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라...
벌레에게 말을 가르쳐놨더니 패악질을 해대고
같은 벌레가 동질감 느끼니 감싸고 도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논리있고 바른 주장은 통하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개개인이 가진 세상의 모든 혐오나 선입견을 없앨 순 없습니다.
일부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환경을 가진 이들은 있지만
혐오에 대한 국민 인식은 충분히 올라와 있고 우리 국민들 그만큼 똑똑합니다.
성평등 바람직하죠. 허나 패악질이 혐오를 부추기는 잡짓거리란 것 역시 그만큼 똑똑한 국민이기에 다들 압니다.
개소리 하지 말라고 밖에.