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티파니고 정치는 정치대로 비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걸 정치와 연관시켜 제발 관심좀 가져달라며 물타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러니까 정치에 환멸을 갖게 되는..
아니 다 같이 비판하면 되는것을..
꼭 그렇게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야 되는지 이해불가네요.
아까부터 정치와 연관시킨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비판의 칼날은 이미 메갈이나 티파니에게 겨누는 상황에서 정작 욕을 먹어야 하는 지위에 있는 이들에게 문제제기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내기 힘들지요. 부일매국노 후예들이 입맛에 맞는 교과서를 추진하며 건국절 운운하는것이 더 심각한 겁니다. 단순히 일베 메갈에서 헛소리하며 떠드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연예인 관종짓은 새발에 피인 것이지요.
그런 것으로 정치에 환멸 느끼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대중의 피로도를 생각한다면 언론에서는 경중을 판단하여 보도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자꾸 정치와 연관시려는 모양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전 처음부터 경중을 논한적이 없습니다. 퇴출운동도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된거고 누가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의 역사인식이나 대통령의 발언과 건국절 등등 그걸 비판하지 말자고 한적도 없고..
다만 기사처럼 경중을 나누려는 의도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님도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듯이 저또한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겁니다.
자연스런 공감대마저 무시하고 경중을 논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데...
무슨 기레기한줄이 정의처럼 떠벌이는 것도 정말 우습네요.
본질적 문제를 생각하자면 티파니 문제는 그저 감정표출에 의한 분노에 불과하지요.
오히려 연예인 사건보다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일제잔재는 그저 검은머리 외국인의 전범기 논란과는 비교도 안되는 것인데 오히려 대통령의 무식한 역시인식 발언과 건국절논란보다 티파니나 메갈 역사논란에 촛점을 맞춘다면 오마이 기사처럼 사소한 것에 분노를 쏟아붓고 변하지 않는 현실이 무서운 겁니다.
적어도 저 기레기는 사안 한가지에 감정적으로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제의 문제 본질을 파악하고 원인을 찾으며 무엇을 중요한지 알고 쓰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본질적 문제를 생각하자면 티파니 문제는 그저 감정표출에 의한 분노에 불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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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사람들이 광복절 전범기는 잘못되었고 퇴출운동하는 게 단순히 분노에 불과하다고요?
그걸 님이 정의합니까??
이거야말로 그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뭘 바꾸겠다고 정치를 논합니까?
공감대마저 무시하면서..
광복절 전범기 문제가 매일 일어나는 문제도 아니고..
같은 선례를 만들지 않기위해서 경고차원에서 하는 비판인데 그것마저 하지말고 우선 정치가 중허다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기레기를 말을 누가 듣습니까?? 그래서 공감대가 형성되었어요?
오히려 비판을 듣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애초에 경중을 왜 논해요?? 이것부터 모순 아닌가요?
그럼 사회부조리도 경중을 논해야 되나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청와대라도 달려가자는 건가요?? 할수있는 게 뭔데요?
관심을 어떻게 갖고 뭘 당장에 뭘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전 그게 선거뿐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아고라처럼 티파니 퇴출서명 운동처럼..
님이 나서서 건국절 반대든 서명운동을 만들어보든가?? 그럼 얼마든지 동참할 테니까..
지 주제도 모르고 기레기 한마디에 마치 정의인냥 떠벌이는 사람들 보면 노답..
진짜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 사람들..
정작하는것도 ㅈㄹ 없음.. 가만히 염불만 처 하면서 이래저래라 정작 자신들은 하는것도 없음..
남이 나서주기만 바라는 사람들이 염치없게 주절거리고 있으니 최소한 뭐라도 해보고 비판을 하든지..
현재 아고라에서 서명하는 사람들은 정치든 뭐든 사회부조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임 나도 서명했고..
그런네 너님들은 뭘했나요??
