-28 18:35
   
성경은 여러가지의 해석이 있어서 진리로 가는 길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고 하더니...헛 배우셨네요 ㅎㅎ
               
멘토스 14-08-28 18:36
   
보랭이님은 항상 반론은 못하시고 변명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보롱이 14-08-28 18:36
   
반론을 해도 못 알아듣는 자칭천재님 ㅎㅎㅎㅎㅎㅎ 수준이 높으시다 하더니 거짓말 이네요 ㅎㅎ 헛 똑똑 ㅋㅋ
                         
멘토스 14-08-28 18:38
   
변명을 들으면 이해가 안됩니다. 천재는 논리적인 존재이므로, 천재는 논리성이 떨어지면 머리가 혼란스럽기 때문이죠 ㅎ 님의 궤변은 나의 뇌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ㅎ
                         
보롱이 14-08-28 18:39
   
반론을 변명으로 생각하니 수준이 높다 할 수 없네요 ㅋㅋ 그 수준에서 노세요 ㅎㅎ
                         
멘토스 14-08-28 18:41
   
님이 어떤 반론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뇌가 흔들립니다 ㅎㅎㅎ
                         
보롱이 14-08-28 18:42
   
자칭천재뉨 뇌가 논리적이지 못한데 논리가 통할리가 있나요..ㅎㅎㅎㅎㅎㅎㅎ 자칭천재님 수준에서 노시는게 좋을듯하네요 ㅎㅎ
                         
멘토스 14-08-28 18:43
   
보랭님 나는 논리적인 반론이 듣고 싶어요 ㅎㅎㅎㅎ 변명 말구요 ㅎㅎㅎ
                         
보롱이 14-08-28 18:46
   
성경을 해석하듯 제글을 해석하면 변명이 아니라 반론으로 들리니 잘 해석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자칭천재님 ㅎㅎ
                         
멘토스 14-08-28 18:48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한다고 하니,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 했더니, 스스로 깨닫는다는 말로 변명만 하시니, 누가 님의 말에 동조를 하며 맞다고 하겠습니까? ㅎ 자고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ㅎ
                         
보롱이 14-08-28 18:49
   
그러니 헛똑똑이지요...아 난독증있는거 인증하셨으니 이해해드릴께요 ㅋㅋ
                         
멘토스 14-08-28 18:51
   
자신이 말한 것을 남에게 또박 또박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말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ㅎ 그렇게 변명의 달인이 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변명의 법칙에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ㅎ
                         
보롱이 14-08-28 18:53
   
아 어제 자칭천재님이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건 본적이 있네요...ㅎㅎ 스스로에게 침을 뱉으시다니 ...얼척이 없었지요 ㅋㅋㅋ
                         
멘토스 14-08-28 18:54
   
나는 보랭이님이 침을 뱉어서 다시 먹는 신기한 쇼를 보았지요 ㅎㅎㅎㅎㅎㅎ
                         
보롱이 14-08-28 18:55
   
그 침이 결국 자신의 얼굴로 가서 맞았다는건 모르시나 보네요 ㅎㅎ
                         
멘토스 14-08-28 18:58
   
그러니까, 님은 변명의 달인이 되지 마시고, 조금더 천재 멘토스를 닮아, 천재적 논리왕이 되시기 바랍니다 ㅎ 그게 보랭님이 진정하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ㅎ
                         
보롱이 14-08-28 18:59
   
그러니 자칭천재뉨의 뇌가 논리적이지 못하다 말을 해주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자칭천재님 ㅎㅎ
                         
멘토스 14-08-28 19:01
   
보랭이님이 천재를 닮아,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인생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천재의 예언은 확실합니다 ㅎ
                         
보롱이 14-08-28 19:02
   
아 ㅈㅅ한데 정직하게 사는게 모토라 사기꾼은 되기 싫네요 ㅎㅎ
                         
멘토스 14-08-28 19:03
   
님은 날조의 달인 아니십니까?? ㅎㅎㅎㅎ 날조의 달인께서 정직을 말하시다니 ㅎ
                         
보롱이 14-08-28 1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에 욱 하셨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를 배우시는 분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8 19:06
   
나의 전적 100:1로 이긴 천재가 욕을 두려워합니까?? 아니면 비난을 두려워합니까?? ㅋㅋㅋㅋㅋㅋ 님의 말에 흔들릴 수준의 천재가 아닙니다 ㅎ 욱 ㅎ
                         
보롱이 14-08-28 19:07
   
사기꾼 자칭천재님  ㅎㅎㅎㅎ 하는 말마다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8 19:09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움화하하하하하하하하
                    
멘토스 14-08-28 19:10
   
님처럼, 사기 날조 변명의 달인 보랭님과는 천지 차이지요 움화하하하하
                         
보롱이 14-08-28 19:10
   
드디어 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은 어딜가나 티가 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 8범정도 되실거 같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8 19:12
   
24범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제가 초라해 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롱이 14-08-28 19:14
   
이제 똥이 되신거 같은데 제가 피해드려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있다 보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천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hi 14-08-28 18:32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에게는 한쪽 뺨을 맞으면 나머지 뺨도 내줘야할 의무가 있어요.
님 좋아하시는 성경에 써있잖아요.
그런데 신고라니요...ㅠ.ㅠ
절대 안되죠. 지옥가요.
그냥 다 참고 인내하세요.
아참 그렇다고 더 때려달라고 자꾸 스스로 들이댈 필요는 없지않나요? ㅎㅎㅎ
     
멘토스 14-08-28 18:33
   
님은 너무 맞으셔서 사시가 되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주세요 14-08-28 18:33
   
이분은 왜 욕먹는지 전혀 감을 못잡는 거 같네요 종교뽕이 아주 중독된듯
     
멘토스 14-08-28 18:34
   
밥 주기 싫은데요 ㅎ
얼렁뚱땅 14-08-28 18:34
   
누가 털렸는지, 누가 정신승리를 했는지는 다들 알겠죠.
     
멘토스 14-08-28 18:35
   
얼렁뚱땅 이야기 하면 모두가 그렇게 믿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14-08-28 18:41
   
발이 저리시나봐요
               
멘토스 14-08-28 18:41
   
님 발은 원래 저리십니다 ㅎ
                    
얼렁뚱땅 14-08-28 18:44
   
본인이 쓰는 글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니까, 계속 그렇게 쓰는거겠죠.
                         
멘토스 14-08-28 18:45
   
님이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그런 잣대를 언제까지 사용하실 것입니까?? ㅎㅎㅎㅎㅎ
나이thㅡ 14-08-28 18:57
   
진화론, 창조론,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비참하게 털리시는 비참함은 참으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식함을 나타내고 있지요.

왜 자기 이야기 함??? 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8 18:58
   
님 이야기를 지금까지 하고 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NTA 14-08-28 18:58
   
qjfjwlToRl qkfEkrrh wkadl wkejswl dkslaus rmsid ahraprh wnrdjfk Tkfdl dkRkqek
     
멘토스 14-08-28 19:00
   
벌레가 님의 발에 똥을 쌌나 보군요 ㅎㅎㅎㅎ
          
뻥치지마라 14-08-28 19:04
   
그 아무개 전도사님 같군...

능구렁이.
               
멘토스 14-08-28 19:05
   
뻥치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뻥치지마라 14-08-28 19:08
   
목사님은 그래도 세상 살아본 기간이 적지 않아서
말장난을 즐기진 않지만

전도사 쯤 되면
여물 먹고 기운내는 망아지 같은 면이 있지요...
오래가지 않아서 지치지만.
                         
멘토스 14-08-28 19:11
   
또 뻥치십니까?? ㅎ 님은 승려이십니까?? ㅋㅋ 말씀하시는게 땡중들이 생각납니다 ㅎ
팜므파탈k 14-08-28 19:12
   
여기...이슈게시판 맞나요?
대충 작성작님 발제글과 더불어 댓글들을 훝어보니
어리둥절 하네요..
이슈라기 보단 잡담에 가깝고
토론보단 서로 헐뜯기에 치우쳐 계신듯..ㅜ

이슈 게시판 의 본래의 목적은 세윌호이긴 한데
공지에  보면 대부분 허용 된다고 ..





광범위한 주제의 게시판이니 
비판과 욕설이 없이 토론다운 토론으로 
게시판을 살렸으면 하네요ㅜㅜ
정게 보는 느낌이 들어서  끄적이고 갑니다...ㅜ
     
멘토스 14-08-28 19:13
   
그러게요 기독까들이 워낙 설치는 곳이라서 ㅎ 이상한 곳이 되었지요 ㅎ
          
뻥치지마라 14-08-28 19:23
   
님은 전도사도 아닌 것 같고...

먹사 지망생인가요?

말씀하시는 것이 적그리스도 생각이 납니다.
재흙먹어 14-08-28 19:20
   
종교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부류는 근본주의 원리주의자들
기독교가 문제가 있는 종교라서 욕먹는게 아니에요
종교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용도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건 과학이라고 봅니다
물론 과거에는 모든 답을 종교에서 찾기도 했지만
한마디로 종교가 과학을 대신할수 없듯 과학도 종교를 대신할순 없는일이고
둘다 서로의 영역이 있는거라고 생각
뭐 종교로 과학을 대신하려는 창조과학회같은 사이비도 있지만
거론 가치도 없을뿐더러 앞으로 설자리도 없을겁니다
     
멘토스 14-08-28 19:24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학으로 세상을 연구할 수는 있지만, 과학이 전부가 아니고 과학은 만능이 아닙니다
끄으랏차 14-08-28 19:21
   
모세가 갖고 내려온 석판이 고작 계율 10개 적어놓은 석판인줄 아는 분이
기독교 타령합니까 ㅋ

오늘은 또 공학을 문학으로 풀어내는 신기를 보이고 계시네요.
다 이해하고 계시니
그냥 증명식하나 적으면 끝나는 일을 왜 문학창작해서 적고 계신지 이해를 못하겠네.
     
