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뿐이 없을겁니다.. 다른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살아가죠.. 애완이라는 말도 이기적인겁니다..
내가 즐겁기위해 혹은 너무 불쌍해보여서.. 동물에게 자기감정을 이입시켜서 다른 동물의 의사는 물어보는거
물어볼수가 없죠.. 말이 안통하니.. 속된말로 어느정도 교감이 있을지라도 100% 알수 있습니까..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도 그 속내가 어떤지 알수가 없는데... 애완 혹은 반려동물이라는건 자기만족이죠..
사랑이라는 말로 억압 또는 속박하는겁니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그 동물이 본능에 충실할수 있게 도와주
는것이 최대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