저도 기사 나중에 찿아보고 링크올릴까 고민하다 망설였습니다 티파니 문제만 빼면 틀린 말 없죠
문제는 경향 한겨레 오마이 jtbc 등 진보매체라는 것들이 윤봉길 안중근 의사에 대한 악질적인 혐오에 대한 워마드 기사를 하나도 안보냈다는 거죠 메갈, 워마드의 그동안 해왔던 짓거리를 뻔히 알텐데 지금껏 옹호만 해왔지 저들의 문제점은 알고도 보도를 하지않으려는 작태가 괘씸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 기사의 일부만 가져온 것은 제가 처음 본 것도 일부 짤만 있어서 가져온 것이고 전범기사건에 대한 오마이의 기자의 입장이라 보았기에 가져온 것입니다
님이 새누리 정책이 마음에 들고 현재가 마음에 들면 뭐 새누리 찍으셔도 무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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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님이 저한테 쓴 글입니다. 님이 하는 건 괜찮고 남이 하는 건 듣기 싫은가 봅니다.
애초에 님이 진영논리로 접근했고 거기서 성향이 나오는 건 당연하고요.
그리고 제가 질문을 했지 않습니까??
보수가 어디냐고요? 왜 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습니까??
제가 진보이야가 하니까 님은 보수이야길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질문하지 않았습니까?
현재의 보수는 어디냐고요??
그리고 광복절 전범기 논란이 작은일인가요?
님의 관심도가 어디건 그건 저와는 상관이 없죠.
실검1위가 되는것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고..
그걸 대통령 발언에 관심 안갖는다고 징징거리는거야 말로 속좁은 거 아닌가요?
1.언론 자체를 전체적으로 신뢰하지 않지만 특정 언론을 비판하기 위해서 글의 전체맥락은 무시하고 한단락을 가져와서 한 단어를 부각시킨다면 이게 옳은 비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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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제한 글이 아니기 때문에 패스 하겠습니다.
2.높은 도덕적 잣대를 디밀곳은 약하게 낮은 도덕적 잣대를 디밀곳은 강하게 하지 않냐는 내 지적이 어떻게 연예인은 용서하고 정치가 무조건 문제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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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준이 어디에 나와있습니까?? 도덕적 기준은 다 똑같습니다.
잣대는 다 같아야 됩니다.
티파니 문제와 엮으니 그렇게 답변한겁니다.
위에도 써놨듯이 티파니문제는 티파니 문제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비판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주제가 다른데 같이 엮어서 비판한다는 거 자체 억지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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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리고 포털마다 커뮤니티 마다 건국절 비판이 많다고 했는데 그게 객관적 수치입니까?
객관적이든 아니든 실검이 갖는 의미가 큰가요?? 정치 실검은 자주 뜹니다.
도대체 뭐가 객관적인 수치라 말합니까?
광복절 전범기가 자주 일어나는 문제인가요??? 정치는 늘상 있는 문제입니다.
애초에 표본자체가 다릅니다. 실검도 정치가 훨씬 많고요.
접근법이 잘못되도 한참 잘 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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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참 웃기는 게 박정희 친일파 그렇게 운운하던 사람들이 광복절 전범기에는 관대하니까'
어떤 기사를 보시고 그러시는지요.
티파니 문제를 사소함으로 규정하며 물타기하려는 모습에 그런 의구심이 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 제가 질문할게요.
1.현재의 보수는 어디입니까??
2.관심을 덜 갖는다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3.현실적으로 투표외에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관심을 가져야 되는지요??
1.현재의 보수는 어디입니까??
제가 진보,보수에 대해서 논한적이 없기 때문에 패쓰하겠습니다.
설마 진영논리를 꺼냈다고 이런 질문을 하신건 아니시겠죠?
진영 논리란게 자신이 속한 진영에 대해서 비호하기 위해서 논리와 객관성을 따지지 않는건데 난 진보,보수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없는데 님혼자서 보수며 진보며 나눴죠. 제글 다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관심을 덜 갖는다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실검으로 예를 들었잖아요?