멘토스 14-08-28 19:24
   
십계명에 머가 써 있다고 누가 뭐라고 했었는데요 ㅎ
          
끄으랏차 14-08-28 19:28
   
성경이 완벽하다고 주장하면서
네이버백과에서 십계명을 찾아온분은 십계명을 아예 들먹이질 말어요 ㅋㅋ
               
멘토스 14-08-28 19:31
   
대패를 하신 후에 쪽팔리셔서 네이버로 물타기 하면 대패가 무마됩니까?? ㅋㅋㅋㅋ
                    
끄으랏차 14-08-28 19:37
   
저 님이 나보고 패했다 발렸다 라고 계속 쓰면 제가 그리 된게 됩니까? ㅋㅋㅋㅋ
순환논증입니까? 님이 발렸다라고 얘기하기때문에 내가 님한테 발린게 되는거예요? ㅋㅋㅋ

흔히 십계라 부르는 모세 석판이 계율 10개 적힌줄 알았던게 님이잖아요
안식일 지키라는 계율이 달랑 그 말 한마디 써있는줄 알았던 님이잖아요
심지어 출애굽기 내용을 창세기라고 떠든것도 님이고요

심지어 출애굽기에 십계가 나오는줄 몰라서
네이버백과로 검색하신것도 님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28 19:25
   
오늘도 안타깝게 발리시고 변명하시려고 오셨군요 ㅎ
     
뻥치지마라 14-08-28 19:31
   
여호와나 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의 이미지는 인간이 오랜 기간에 걸쳐 형상화한 것이지만
인간사에서 인간이 답을 얻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한 정신적 의지를 하기 위해 종교를 만들었다고 봐야하겠고
그래서 종교의 본질은 정신적 의지에 있지요.

그런데,  그것을 이용해 치부하고 권력을 탐하는 인간들이
종교계에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 것이지요.

먹고 살기 수월하면 절대부패하는 것이 종교이지요.
          
멘토스 14-08-28 19:34
   
그러게요 불교가 정치와 권력에 너무 눈이 멀었어요 ㅎ
elleck 14-08-28 19:26
   
하....

이건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발제 공해네

이 양반  하는 행동 보면 락 페스티발 서

관객들 손 뻗치고 있을때 거기에 뛰어드는 사람같음

차이점이 있다면 마지못해 받아준 사람들이랑

너죽고 나도 죽자 난투극을 벌인다는점
     
멘토스 14-08-28 19:30
   
배고푸시다고 징징 거리시지 마시고 밥은 먹고 비난이라도 하세요 ㅎ 밥은 먹고 살아야 인간이 살 수 있으니 ㅋㅋㅋㅋㅋ
          
elleck 14-08-28 19:33
   
뭔 헛소리요 이건? ㅡㅡ
               
멘토스 14-08-28 19:35
   
님이 배고푸다고 저쪽 게시판에 징징 거리지셨지 않습니까 ㅎ 그러니 저를 비난하고 싶으시다면 밥은 드시고 하시란 이야기 입니다 ㅎ
                    
elleck 14-08-28 19:37
   
ㅡㅡ 배고프다고 징징거렸다고?

안구질환 있으신가요?

발제가 그런내용이  아닌데?
                         
멘토스 14-08-28 19:42
   
뭐 음식 놓고 징징 거리신것은 맞는 이야기 아닙니까?? ㅎ 뭐 그것 가지고 흥분하실 필요는 없고, 남을 비난하려면 밥심이라도 있어야 하니 그런것입니다 ㅎㅎㅎ
                         
elleck 14-08-28 19:48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하시네

어떤 사안이나 상황의 구별을 제대로 못하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뭉뚱거려 피상적인 결론만내는걸 보니


한마디로 댁은 논리자체가 뭉개진 사람이요

안개속에 같힌 애로군 애
뻥치지마라 14-08-28 19:39
   
천주교는 마녀사냥, 십자군전쟁, 면죄부판매 등등 굵직한 사고를 치고
또한 수 많은 비인간적인 사건 사고를 양산했던 과거가 있었지만
오늘날은 용서받은 돌아온 탕자와 같다.

그렇지만, 캘빈이나 루터와 같은 망아지들이 벌려놓은 사기협잡판이
대한민국을 시뻘건 죽음의 십자가 천지로 만들어 놓았지.

물론 가성비가 좋은 것은 인정한다만
어찌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으로 몰려간단 말이더냐...
     
멘토스 14-08-28 19:41
   
라고 승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ㅎ
종훈이당 14-08-28 19:47
   
퇴근하고 밥도 먹었겠다..  자 이제 멘트스님.. 타기온을 가속기로 어떻게 찾을건지 들어 보겠습니다.
     
멘토스 14-08-28 19: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19:48
   
저녁에 들어 보겠다고 했는데 이야기 해보시죠
     
멘토스 14-08-28 19:49
   
타키온을 찾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ㅎ 다만, 입자들 속에서 찾는 연구를 한다면, 체렌코프 효과가 아닌 가속기를 쓰는게 맞는 대답이지요 ㅎ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가속기를 이용해서 찾고 있는 중이고요
          
종훈이당 14-08-28 19:49
   
가속기를 쓰면 어떻게 찾는다는 겁니까 가속기에 입자를 가속하고 그담은요?
               
멘토스 14-08-28 19:51
   
가속기를 쓰는 것은 입자의 속도를 높여서 가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속과 비교분석해서 속도를 측정하거나 또는 입자들을 충돌시키는 실험을 해서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19:52
   
그정도는 안다니까요.. 충돌시키면 왜 타기온이 나오는지 아닌지를 알수 있는 실험이 되냐고 묻는거 아닙니까
                         
멘토스 14-08-28 19:53
   
누가 충돌시켜서 타키온이 나온다고 했어요 ㅎㅎ 입자들을 연구하다보면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물질이 발견되면 알 수 있는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멘토스 14-08-28 19:53
   
빛과 속도를 비교해서 어느정도 속도를 내는지 알 수 있으니, 입자 중에 빛과 같은 속도를 내는 것이 발견된다면 이탈리아팀이 오류로 실험했던 것처럼 발견할 수 있지요^^
               
멘토스 14-08-28 19:52
   
말 그대로 입자를 가속시켜 주는 시스템입니다 엄청 규모가 큰 것도 있지요^^
                    
종훈이당 14-08-28 19:53
   
나참.. 말귀 못알아 듣네 입자를 가속해요. 충돌시켜요.. 그럼 결과가 어떠하길래 타기온이 나오냐구요
                         
멘토스 14-08-28 19:54
   
타키온은 나오는게 아니라 발견하는거예요 님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상의 물질이니까 ㅎ
종훈이당 14-08-28 19:54
   
오늘 아이디어 좀 얻어 갑시다. 가속기를 어떻게 하면 타기온 발견 실험이 될수 있느지
종훈이당 14-08-28 19:55
   
기본이 안된 사람아... 입자가속기에 입자를 가속시켜 충돌을 시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멘토스 14-08-28 19:56
   
아, 변명하시려고 오신 것인가요?? 아니면 싸우려고 오신 것인가요?? ㅎ
종훈이당 14-08-28 19:57
   
설명들으로 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체렌코프가 확인이니 검출이니.. 체렌코프현상을 이용해서 확인하는게 정확하죠. 그러게 장황하게 안써도 다 알아 먹어요 말도 안되는 말꼬리잡기 하는 사람 아닙니까
종훈이당 14-08-28 19:57
   
그리고 타기온 발견을 어떻게 하냐니까 중성미자 실험은 왜 들고 온겁니까 ?
     
멘토스 14-08-28 20:01
   
지금 나는 퇴근 중이라 9시 넘어서 글 쓸께요 ㅎ
          
종훈이당 14-08-28 20:09
   
나도 운전하면서 폰으로 적은겁니다. 중간 중간 차설때 마다..
우왕 14-08-28 19:58
   
그만 놀아줍시다
선을 많이 넘네요
elleck 14-08-28 20:00
   
ㅋㅋㅋ

라디오 스타서 유상무 보고 Too Much 개그라던데

이사람은 Too much 댓글러로군 ㅋ


이미 임계점을 넘겨서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계속해서 집착을 놓치  못하는것은 스스로의 몸에 암을 유발시킵니다

멘토스님
종훈이당 14-08-28 20:02
   
가속기는요 원자나 전자를 가속시켜서 둘이 충돌을 시킴니다. 그 구성요소다 분해되는겁니다. 당연 중성미자가 나오죠.. 타키온이 물질 구성물질 이던가요?  가속기를 충돌시켜 속도를 검출하게..

이탈리아 실험팀이 한걸 정확하게 아세요.
충돌실험을 하면 구성요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벽면에 부딪혀 오는데 빛보다 중성미자가 벽을 쳤다는 겁니다.
그래서 더 빠른거 아닌가 했는데 측정오차라 시인하 사안이에요..
종훈이당 14-08-28 20:08
   
타키온이 물질 구성성분이라도 된다는 말인지 가속기안에 타키온이 존재한다는 말인지..
충돌하면 타키온이 생성된다는 말이지..
가속기 실험을 왜하는 지도 모르고 속도를 비교한다라.. 나참..
     
