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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정상적인 페미니스트 라면 8.15에 위안부문제에 항의하고 여성광복투사도 기억하자는 운동벌이는게 정상입니다만,
페미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옹호를 받는 메갈 워마드는 8.15 기념으로 안중근의사 또다시 능욕하며 깔깔거립니다.
이건 무슨 미러링이고 무슨 미소지니에 대항하는거며 우리 한남충들은 또 뭐가지고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는지요?
노무현 대통령도 수시로 능욕하고 모독하던데 이거 정말 진심으로 페미니즘이고 미러링이라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