님 말대로 객관적 수치란게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전 실검이라도 예를 들었고 님도 실검1위가 국민적 관심이 크다고 인정했잖아요?
전 예라도 들었지 님은 아무것도 들지 못했죠.
오히려 속좁다는둥....하긴 목소리만 크면 장땡이죠.
3.현실적으로 투표외에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관심을 가져야 되는지요??
그걸 계속 찾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합법적 데모, 예술가라면 글을 쓰든지 그림을 그리든지...아하~~잘못 쓰거나 그리면 검찰에 기소될수 있죠.
하긴 현상황에선 투표외엔 방법이 없겠네요.
조금만 뭐라고 하면 고발하니..
+)설마 국가주의는 보수의 덕목이라는점때문에 1번 질문을 하신겁니까? 그건 당연한건데요....이런말을 했기 때문에 내가 보수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건 아니겠죠?
광복절,전범기 운운하는것은 진보성향이 높은게 아니라 보수가 가져야할 덕목이예요. 국가주의가 언제부터 진보의 덕목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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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질문을 회피하시네요.
누가 진보와 보수를 정의하라고 했습니까?? 그 정도는 다 배워서 알고있습니다.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건지 아니면 질문에 회피를 하시는건지 ;;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수가 어디냐고 질문을 하지않습니까??
님이 전보와 보수를 나누기에 도대체 대한민국의 보수의 위치가 어디인줄 알아야
비판의 대상을 가늠할 거 아닌가요?? 아귀타령 하기전에 글좀 제대로 읽으세요.
그리고 정치는 일상이다라는 글도 님 맘대로 해석을 하시네요.
실검에서 정치는 일상이다라는 뜻입니다.
자꾸 님은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네요.;;
그리고 정치는 일상이다와 관심갖는 분야는 다른겁니다.
아니 다른주제를 비판하는데 뜬끔없이 다른 주제를 끌고와서 이게 더 중하니 이것을 비판하자는 게 말이 됩니까?
도대체가 상식이 없네요.
그래서 비판할 게 있음 물타기하지 말고 다 같이 비판하자는 것인데..
전혀 글의 요지는 파악 못하시네요.
사회통념을 무시하고 어떻게 정치가 바로섭니까??
애초에 말도 안되는 궤변을 기사로 쓴 기레기가 문제입니다.
일에 경중이 따로 있을 수 없죠.
나누는 것 부터가 신뢰를 얻기 힘듭니다.
일단 광복절 전범기가 작은일이다라는 시각부터가 전형적인 선동이라 봅니다.
거대 기획사의 횡포의 놀아나는.. 기획사나 기레기나.. 같은 부류들..
정치를 비판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경중을 나누어 한쪽으로 몰자는 건 전혀 민주적인 방식도 아닐뿐더러 설득력도 없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포털이나 각 사이트에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광복절 전범기가 더 관심을 끌었뿐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런 현상이죠.
어느쪽을 더 관심을 가지라고 강요하는 것부터가 민주주의와 거리는 거 멀다 생각합니다.
기레기에 말장난에 거대 기획사의 장난질일 뿐입니다.
또한 정치에 관심을 가져서 어떻게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도 전혀 설명도 없을뿐더러..
현실적인 대안도 투표뿐이 없으며..
공감을 요구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까??
아니 오죽했음 정치병이라고 표현했을까요?
뭐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을 빗대어서 한말인데..
아니 광복절 전범기문제로 논란이되니 기레기가 정치와 연관시켜 물타기 한다라고
누구는 생각못합니까?? 님이 주장하듯 저 또한 주장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굳이 경중을 나눠서 물타기식으로 하니까 당연히 반박을 하게되는 것인데...
아니 광복절 전범기로 자연스럽게 퇴출운동으로 형성된 공감대를..
별것도 아닌것들이 이래라 저래하는 것부터가 우스운거죠.
민주주의가 무엇인가요??