멘토스 14-08-28 21:29
   
ㅎ 결국 자신의 패배를 뒤집기 위해서 많은 혼신의 노력을 하면서 물타기 하시면서 이제는 타키온 이야기로 끌고가자는 것입니까?? ㅎㅎ
첫째, 타키온은 가상의 물질이다. 둘째, 타키온을 검출한다는 것은 체렌코프 복사로 하는게 아니라, 만약 한다면  입자 가속기를 사용하여 실험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타키온이 생성이 되는 것도 존재한다는 말도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일부러 나에게 자신의 패배를 뒤집기 위해서 꼬투리 잡을 생각이시라면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입자 가속기를 통해서 입자의 속고를 측정할 수있습니다.
입자 가속기를 통해서 충돌시켜 완전히 가장 작은 소립자로 분리시켜서 그 속성을 파악하고 연구하고 꿈의 힉스 입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만약 실험을 한다면, 검출을 한다면 입자 가속기로 검출을 하는 것이지, 님의 말처럼 체렌코프 복사로 하는게 아니란 뜻입니다.
     
멘토스 14-08-28 21:29
   
더이상 아는척 하시지 마시고 ㅎ 그리고 패배를 뒤집기 위해서 애쓰지 맙시다 ㅎ
          
종훈이당 14-08-28 21:37
   
무슨 패배요 언제 제가 지기라도 했나요.. 뭘 졌죠?
타키온을 검출 하는 방법중 유력한게 체렌코프 현상이다.. 여기 이의를 달수 있을까요?
타키온이 입자가속기 속에 있나요 속도를 측정하게 이해를 못하네.
               
멘토스 14-08-28 21:39
   
내가 님과 대화하기 싫은 한가지 부분은 지게되면 말돌리고, 자기가 쓴 글을 수정하는 비겁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하신다고 약속하시면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ㅎ
                    
종훈이당 14-08-28 21:39
   
무슨 말을 돌렸다고요 최도 이야기가 뭡니까.. 누가 이기고 지고 무슨 이야기를 했다는 말이에요.
                         
종훈이당 14-08-28 21:40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어정어정 어중간한 말 하지말고 가속기 실험을 한다고 왜 타키온이 발견될 확율이 있는지를 이야기 해보라니까 엉뚱한 소리 합니까
                         
멘토스 14-08-28 21:41
   
남자면 남자답게 이야기 합시다 ㅎ 거참 ㅎ 그러니까 위의 약속을 지키면 진행하지요 ㅎ
                         
종훈이당 14-08-28 21:41
   
밤을 새워 드릴테니 이야기 해봅시다. 뭘 졌다는 겁니까?
                         
멘토스 14-08-28 21:42
   
종훈님 아무리 내가 님보다 지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기시는 것입니까?? ㅎㅎㅎㅎ 그런 우기는 방법 말고 진실은 진실로 대화합시다 ㅎ
                         
종훈이당 14-08-28 21:42
   
자기 세계에 빠져 사네요. 내가 시인을 하던가요? 언제 했죠 댓글 지운거 없으니 찾아 옵시다.
                         
종훈이당 14-08-28 21:42
   
말을 돌리는건 멘모님 같은데요. 찾아올 자신 없으면 답이나 하시죠.
                         
멘토스 14-08-28 21:43
   
체렌코프 현상은 검출 방법이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 타키온 검출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보세요^^ 어떤 방식으로 타키온이 검출된다는 것입니까?
                         
멘토스 14-08-28 21:44
   
님이 말하는 체렌코프 효과로 어떻게 타키온을 찾는지 대답해 보세요^^
                         
멘토스 14-08-28 21:45
   
5분안에 대답이 없으시면 이제 더이상 논하지 맙시다. 님이 지신 것입니다 ㅎ
                         
종훈이당 14-08-28 21:45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해 확인 하는 겁니다.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해 검출한다 무슨 차이죠.. 한글이 딸립니까.. 말하는요지를 확인하면 되는 것이지. 국어시간이에요?
제가 검출한다고한 댓글도 찾아 옵니다 상상하지 말고
                         
종훈이당 14-08-28 21:46
   
요지는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할수 있냐 없냐가 요지지 무슨 말을 이렇게 하면 맞고 저렇게 하면 맞고
원론에서 이야기 해야지 말장난으로 어떻게 해보겠다.
누가 남자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같으면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것 같은데
                         
멘토스 14-08-28 21:47
   
체렌코프 효과로 어떻게 확인한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거기서 딸린다느니 국어 찾으라느니 부연 잡언은 빼고 대답합시다 ㅎ
                         
멘토스 14-08-28 21:48
   
아, 설명은 못하시고 계속 물타기 작전하시네 ㅎ 잡언은 빼고 요점만 적읍시다.
                         
종훈이당 14-08-28 21:48
   
일단 그런말 없죠.. 그러니 혼자 상상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확인 하냐구요? 남극에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중성미자가 목적이지만 부가적으로 타키온도 고려하고 있죠
                         
종훈이당 14-08-28 21:49
   
내가 하면 잡설이고 본인이 하면 정론인가요. 본인을 돌아 봅시다.
                         
종훈이당 14-08-28 21:50
   
이제 난 답했으니.. 가속기로 타기온을 어떻게 찾는지 이야기 할 차례인데요
                         
멘토스 14-08-28 21:50
   
왜 그리 잡언이 많습니까? ㅎ 그러니까 어떻게 체렌코프 효과로 타키온을 검출하는지 설명해 달라는데 이해 못하시나요?? ㅎ
                         
멘토스 14-08-28 21:51
   
님이 언제 대답했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ㅎ 그냥 체렌코프로 확인한다고 말씀하셨지, 어떤 방식으로 검출한다고 말씀하지 않았잖아요 ㅎ
                         
멘토스 14-08-28 21:52
   
검출 했다고든 한다고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검출을 하는 겁니까??
                         
종훈이당 14-08-28 21:58
   
그러니까 댁은 글을 정확하게 읽지도 않고 대화를 한다는 겁니다. 다시 읽고 옵니다.
진공 상태와 헤깔릴까봐 진공매질이란 표현까지 했습니다.
                         
종훈이당 14-08-28 22:01
   
체렌코프가 확인할 유력한 효과다 현재로선...
                    
종훈이당 14-08-28 21:51
   
검출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댁 상상이지.. 확인하는 겁니다 존재유무를....
                         
종훈이당 14-08-28 21:52
   
체렌코프 현상이 나타났다면 일단 어떤조건인지는 몰라도 빛의 속도를 초과한겁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것이 진공중에 일어나요 타키온을 의심해볼수 있다고 한게 전부죠.
                         
멘토스 14-08-28 21:52
   
그러니까 검출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구체적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종훈이당 14-08-28 21:53
   
그나마 접근할 유력한 방법이라고 했지 내가 검출한다고 했나요. 그런데 댁은 가속기로 검출하는 거라면서요.. ㅎㅎ
                         
종훈이당 14-08-28 21:53
   
내가 검출한다고 한적 없다는데 왜 나한테 물어요?
                         
멘토스 14-08-28 21:54
   
그러니까 님의 말은 진공 이야기 하면 진공관이냐고 비웃으니까 진공 상태의 공간에 푸른빛이 나타나길 기다린 말씀입니까?? 무슨 물질이 있는지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그냥 기다리면 검출 실패, 기다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공기중에 타키온이 지나가다가 진공 상태에 지가 들어가서 푸른 빛 내면 타키온 입니까? ㅎ
                         
종훈이당 14-08-28 21:55
   
그래요 타키온을 의심할수 있다고 했지.. 그런현상이 있다고 해서 타키온을 확정지을수 없다고 했죠 정확하게 합시다
                         
멘토스 14-08-28 21:55
   
님이 위에 타키온을 체렌코프로 확인가능하며 검출한다고 했잖아요 아 정말...
                         
종훈이당 14-08-28 21:55
   
진공관은 댁 상상이라 내가 비웃었죠. 다시 읽고 옵시다.
                         
종훈이당 14-08-28 21:56
   
그러니 댁 한글 실력이 바닥인겁니다. 아시겠어요 말귀를 못알아 먹잖아요
                         
멘토스 14-08-28 21:56
   
님은 정말, 타키온이 있다 없다 의심할 수 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요지는 어떤 실험방식으로 타키온을 알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을 알려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예를 들었잖아요
                         
멘토스 14-08-28 21:57
   
진짜 말귀를 못알아듣네, 내가 진공관이라고 말하면 또 비웃을 것이니까 진공상태 라고 말했잖아요
                         
종훈이당 14-08-28 21:58
   
중요한건 전체 대화의 흐름이지... 단어 하나 하나가 아닙니다. 단어 하나에 목숨걸지 마세요..
지금 체렌코프 현상은 그나마 확인할 확율이 있는 방법이고 현재로선 유력하다는 말이에요
                         
멘토스 14-08-28 21:58
   
내가 언제 내가 님이 진공관이라고 말했어요?? 내가 진공관이라는 표현을 또 쓰면 비웃을테니, 진공상태라고 말합시다. 하면서 설명하잖아요
                         
멘토스 14-08-28 21:59
   
이것봐 아까는 체렌코프가 아니라더니 이제는 체렌코프로 검출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네 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2:00
   
아무튼 님의 한계가 그것이에요..
지금 체렌코프가 확인될 방법이 되는지 가속기가 방법이 되는지가 핵심인데..
말 하나하나 트집 잡으면서 내가 이겼지.. 이짓을 하고 있는거라니까..
이해가 안됩니까? 말한마디가 뭐 중요합니까 전체 맥을 봐야지.
                         
