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하게 얘기했는데..
우리가 먹고사는 직장의 굴레를 벗어난다면...
적어도 나는 한번쯤 이태리라는 동네에 놀러가 교황이 나오는 행사 바티칸인가요? 찍었지만 암튼
한번쯤 먼 발치서 나마 보고 싶기는 합니다...
현 교황을 얘기하는 겁니다..
꼭 돌아가신 이태석 신부와 닮아보여... 종교가 아니더라도 사람에 대한 향기로 한번쯤 이태리에 방문 해보고는 싶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꿈만 꿀수는 있겠지만..
근검함...소외된자를 돌아봄... 이건 그리스도의 정의 아닙니까?
개신도들.... 한국말로 개신교겠죠.... 외국어로 크리스트교겠지만... 당신들이 보기에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는 이단 카톨릭일지 모르겠지만... 현 교황이 하는 행동은 당신들 대표 누구를 세우든 듣도 보도 못한 행실이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애써 해외 복음전파란 명목으로 나라위신 다 바닥을 치게 만들고 기껏 살려줬더만..
이게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자부심갖을때....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도 당신들은 현실과 너무 괴리감을 만드는 교리란 말이죠...비단 당신들이 서로 이단삼단 외쳐도...일반인들이 보기엔 다 개독이지...
무슨 투철한 개독이 따로 있나? 로 보인단 거죠.....
개독님들이 즐겨보는 영화.... 미션... 제발 미션에 나와있는 주인공만큼만 쫌 하십시요...
나도 좀 의지할곳에 기대어 하늘님인지 야훼이 인지 믿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