언론 자체를 전체적으로 신뢰하지 않지만 특정 언론을 비판하기 위해서 글의 전체맥락은 무시하고 한단락을 가져와서 한 단어를 부각시킨다면 이게 옳은 비판이 될까요? <---- 님이 단 댓글입니다 개념은 밥말아 먹은 한단락 까기 위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맥락까지 갈 필요있나요? 저게 어떤 사람에겐 사소할 순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에겐 사소하지않습니다 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전체맥락까지 저는 안보고 싶습니다 왜냐면 한경오니깐
메갈 사태 터진 이후로 한경오가 제대로 된 기사 쓴 적 있나요? 메갈 옹호하는 순간 저 언론사들은 이미 쓰레기입니다 안중근 윤봉길의사를 능욕하는 기사 한경오가 쓴 거 있나요?
이미 한경오는 길을 잃고 제멋대로의 사상을 강요, 선동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조중동도 전체맥락이 옳은 기사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중동 쓰레기인건 변함없듯이
이제는 반말도 하네요?
더 이상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통해야지.. 심각하니까 청와대로 님이 달려가셈..
해결책이 있음 제시해보라니까요?
그리고 계속 헛소리는 왜하나요? 비판하지 말자고 한적도 없는데..
다만 당장에 바꿀수없으니 공감대가 형성되면 선거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인데..
무슨 몇달이고 티파니 문제로 이슈가 되는것도 아니고 고작 길어봐야 일주일이나 될텐데..
참 이사람들 노답임..
정치하는 놈들은 포기했습니다.
명박산성, 국정교과서 논란, 위안부 협상을 보고, 정권 교체 이외에는 답이 없는 놈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항의, 시위해봤자 지금 당장은 바뀌는 게 없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제대로 투표해서 정권을 바꾸는 수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만약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가산 다 정리하고 이민 갈겁니다.
하지만 일개 연예인이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4년, 5년에 한번씩 투표로 먹고 사는 정치인들은 지금 당장 어쩔 수 없지만, 하루하루 팬심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즉각적인 반응이 오니까요.
건국절 이슈도 중요하고, 독립유공자 분들의 생계도 중요하고, 위안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국민이 아는 인물이 광복절에 전범기 흔드는 것을 제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시작되었네요.
의미없는 시비조의 논쟁..
누가 비판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당장에 효과적인 방법이 비판하는 것 뿐이 더 있습니까??
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님이나 청와대로 달려가셈..
참 유치하네요. 글마다 달라붙어서 진짜..
수준떨어지는 인간들은 멀리해야 되는데 ..
말하는 꼬라지 보소 ㅉㅉ
저 위에는 반말에 주둥이에.. ㅎㅎ
진짜 다음부턴 아는척 하지마셈 관종하곤 상종하기 싫음..
내가 기가막혀서 관심을 안주려해도 어이가 없어서..
첫날에 아고라에서 티파니퇴출 1만명서명운동에 싸인했고..
다음날 kbs 슬램덩크에가서 하차요구했고...
그런데 너님은 뭘했음?? 아고라처럼 서명운동이라도 만들어보셈??
그럼 내가 얼마든지 동참할테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주둥이 타령은 진짜 가관입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지말고 너님이 건국절 반대든 서명운동을 만들어보라니까요?
그럼 내가 얼마든지 동참할테니까..
아놔 졸라 어이없슴.. 그러는 사람들은 정작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누굴탓하는지 ㅉㅉ
왜? 아고라에 가서도 따지지 왜 쓸데없게 분노를 표출하냐고? 왜 여기서 ㅈㄹ 인지 모르겠음..
하튼 별것도 아니면서 주제넘게 나서려 하는 사람들이 문제...
정착 하는것도 없이 가만히 있으면서..
정치에 관심이없다니 -_-;
아고라처럼 정치에 관심을 갖는곳이 어디있다고 그런 아고라가 주도하며 티파니퇴출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건 지능이 딸리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팀킬도 이런 팀킬은 없을듯..
그냥 기레기가 써대는대로 부화뇌동에서 휘둘리는 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