멘토스 14-08-28 22:01
   
우선 정리합시다. 그러니까 피해갈 생각으로 항상 조심스럽게 말하지 말고, 가령 유일한 방법이 일지도 모르겠으나, 이런 표현하지 말고, 그러니까 체렌코프 복사로 타키온을 검출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님이 말씀하신 것은 인정하시죠??
                         
종훈이당 14-08-28 22:02
   
대충 읽고 혼자 상상하고. 유일한이 아니고 유력한.
                         
멘토스 14-08-28 22:02
   
이사람 인간성 정말 나쁘네 ㅎㅎㅎㅎ 계속 딴소리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면서 질질 끌고 계시네
                         
종훈이당 14-08-28 22:02
   
유일한 찾아 옵니다. 못찾으면 ㅄ 인증입니다. 한두번이 아니죠
                         
멘토스 14-08-28 22:03
   
그러니까 유력하던 유일하던 그것으로 꼬투리 안 잡을 테니까 그만 대답을 정확히좀 하시죠. 여기서 말장난하려고 나에게 이렇게 계속 말시키는거요??
                         
멘토스 14-08-28 22:04
   
아니, 사람이 말을 진지하게 하면, 진지하게 대답을 할 것이지, 계속 이상한 말로 헛소리 하면서 무슨 대화를 하겠다는 거요??
                         
종훈이당 14-08-28 22:04
   
또 말은본인이 돌렸습니다  ㅄ 입니다. 남극에서 어떻게 실험하는지 찾아 읽고 오네요
내가 유력한 방법중 하나라 했지.. 그나마 현존하는 현상중에..
                         
종훈이당 14-08-28 22:05
   
남극에서 실험하는 방식을 설명하려면 별도 발제 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한다는 거죠
                         
멘토스 14-08-28 22:05
   
지금 말장난 게임을 하면서 한가하게 님하고 대화할 시간 없습니다. 시간 내서 여기 와서 계속 자신이 진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싸우려고 하고 그래서 이렇게 시간 내서 대답을 해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대답해야 하는 것인데, 계속 무슨 말장난 하자는 것인지...
                         
종훈이당 14-08-28 22:06
   
말장난과 말바꾸기는 댁이 하고 있죠..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하면 된거지 무슨 더 설명이 필요합니까.?
뭘 말하라고요?
                         
멘토스 14-08-28 22:07
   
내가 요점만 말하겠소. 그러니까, 체렌코프가 유력이든 유일이든 검출방법에 동의하냐고 했으면,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되는 것이지, 계속 말꼬리 잡고 이상한 말 하지 맙시다.
선괴 14-08-28 20:23
   
제발 그만 하시오, 자칭 천재....
걍 위키 백과 같은 데서 몇 줄 읽어가면서 되도 않는 헛소리 늘어놓는 게 뻔히 보이더만.
영어 읽을 줄 모르면 솔직히 고백 하던가.
괜히 엉뚱한 소리 늘어놓고.
한숨이 절로 다 나오네여.
     
뻥치지마라 14-08-28 20:43
   
멘토스...

사이비 교주가 될 자질이 매우 큰 사람으로 보이는 군요.
명경 14-08-28 21:35
   
멘토스님 타키온이 근데 필요한 이유가 있나요?
     
멘토스 14-08-28 21:37
   
명경님은 사이비 종교를 믿고 있으나, 성품은 착하시니 말씀드리지요^^ 타키온은 단순 과학적 지식의 충돌입니다. 기독까들이 아는척 하다가 골병든 것이지요 ㅎ
종훈이당 14-08-28 22:09
   
답변제한 걸여 여기 답 합니다.
질문도 ㅄ 같지만.. 답하면 유력한 방법입니다. 현재로선

이제 가속기가 왜 유력한지 설명합시다
     
종훈이당 14-08-28 22:10
   
또 말하나 가지도 시비 걸겠네.. 확인하는데 유력한 방법입니다. 검출이라 하면 보자고 할 사람이니..
멘토스 14-08-28 22:09
   
내가 확인사살 하느 것은 님이 계속 이상한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변명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멘토스 14-08-28 22:10
   
자, 그렇다면 체렌코피가 유력한 검출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체렌코프를 통해서 어떻게 타키온을 검출한다는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11
   
내 이정도 수준일지 알았습니다. 위 댓글봅니다. 확인에 있어 유력하다고 다시 답 달았죠
질문을 검출을 숨켜놓고 맞냐 아니냐 해놓고는 어떻게 검출하냐 요런식으로 몰아가죠
악날합니다 신을 믿는답니다. 웃겨서
멘토스 14-08-28 22:11
   
님은 이제 검출한다고 표현했고, 다른 말로 바꾸지 못합니다. 체렌코프가 유력한 검출 방법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종훈이당 14-08-28 22:13
   
확인 사살까지 했죠.. 위해 적어 놓았습니다. 지금 확인 검출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저 효과가 유용하냐 아니냐가 핵심인데.. 확인이냐 검출이냐 국어 사전적 의미로 어떻게 해보겠다.. ㅎㅎㅎㅎ
가속기가 어떻게 확인이든 검출이든 하는지 이야기 합니다.
전 느그럽게 폭을 넓혀 드리죠
          
종훈이당 14-08-28 22:14
   
뭘 못바꿔요 ㅎㅎ 미치겠네 병자네 거의 ㅎㅎㅎ  말에 오해가 있을까봐 추가로 댓글까지 달았는데.. ㅎㅎ
멘토스 14-08-28 22:13
   
종훈이당님, 무엇이 악날합니까?? 그리고 리플을 쓰지 말고 아래로 그냥 댓글 쓰세요. 26개가 한계니 귀찮습니다.
멘토스 14-08-28 22:14
   
종훈이당님, 그러니까 검출을 하는 방법도 모르시면서 검출한다고 하신 것입니까??
멘토스 14-08-28 22:14
   
체렌코프 복사를 통해서 어떻게 검출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유력하다고 말씀하신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15
   
나의 의견은 전체적으로 균일합니다.
타키온은 입자를 색출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확인을 하는거죠.. 이건 어떤 표현을 했던 이야기 당사자는 서로 기본은 안다고 보고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글자 가지고 이랬지 저랬지 하는건 초등생이나 하는 짓이에요
멘토스 14-08-28 22:17
   
그러니까 중요한것은 체렌코프 복사가 검출 방법으로 유력하다고 하셨기 때문에, 왜 체렌코프가 검출 방법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22:17
   
타키온이 빛보다 빠르고 허수의 질량을 가지므로 그 표본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타키온 만의 어떤현상 그것은 체렌코프를 포함한 어떤현상을 보일것이고 이것을 추정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단어에 검출을 섰던 검색을 섰던 기본적으로 이정도는 안다고 보고 이야기 하면 글자 하나로 이런 이야기가 안나오죠..
더욱이 난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혼자 상상을 합니다.
종훈이당 14-08-28 22:18
   
내가 도로 물어보죠. 체렌코프가 타키온을 확인 하는데 방법이 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속기가 체렌코프를 확인하는데 방법이 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멘토스 14-08-28 22:19
   
이세상에서 수천 수억 수백만 가지의 물질들이 존재하는데,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한다는 말을 하시니,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졸리신 분이 말씀하시길 체렌코프 복사로 검출했으니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논란이 시작된 것입니다. 어떤 실험방법으로 찾았길래 왜 실패를 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실험했는가??
멘토스 14-08-28 22:19
   
님은 이 타키온의 논란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줄도 모르고 아는척 하고 글을 쓰신 것입니까??
멘토스 14-08-28 22:21
   
단순히 타키온을 검출하는 유력한 방법이라고 오래된 블로그를 보고 그것을 통해서 우기시는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21
   
가속기로 실험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죠. 그 실험은 원자 충돌로 물질을 구성하는데 타키온이 숨어 있을거라는 가정과 질량의 제곱이 허수가 나올거라는 가정을 세우고 찾지만 실패합니다.
체렌코프 현상은 남극에서 지구를 관통하는 입자를 찾는 실험입니다. 지구를 관통하는 입자는 흔하지 않죠 종류가
     
종훈이당 14-08-28 22:22
   
질량의 제곱이 -가 나오는 으로 수정합니다. 윗글

남극에서 얼음위와 지상에 설치한것이 지구관통 입자를 조사하는 겁니다.
멘토스 14-08-28 22:21
   
중요한 것은 타키온이 체렌코프 효과로 검출하는 방식이라고 하셨는데, 왜 그게 방식이 되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누군가 써 놓은 글을 읽고 앵무새처럼 이야기 하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23
   
빛보다 빠르면 어떤 현상을 보이는 효과이니. 그효과를 보였다면 타키온인지 아닌지 몰라도 유력해지는 겁니다. 아직 이해를 못하니..
     
종훈이당 14-08-28 22:24
   
빙학 수킬로 파고 들어가 관측을 하는데 지구 관통후 얼음 벽을 지나면서 순간 어떤 선이 보인다면 이게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하는거죠.. 얼음을 관통하는 빛은 늦어지니.. 그런데 지상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이 대기중 속도 차를 관측합니ㅏㄷ.
멘토스 14-08-28 22:23
   
종훈이당님 가속기로 실험한 것이지, 체렌코프로 실험한게 아닙니다. 즉, 가속시켜서 인위적으로 입자를 살펴 볼 수는 있겠지만, 체렌코프는 방법이 아닙니다.
     
종훈이당 14-08-28 22:26
   
가속기 방식은 물질 기본 입자가 정립이 안되었을때 했어요 혹시 그것도 포함되는지 싶어서..
지금 물질 기본입자는 힉스까지 나왔고...
그리고
멘토스 14-08-28 22:25
   
즉, 소립자가 빨간색을 나타내면 그게 힉스입자라고 합시다. 하지만, 실험방법은 빨간색을 나타내는지 아닌지 하는 방법을 동원하는게 아니죠. 우선 가속기에 넣어서 입자를 충돌로 파괴시켜서 소립자를 생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통해서 진공상태에 가속을 시켜서 속도를 측정하거나, 빨간색 유무를 보거나 하는 것이겠죠. 이처럼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멘토스 14-08-28 22:26
   
즉, 체렌코프는 검출하는 방법이 아니라, 확인하는 방법 중 한가지 입니다.
멘토스 14-08-28 22:27
   
타키온이라는 것은 가상의 물질입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연구인들이 실험했듯이 어떤 중성자든 소립자든 빛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측정했다면 그것을 타키온으로 불릴 수 있는 것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22:27
   
물질 기본 입자는 다 나왔습니다. 힉스까지.. 그리고 중성미자는 무게가 나왔기에 타키온이 될수 없습니다.
물질 기본입자도 아니면 어떻게 타기온이 입자 충돌로 나옵니까?
멘토스 14-08-28 22:28
   
그렇기 때문에 체렌코프는 유력한게 아니라 오늘날 입자 중에서 만약 속도를 측정했는데, 그게 빛보다 빠르다면 타키온 이라고 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22:28
   
광자만 무게가 없고 힉스는 바로 사라지는 입자죠 나머지 기본입자는 모두 질량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속기 충돌로는 나올수가 없어요.
멘토스 14-08-28 22:29
   
억지 부리지 맙시다. 타키온이라는 것은 빛의 속도를 뛰어넘는 물질입니다.
멘토스 14-08-28 22:30
   
또 아는척 하면서 떠들지 말고, 내가 말하는 것은 님이 말하는 체렌코프 효과는 검출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 못합니까??
종훈이당 14-08-28 22:30
   
그건 아니죠 타키온은 허수 질량에 에너지를 얻으면 늦어지고 잃으면 빨라지는 특징의 가상 입자이고
얼마전 중성미자가 소란된건 이미 질량이 있는 물질이 빛보다 빠른것 아니냐고 난리가 난겁니다.
이건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는 반증이 되므로 난리가 난거죠
빠르다고 타키온은 아닙니ㅏㄷ.
멘토스 14-08-28 22:31
   
그리고 입자를 더 강력하게 더 광속으로 광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파괴시켜서 더 분리시키면 입자의 소립자를 더욱 세분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혹시 거기에 힉스 입자가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타키온이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22:31
   
또 반복 타기온은 표본을 확인 할수 없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어떻게 검출하냐?
다만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게 최선이라니까.. 그게 되면 그담을 생각하겠죠
멘토스 14-08-28 22:32
   
또 말돌리면서 이제 꼬투리 잡는 것 이제 지겹습니다.
종훈이당 14-08-28 22:32
   
이제 수준 나오죠. 입자는광속을 뛰어넘게 하는게 아닙니다 넘을수도 없고.. 99% 이상 올려서 충돌을 시켜 분해 하는 겁니다. 타키온이 나올수가 없죠 물질 구성하는 기본입자가 아니므로
멘토스 14-08-28 22:33
   
타키온은 허수야 아니냐가 아닙니다. 상대성이론을 뛰어넘어 특수한 성질을 가진 물질이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고 , 중요한 것은 질량이 높아지지 않으면서도 광속으로 달릴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일이 발생됩니다. 꿈의 소재입니다.
종훈이당 14-08-28 22:34
   
무슨 말을 돌렸다고 하는지.. 가속이나 이런 방법으로 찾을 수 없으니 현재로선 빛을 초과하는 속도를 냈을때 나타느는 현상을 찾는게 현재로선 유력한 방법이라는데..  무슨 말을 돌렸다는 건지..

입자를 어떻게 광속이상 올립니까.. 그러니까 충돌시켜 깬다는데.. 입자중 광자만 무게가 없고 빛의 속도를 낸다니까. 엉뚱한 소리하고
멘토스 14-08-28 22:35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광속보다 빠른 입자는 없으나,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성이론의 방정식 해석 여하에 따라서는 특수한 조건 하에서 광속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우주선(宇宙線)이 대기권에 돌입하면 대기의 분자와 충돌하여 2차우주선을 만들면서 광속에 가까운 속력으로 지상을 향하게 된다. 1973년 오스트레일리아의 R.클레이와 R.크라우치는 이 우주선샤워 관측 중 이 샤워를 검출하기 수백만 분의 1초만큼 앞서서 약한 여분(餘分)의 신호를 받았다. 두 학자는 이것이 타키온이 아닌가 생각하여 영국의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타키온 [tachyon] (두산백과)
종훈이당 14-08-28 22:36
   
타키온은 수학적 이론에서 출발한 이론입자이고 이 수학적으로 맞으려면 허수가 되어야 하고 허수의 제곱은 -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만 에너지를 얻으면 늦어지고 잃으면 빨라지는 속성을 보일수 있는 겁니다.

입자가 광속을 넘는 것은 특수상대성이론이 틀렸다는 반증이 되어 논란인 것이지 별개에요. 혹시 위키 보고하는 말인지.? 그것 잘못 적어 놓으거?
멘토스 14-08-28 22:36
   
님은 인간입니까??? 아니면 동물입니까?? 말장난으로 계속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37
   
그런데요 저도 아는내용인데 그뒤로 뚝이었죠 발전 안되고..
멘토스 14-08-28 22:38
   
종훈이당님 마지막입니다. 더이상 님과 대화를 하기가 싫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이세상에 그런 허수를 가진 존재가 어디 있다고 검출을 했다는 것입니까??
종훈이당 14-08-28 22:38
   
누가 할 소리.. 특수조건에 빛의 속도를 넘가하는 광전자류는 이미 많습니다. 그게 다 상대성 이론이 틀렸다고 안합니다. 일부만 넘어가기에 좀 배우고 이야기 합시다.
종훈이당 14-08-28 22:39
   
누가 검출한다고 했냐고요 찾아오라니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라니까.. 말을 누가 못 알아 듣는지.
멘토스 14-08-28 22:40
   
과학자들이 님의 말이라면 입자를 통해서가 아닌 그러 허수를 가진 놈을 도대체 어떻게 검출을 하려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멘토스 14-08-28 22:41
   
과학자들이 오날날에도 타키온을 찾기 위해서 검출하려고 연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요??
종훈이당 14-08-28 22:41
   
할말 없습니까.. 나도 상대하고 싶어 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바닥을 보이네요. 입자를 가속해서 어쩐다구요? ㅎ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2:41
   
연구하고 있다구요....  확인하고 그담은 검출할려고 하겠죠..
          
멘토스 14-08-28 22:42
   
님의 말이면 연구자체를 하지 못하지요 그런 물질은 없으니까
          
멘토스 14-08-28 22:43
   
그런 허수를 가진 물질이 어디 있다고 찾아서 연구합니까?? 모든 연구의 기본은 이세상 자연물질을 연구해서 찾는 것이지 정말 무식해도 유분수가 있지
멘토스 14-08-28 22:42
   
자연 물질을 통해서 타키온을 처음 이름을 명한 과학자들도 자연을 통해서 타키온인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무슨 말을 하는것이오?? 과학자들은 현재 이세상의 물질을 통해서 그 입자를 통해서 찾는 것이지, 무슨 헛소리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네
종훈이당 14-08-28 22:43
   
아 그구절 하나로 이겼다 그렇게 정신승리 했나 보네.. ㅎㅎㅎㅎㅎ 미티겠다 정말... 
전체 문맥을 봐야지.. 에휴.. 안됐다.. 정말..
멘토스 14-08-28 22:44
   
인간이면 인간답게 대화하던지, 이것은 무슨 말장난하면서 남을 귀찮게 하는 것이지, 무슨 헛소리 하는거요?? 그렇다면 연구를 어떻게 시작을 해요?? 시작 조차 못하지.
종훈이당 14-08-28 22:44
   
그런 물질이 현재로선 이론 입자라니까.. 왜이리 이해를 못할까..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려는 과학자들인 어떤 현산을 확인하려고 노력하는 과학자가 있겠죠....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하는게 유력해 보인다고 하니까 누가 말을 못 알아 들어요?
종훈이당 14-08-28 22:45
   
수학적으로 틀린것이 없다보니 존재할 확율도 있는 것이고 아직은 못찾았고 찾기 위해서는 빛보다 빠르니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불가능하고 그러니 어떤 현상을 이용해야 하고.. 그나마 지금 어떤 현상이 유력하다.. 이말이 어렵습니까?
멘토스 14-08-28 22:47
   
타키온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수학적으로나 상상해볼 수 있는 입자 이지만, 이를 자연에서 발견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19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알버거는 감마선으로부터 타키온 한쌍(타키온과 반타키온)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감마선을 물체에 쏘면 전자와 양전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버거는 납 용기에 감마선을 내는 코발트 동위원소를 넣었다. 감마선이 납용기에 의해 막히면 타키온과 반타키온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타키온이 만들어진다면 물질이 빛보다 빨라지면 나오는 체렌코프광을 검출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실험을 통해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970년 미국의 물리학자 발티는 타키온의 질량이 허수라는 점을 주목했다. 그래서 가속기를 이용해 입자실험을 할 때 질량의 제곱이 음(-)인 입자들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허수를 제곱하면 음이 되고, 그런 입자가 존재한다면 바로 타키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티의 실험은 허사였다.
지구 밖에서는 우주선(cosmic ray)이 끊임없이 온다. 이들은 20km 상공에서 대기원자와 충돌하면서 전자와 감마선들을 만들어낸다. 1974년 미국의 실험물리학자 클레이는 전자와 감마선이 만들어질 때 타키온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서 만들어진 입자들 가운데 입자의 비행시간을 확인해 빛보다 빠른 물질이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소득은 없었다.
양자역학의 개가
자연계에서 타키온을 발견하려는 노력은 모두 실패했지만, 양자역학에서는 빛보다 빠른 현상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932년 벨 연구소에 근무하던 맥콜은 입자가 어떤 장벽을 통과할 때 시간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초광속 현상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후 1955년 프린스턴대학의 유진 비그너와 아이센 버드는 어떤 환경 하에서 장벽을 통과하는 입자들은 실제로 빛보다 빠르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이는 양자장벽투과(quantum barrier penetration), 혹은 터널링(tunelling)이라는 현상이다.
1980년대 말 AT&T 벨 연구소에 근무하던 스티븐 추와 스티븐 웅은 흡수물질을 통과하는 빛이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직접 측정했다. 그러나 이것은 주목받지 못했다. 양자 터널링이 아닌 흡수현상이었기 때문이다.
1991년 이탈리아의 아네디오 란파그니 연구팀은 전자기파를 이용해 양자 터널링 현상에 가까운 것을 재현해냈다. 이때 장벽을 뛰어넘은 전자기파의 속도는 거의 광속에 접근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콜로그네 대학의 귄터 님츠가 마침내 마이크로파가 초광속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왜 란파그니팀은 실패했는데, 님츠는 성공했을까. 란파그니팀이 설치한 장벽이 얇았기 때문이었다. 장벽의 두께가 증가할수록 터널링 속도는 증가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1993년에는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의 치아오, 스타인버그, 퀴애트 등이 초광속을 측정했다. 그들은 광학 필터를 사용해 이를 통과한 속도와 그냥 공기 속을 통과한 빛을 비교했다. 그랬더니 광학 필터를 통과한 빛이 광속보다 1.7배나 빨리 도착했다.
여기서 빛보다 빨리 진행된 것은 파속(wave packet)이었다. 양자역적으로 해석하면 입자는 파동이 한곳에 몰려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일반적인 파동은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파속은 파동이 마치 입자처럼 한곳에 뭉쳐있어 입자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치아오는 "파속의 초광속현상이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고, 이 실험에서 사용한 것은 빛보다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 신호(signal)를 의미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장벽을 통과한 광자는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터널링 현상은 확률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떤 광자가 먼저 도착했고 어떤 것이 늦게 통과했는지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이를 신호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치아오의 설명이었다.
멘토스 14-08-28 22:48
   
님이 이거 읽고 계속 헛소리 하시는데 읽으려면 자세히 읽으시고 옆에 끼고 나와 대화하지 말고
     
종훈이당 14-08-28 22:51
   
안끼고 있느데요? 안그래도 파속이 생각이 안났는데 감사하네요...ㅎㅎㅎ
멘토스 14-08-28 22:50
   
자세히 읽지도 못하고 자세히 공부도 하지 못했으면서, 여기 보면 체렌코프를  검출한다고 나와있지 타키온을 검출한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즉, 체렌코프 복사가 검출되면, 타키온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또한 입자를 통해서 연구한다고 나와 있잖아요
     
종훈이당 14-08-28 22:52
   
뭐라 되어 있는지 읽지도 않았고..  뭐라 되어 있다구요? 님 글이나 제대로 적어요.. 무슨 소릴 하는지. 그 긴글을 지금 어떻게 읽어요?
멘토스 14-08-28 22:51
   
쉽게 말해서, 체렌코프는 복사 현상이 검출되면 타키온이라는 것이 성립될 수 있다는 뜻이고 또한 체렌코프가 아니라, 다른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오늘날에서도 연구하고 있고 최근에는 가속기를 이용해서 근접한 것들을 발견했다고 나오는 것이요!!!!!!!!!!!!!!!!!!!!!!!!!!!!!!!!!!!!!!!!!!!!!!!!!!!!!!!!! 무식한 님아!
     
종훈이당 14-08-28 22:53
   
그래서 가속기로 어떻게 하냐고요? 본인은 압니까?  물어 봅시다. 나는 가속기로 생각이 안나는데.
     
백미호 14-08-28 22:58
   
멘붕스 자기가 판 함정에 빠져서 멘붕옴 ㅋㅋ
멘토스 14-08-28 22:52
   
얼마나 무식하면, 억지만 부리고 계속 억지 부리고 이제 질렸습니다. 이거 100번 읽고 잠이나 자슈
멘토스 14-08-28 22:53
   
그럼 님의 대패를 인정하고 나는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2:53
   
이제 님차례네요 가속기로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 해줄 차례네..
종훈이당 14-08-28 22:53
   
ㅎㅎㅎㅎ 미티 겠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종훈이당 14-08-28 22:54
   
어느 구절에 가속기를 어쩌구 저쩌구가 있어요?
종훈이당 14-08-28 22:55
   
응답 없으면 튄것으로 간주 합니다.
종훈이당 14-08-28 22:58
   
아무리 읽오도 내가 인정할 글이 없습니다. 오히려 댁이 불리한것만 가득이군요.. 그리니 댁이 도망간겁니다. 밤을 새우자니까 왜 도망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ㅎㅎㅎ
     
멘토스 14-08-28 23:01
   
타키온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수학적으로나 상상해볼 수 있는 입자 이지만, 이를 자연에서 발견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19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알버거는 감마선으로부터 타키온 한쌍(타키온과 반타키온)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감마선을 물체에 쏘면 전자와 양전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버거는 납 용기에 감마선을 내는 코발트 동위원소를 넣었다. 감마선이 납용기에 의해 막히면 타키온과 반타키온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타키온이 만들어진다면 물질이 빛보다 빨라지면 나오는 체렌코프광을 검출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타키온 검출이 아닌 확인 방법으로 체렌코프광을 활용 ㅎ
          
백미호 14-08-28 23:03
   
이때까지 내가 말한건데 이제서야 이해한 열등종자 멘토꼈쓰.
그때는 아니라고 우기더니 결국 내가 한말과 똑같은 말을하는 열등한 멘붕스.
결국 내가 맞았었고 자신이 억지 우기면서 아니라고 했던걸 인정함.
     
백미호 14-08-28 23:02
   
멘붕스와 많은 개독들의 종특입니다.

FSM을 입증하라고하자 미사보러간다며 갔다가 결국 무시하고 튄 'A'씨.
제가 떡밥 던지니까 덥석 물었다가 제가 자신을 가지고논게 탄로나고 제가 영어를 잘한다는게 티가 나니까 튄 'B'씨
그리고 과학을 날조로 배운 'C'씨.
나머지 개독분들은 일찍이 가셨고...

이 세명만 없애면 이슈게는 한동안 조용하겠지요.
멘토스 14-08-28 23:01
   
정말 인간답지 않은 인간이군요 ㅎ ㅎㅎㅎ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자신이 이겼다고 정신승리나 하고 있으니 ㅎ
     
종훈이당 14-08-28 23:02
   
지금은 그 방식 말고 다른걸로 합니다만.
종훈이당 14-08-28 23:03
   
그러니까 과거에 실패 했으니 필요 없다?
     
멘토스 14-08-28 23:04
   
몇백번 이야기 했는데요,, 체렌코프는 검출 방법이 아닌 확인하는 역할만 할 뿐이라고
          
종훈이당 14-08-28 23:05
   
ㅎㅎㅎ 할말이 이제 그것밖에 없나요.. 이제 같은말 반복하기 싫은데요...
     
백미호 14-08-28 23:06
   
나두세요 종훈님.

어제 이 주제로 제가 글 쓴것만봐도 멘붕스가 쓴 '타키온 검출이 아닌 확인 방법으로 체렌코프광을 활용 ' 이란걸 제가 말하고있었지요. 그런데 그땐 아니라고 바락바락우기더니 이제와서 제가 했던말을 쓰고있군요. 쟤는 그냥 어그로에요. 자기가 틀린거 알아요 ㅎ 그러니까 제가 했던말을 똑같이 하면서 뭐라하죠. 어제는 아니라고 우겼지만 오늘 결국 저말하면서 제가 맞았다는걸 인정해준 꼴이됬습니다. 멘붕스는 역시 바보입니다....
멘토스 14-08-28 23:05
   
수백 수천 수억번 이야기 해도 계속 우기는 님의 모습에 환멸을 느낄 정도입니다 ㅎ
멘토스 14-08-28 23:05
   
타키온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으며 수학적으로나 상상해볼 수 있는 입자 이지만, 이를 자연에서 발견해보려는 시도는 여러번 있었다. 19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알버거는 감마선으로부터 타키온 한쌍(타키온과 반타키온)을 만들려고 시도했다. 감마선을 물체에 쏘면 전자와 양전자가 생겨난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버거는 납 용기에 감마선을 내는 코발트 동위원소를 넣었다. 감마선이 납용기에 의해 막히면 타키온과 반타키온이 생기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었다. 만약 타키온이 만들어진다면 물질이 빛보다 빨라지면 나오는 체렌코프광을 검출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백미호 14-08-28 23:06
   
이거 어제 내가 한 말이잖아요 ㅋㅋㅋ
그런데 아니라며요 어제는 ㅋㅋ
     
백미호 14-08-28 23:07
   
열등한 멘토꼈쓰 ㅋㅋ
종훈이당 14-08-28 23:05
   
할말이 그것밖에 없다면 당신이 진것 같네요..
종훈이당 14-08-28 23:06
   
여기 여러사람이 당신때문에 환멸을 느꼈을듯 한데요..
     
멘토스 14-08-28 23:07
   
그런 말을 하지는 맙시다. 인격이 떨어집니다. 우선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논쟁을 합시다. 님은 과학적 지식으로는 이제 게임이 안된다는 것을 아셨으므로 더이상 논하지 맙시다.
          
백미호 14-08-28 23:09
   
인격 떨어지는건 너님이 했죠.
내가 한말 어젠 아니라며 우기더니 결국 지금하는말 보면 내가 했던말을 하고있는걸보면 ㅋㅋ
열등하다 개독 멘토꼈쓰~ 회피왕 멘토꼈쓰~ 자신이 판 함정에 자신이 빠진 바보 멘토끼다가빠졌쓰~ 그래서 멘붕온 멘붕스 ㅋㅋ
     
멘토스 14-08-28 23:08
   
앞으로 다른 주제에 대해서 논하도록 합시다. 그때도 우기는 모습을 볼때에는 대화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ㅎ
          
백미호 14-08-28 23:10
   
회피왕 멘붕스. 내가 뜨니 회피하는 멘토꼈쓰.
어제도 나랑 대화하기를 그렇게 피하더니 ㅋㅋ
오늘도 결국 똑같구나 ㅋㅋ 달라진게 뭡니까 ㅋㅋ

장하다 회피왕 멘토꼈쓰. 겁쟁이 주제에 ㅋㅋ
          
백미호 14-08-28 23:10
   
조잡하다며 내가 쓴 글 나중에 읽겠다하더니 결국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버린 멘토꼈쓰.
종훈이당 14-08-28 23:08
   
누가 먼저 했나요? 나보곤 하지 마라... 
이정도 대화하면 정신승리 하기도 힘든텐데요..
여기서 아무리 ㅎㅎㅎㅎㅎ 를 반복해도 맘속 깊은곳에서는 졌다는걸 알텐데요..
깔끔하게 인정하는게 오래 가지 않을겁니다.
아니면 상당히 오래 갈거에요..
     
멘토스 14-08-28 23: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3:11
   
그 웃음이 쓰게 보이네요..  더 할말 없다면 전 쉬러 갑니다.
종훈이당 14-08-28 23:10
   
모든 분야에서 당신이 최고일수 없습니다. 나도 마찬가지..
지기 싫어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병적이군요.
이제 어느 분야를 이야기 해볼까요?
     
멘토스 14-08-28 23:11
   
오호~~~~ 또 다른 주제로 한번 해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 도전하시겠다 이거군요 ㅎ OK!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3:12
   
드디어 인정 하신 모양이군요..
그게 훨씬 보기 좋습니다. 담에 제가 지면 깨끗이 인정하죠.
전 말꼬리 잡고 지저분하게 안합니ㅏㄷ.
               
멘토스 14-08-28 2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이겼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까?? ㅎ
                    
종훈이당 14-08-28 23:15
   
구체하게 그런답 안받습니다. 말 안해도 서로 공감이란게 있거든요.
전 그런짓 안하니 걱정하지 맙시다.
담에 또 논쟁을 하면 정중하게 합시다 저도 바라는 바 입니ㅏ.ㄷ
     
멘토스 14-08-28 23:12
   
나와 대화하시려면 우선 님의 비꼬는 그런 말투는 어느정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의를 갖추신다면 3라운드 뛸 준비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ㅎ
          
종훈이당 14-08-28 23:14
   
님...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님이 먼저 하신거라니까.. 님글을 맑은 정신에 읽어 보세요
남을 무시하는태도 하면 비아냥하며
님도 느끼는게 있길 바랍니다.
               
멘토스 14-08-28 23:15
   
오자마자 시비 거시면서 싸움하겠다는 듯이 시간 빼앗고 지금까지 버티신 분이 무슨 그런 속상한 말을 하십니까?? ㅎ
                    
종훈이당 14-08-28 23:16
   
에휴.. 그 뒷이야기는 그만 하고 님이 다수를 상대할때 글을 보라니까요..
뭐 묻은개 뭐 이야기 한다고
님이 그런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종훈이당 14-08-28 23:17
   
님도 피곤할거고 저도 쉬어야 하니 저는 이만 하겠습니다.
무례한거 있다면 이해 하세요.. 간혹 수위가 올라가다 보면 그럴수 있고..
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멘토스 14-08-28 23:18
   
더 늘어지게 말하지 맙시다. 님이나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종훈이당 14-08-28 23:19
   
마무리는 좋게 할줄 알았더니 아직 앙금이 있나 보군요.
담에 좋은 주제가 생기면 참여 하죠...

그래도 전 댁 님 붙일려고 엄청 노력 했습니다.  전 이만,....
                         
멘토스 14-08-28 23:20
   
그렇게 합시다. 그렇게 좋게 이야기 하면 다음에 언제든지 3라운드 하겠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싸울듯이 대화하지 말고 언제든 도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잘 주무세요 ㅎ
                         
종훈이당 14-08-28 23:22
   
님도 알고 나도 알고 여기계신분도 읽어보면 아실건데 도전은... ㅎㅎㅎ


아무튼 쉬세요.. 

간만에 열 올렸더니 피곤합니다.
백미호 14-08-28 23:11
   
멘토꼈쓰, 백미호뜨니 회피하다.
     
멘토스 14-08-28 23:11
   
님은 구글링만 하시잖아요 지면 구글링해서 영어 붙이기 ㅎ
          
백미호 14-08-28 23:13
   
어제 내가 했던말 지금 당신이 반복하고있으면서 ㅋㅋㅋ
내가 내 주장을 강화하느라 구글링해서 찾은걸 첨부한게 죄라면 당신은 참수당해 마땅하죠 ㅋㅋ
               
멘토스 14-08-28 23:14
   
구글링의 왕!! 짝퉁 배끼기 왕! 백미호님이 아니십니까?? 허허허허허허허허
                    
백미호 14-08-28 23:16
   
논리엔 짝퉁따위 없는데요?
짝퉁이 있다는건 어느 세계 이론인가요? ㅋㅋ
백미호 14-08-28 23:13
   
멘토꼈쓰, 백미호한테 지다.
     
멘토스 14-08-28 23:15
   
님은 이기기 위해서 거짓말도 한다고 스스로 자백했고 그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16
   
너님 테스트해봤다니까요 ㅋㅋ 떡밥 먹은 고기가 잘못한거지 ㅋㅋ
백미호 14-08-28 23:16
   
멘토꼈쓰, 백미호한테 논리로 져... 본인은 '천재한테 까불었다가 발린것'이라 주장.
네티즌들, '개소리하고있네' 라고 하며 멘토꼈쓰를 비난
소시오패스 멘토꼈쓰는 남들의 생각을 읽지못하고 나대기만 해...

익명을 요구한 저명한 심리분석학자, "멘토꼈쓰는 열등감에 쩔은 종교인일뿐"
백미호 14-08-28 23:19
   
네티즌들, '멘토꼈쓰는 정신병자가 확실해'..
세계 의사회, "멘토꼈쓰는 연구 대상감. 대뇌 대피질이 결핍된것으로 생각 되.."
WHO '멘토꼈씨즘이란 병을 추가'해... '종교적 망상증 환자들을 일컫어..'
백미호 14-08-28 23:21
   
오늘도 전 멘토꼈쓰를 저승으로 보냈습니다 여러분.
멘토꼈쓰는 또 도망갔습니다.
역시 개독은 열등합니다.
멘토꼈쓰는 그 중에서도 뇌에 주름이 없습니다
멘토스 14-08-28 23:21
   
나는 거짓말쟁이 백미호님의 자백 증거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ㅎ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26
   
미끼 던졌더니 덥석 문 바보 멘토스 ㅋㅋㅋ
난 너님 지식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결국 지식의 깊이가 없다는게 탄로나자 정신승리하고자 거짓말이라고하며 사람들을 선동해보려고하지만 결국 그것도 신빙성 있는 사람이 해야 대중한테 먹히는거랍니다~
멘토스 14-08-28 23:22
   
구글링으로 영문 해석해서 붙여넣기 신공을 보이시고 거짓자료를 보이고 지게 되면 영문을 붙이시는 영어 붙이기 신! 백미호님의 이기기 위해서 거짓말도 한다는 증거도 확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24
   
그리고 난 개독들이 이런짓하는이유가 과학을 정말 못믿고 허점이 많다고 느껴서가 아니라 과학이 자기네들 믿음과 교리를 흔들어서라고 하는 증거도 가지고 있고 너님이 천재가 아니라는 증거도 있죠.

떡밥은 물은놈이 멍청한겁니다 ㅋㅋ
멘토스 14-08-28 23:24
   
국민 여러분!! 백미호님의 자백 증거 보실 분 손들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4-08-28 23:25
   
손들사람은 개독밖에 없음.
왜냐? 너님 종족이니까..
          
멘토스 14-08-28 23:26
   
이분이 그 유명한 영어 붙이기 신공 이기기 위해서 거짓말로 쓰기 신공마왕 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증거를 보여드릴 수 있지요 룰루루~~ ㅋㅋㅋ
               
백미호 14-08-28 23:27
   
너님도 대학 안나왔죠 ? ㅋㅋ
그러니까 레퍼런스란걸 모르지...
우습다 멘토쓰따위 ㅋㅋ
               
백미호 14-08-28 23:27
   
하나님이 그렇게 좋으면 빨리 죽어서 천국가세요 ㅋㅋ
왜요, 없을까봐 겁납니까 ㅋㅋ
멘토스 14-08-28 23:28
   
백미호님은 언제나 머리를 써서 나를 해치려고 하지만 나는 님을 언제나 보호해주고 있다오 ㅎ
이미 내가 악의적으로 했다면 여러 사람 G마크 달게 했고 흥분시켜서 신고해서 저승으로 보냈겠지요
또한 님의 거짓말 자백 문서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님 쪽 주는 것도 한순간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 천재 멘토스는 정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그러니, 천재에게 더이상 님의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
     
백미호 14-08-28 23:29
   
ㅇㅇ 해보세요. 거짓말 자백에 결국 너님 지식 수준 알아보려고 했다는것도 있으니 한번풀어보시죠 ㅋㅋㅋ
     
백미호 14-08-28 23:29
   
딱 봐도 그 부분은 지워버릴거 다 안다만 ㅋㅋ
백미호 14-08-28 23:28
   
멘토쓰 너님 동료도 방금 나한테 발려서 도망갔어요 ㅋ
멘토쓰도 도망가야죠~ 그래야 치졸함을 숨길수있죠 ㅋㅋ
멘토스 14-08-28 23:30
   
천재가 머리를 악한 쪽으로 쓰면 상대를 쉽게 쓰러지게 만들수 있고 악의적으로 궁지로 몰아서 쉽게 제거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님을 이렇게 보호해주고 아무리 나에게 악한 짓을 해도 봐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미움과 원한으로 가득하시군요 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31
   
날조와 거짓, 그리고 왜곡의 신 멘붕스.
얼른 풀어서 나한테 G 줘봐요 ㅋㅋ
멘토스 14-08-28 23:31
   
천재에게 대항하지 마세요^^ 콕콕 찌르는 것은 xx행위입니다 ㅎ 그냥 좋게 좋게 지내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또한, 이슈 게시판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니 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32
   
왜냐하면 내가 들고일어나면 자기 논리가 뭉개지니 내가 가만히 있는게 났거던.. ㅋㅋ
멘토스 14-08-28 23:33
   
그렇게 개독 개독 노래를 부르며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무차별 공격을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요^^ 그러니, 그런 짓은 그만 하시지요 ㅎ
     
백미호 14-08-28 23:34
   
개독보고 개독이라 하는데 무슨 잘못있나요? ㅋㅋ
     
백미호 14-08-28 23:35
   
아니 애초부터 개독교는 자기네들이 잘못한걸 비판하는 사람보고 그사람이 악마나 사탄이라며 배척했지요 ㅋㅋ
역시 개독들은 열등하고 단순하다니깐.
아까 밑에 개독도 내가 던진 미끼 물고선 이겼다 생각하다가 그게 아닌걸로 들어나니 ㅋㅋ
멘토스 14-08-28 23:34
   
나는 님이 나에게 글을 써 주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니, 언제든 쓰던 말던 자유롭게 하시오 ㅎ 내가 님을 상대해줄터이니, 그런 착각성 발언은 하지 마시오 ㅎ 님의 짧은 지식으로 누구를 막는단 말이오?? ㅎ
     
백미호 14-08-28 23:36
   
개독만큼 작은 뇌를 가진 종족이 또 어디있다고 ㅋㅋ
멘토스 14-08-28 23:36
   
천재와 둔재와 차이는 천지 차이인 것을 님이 아셔야 합니다^^ 천재는 자고로 그 똑똑함을 선한 곳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님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겠소 ㅎ
     
백미호 14-08-28 23:38
   
ㅋㅋㅋㅋ 해도 안되니까 그런거겠죠 ㅋㅋ
멘토스 14-08-28 23:37
   
님이 낚시줄로 누굴 낚으려고 던졌다 하거늘 그것이 오히려 님의 올무가 되었다면 님이 진 것도 모르시는 것이오 ㅎ 아무리 떠들고 변명해도 자신이 한 말을 되돌릴 수 없는 법 ㅎ 가령 나를 낚으려고 나는 사람을 죽였다! 떠들다가 영창가면 님 잘못이란 말이요 ㅎ 그러니, 그런 억지성 변론은 님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백미호 14-08-28 23:39
   
난 천재라 올무에 안걸려요^^
멘붕스같은 열등종족이나 걸리지
멘토스 14-08-28 23:40
   
이곳에서 개독 개독 거리면서 욕하는 것은 님의 입만 더러워질 뿐이고,

사람을 그렇게 미워하면 님의 마음이 더러워질 뿐이고,

그렇게 거짓말로 사람을 이간질 해서 이기고 싶다면, 결국 사기꾼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절제하고 자제하는 것은 자기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것이오 ㅎㅎㅎㅎ
     
백미호 14-08-28 23:41
   
그건 말도 안되는 논리고, 거짓말은 스스로나 하지마셔야죠.
왜이리 열등합니까?ㅉ
백미호 14-08-28 23:40
   
스스로 어제 타키온에 관한 내 논리가 틀렸다했죠? ㅋㅋ
그런데 이제보니 어떤가요 ㅋㅋ
내가 말한거 똑같이 따라하잖아요 ㅋㅋ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걸린 열등한 멘붕스.
하나좀 물읍시다 ㅋㅋ 지능적 개독 안티입니까?
멘토스 14-08-28 23:41
   
무엇을 따라했나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군요 ㅎㅎㅎ 타키온을 당신이 말한 것이 무엇이오?? 설명해 보시오 ㅎ
     
백미호 14-08-28 23:43
   
타키온에 대해 어제말한것.

'그래서 간단히 말하면 빛보다 더 빠른 타키온이란 가설의 물체가 존재한다면 눈으로 직접 확인은 못하겠지만 타키온 자체가 내는 체렌코프 현상은 볼수가 있다는겁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272779&page=2)

어젠 이거 아니라고 박박 우겼음 멘토꼈쓰가.

그런데 지금와서 하는말.

'쉽게 말해서, 체렌코프는 복사 현상이 검출되면 타키온이라는 것이 성립될 수 있다는 뜻이고'
          
멘토스 14-08-28 23:45
   
백미호님 첫째, 졸리신분이 말씀하시길 , 체렌코프 복사로 타키온을 검출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나의 요점은 체렌코프 복사는 검출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효과를 말하는 것이지, 검출하는 방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멘토스 14-08-28 23:46
   
자기 혼자 소설을 쓰시는 님의 글을 보니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옵니다.
멘토스 14-08-28 23:42
   
지금까지 졸리신분과 종훈님과 대화를 통해서 그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님까지 아직도 모른단 말이오??
멘토스 14-08-28 23:42
   
백미호님의 타키온 논리는 옛날부터 45억년 전부터 계속 틀린 것은 초딩도 아는 소리입니다 ㅎ
     
백미호 14-08-28 23:43
   
열등하다 멘토쓰 ㅋㅋㅋ
          
멘토스 14-08-28 23:46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옵니다.
멘토스 14-08-28 23:47
   
님이 말한 내용과 졸리신 분이 말한 내용과 무엇이 같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미호 14-08-28 23:47
   
내가 당신이 얼마나 열등한지 보여주죠 ㅋㅋ
     
멘토스 14-08-28 23:48
   
제발 보여주세요 ㅎ
멘토스 14-08-28 23:47
   
또 이기기 위해서 날조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멘토스 14-08-28 23:49
   
지금 흥분하시면서 손이 떨리시면서 검색 중이시군요 ㅎ빨리 올려 주세요 ㅎㅎ
멘토스 14-08-28 23:51
   
하암... 졸립니다. 언제 보여주실 것입니까?? 손 떨리시고 흥분되셔서 찾기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빨리 해주세요 ㅎ
멘토스 14-08-28 23:53
   
기다리다 지쳐서 내일 이야기 합시다 ㅎㅎㅎㅎ
별리03 14-08-29 00:18
   
세상을 보는 님의 눈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관심 두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원망도 소용없음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님의 눈을 어떻게 보느냐 를 자각할수 있어야만, 비로서 천재의 초를 계승하였다 할 터,
이를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천재를 부러워 하는 짐승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상이란것이 부정하고 싶다고 부정될 수 없듯, 이미 님의 마음의 주인은 님이 아닌 듯 합니다.
스스로의 깊은 마음의 병을 ,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정하고 다스리고자 할 때 비로서 치유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이 이리 하는 것입니다.
말티즈 14-08-29 12:29
   
채팅창이 되었네요;;
별나라왕자 14-08-29 18:41
   
멘토스 할일 드럽게 없는 인간
댓글 못달아서 안달난 인간
그래 내 글에다가도 댓글(욕)하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